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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콩새사랑님처럼 김 자르다가... 결국...(사진은 없어요..)

| 조회수 : 11,3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09 23:42:18

콩새사랑님 김 자르기 따라했어요..

너무 어설프게 보고.. 그게 밖에서 봉지째로 자르는줄 알았어요..

남편 불러다 놓고.. 보여주겠다고..

뙇!! 으미...

저는 실리카겔을 자르고 말았네요..

촤르르.. 떨어지는 실리카겔.. 어쩝니까??

남편은 디굴디굴 막 구르면서 웃고.. 저는 창피해서 울상.. ㅠ.ㅠ

 

저번 남편 생일 날에는 상위에 놓인 케잌 바닥 모서리를 잘못 잡는 바람에 케잌을 하늘로 날렸는데..

 

전 왜이럴까요??

 

이 날.. 쫄면 해준다고.. 콩나물 삶고 어쩌고 하다가 콩나물 들어있는 유리볼 깨고.. 유리볼 조각 담긴 봉지 밟고...

 

정신은 언제 돌아오려는지..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12.7.10 9:02 AM

    잠오나공주님~~~

    프로필 사진의 고운분이시죠?

    실리카겔을 잘랐다는 데까지는.... 그럴수도~~~했는데
    케익을 날렸다는 얘기에.....너무 재미나고...ㅋㅋㅋㅋ마치 초딩...4학년 저희 딸램을 보는듯....ㅋㅋㅋㅋ죄송죄송..

    저희 딸램이 시집가면....잠오나공주님~~처럼 될까?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중임다용...ㅋㅋㅋ

    아침부터 웃게해주심에 감사감사~~~

  • 잠오나공주
    '12.7.27 7:02 PM

    저...
    사진이...
    벌써 3년 전이네요...
    애가 완전 망가져서.. 그 고운분은.. 당췌..
    그리고 저 사진은 돈 많이 들여 화장한거라.. ㅋㅋㅋ
    저 어릴 때부터 저랬어요.. ㅠ.ㅠ

  • 2. 레드크리스탈
    '12.7.10 9:11 AM

    유리볼 조각 밟고 다치진 않으셨나요?
    실리카겔 자르는거 저도 많이 해봤답니다 ㅎㅎ
    이젠 자르기 전 김과 함께 봉지 끝을 잡고 털어 실리카겔을 뺀 후 자르지요...

  • 잠오나공주
    '12.7.27 7:03 PM

    제 남편이 요즘 많이 게으른데요..
    유리볼 깨니 총알같이 달려와서 처리해주었어요..
    그런데.. 유리 담긴 봉지를 제가 밟아서.. 와자작.. 유리를 버리는 걸레에 싸서 두어서 발은 다치지 않았어요^^
    오늘 김 자르기에 다시 도전합니다..

  • 3. 고독은 나의 힘
    '12.7.10 9:27 AM

    저두 김 자를때

    가위는 전혀 필요 없구요

    일단 봉지를 열어서 공기를 조금 빼준 다음에

    김을 이쁘게 접어서. 접힌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줘요..

    그러면 거의 90% 이상 이쁘게 잘린답니다.

    중간중간 안 떨어지고 붙어 있는 놈들은 그냥 띠어 가면서 먹구요..

  • 잠오나공주
    '12.7.27 7:03 PM

    저도 그 방법 써봤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김이 가루가 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 4. 빼꼼
    '12.7.10 10:10 AM

    ㅋㅎㅎㅎ
    공감백배!!!! 그 뒤로 봉투 톡톡 털어서 실리카겔부터 뺀 뒤에 잘라요. ㅎㅎ

  • 잠오나공주
    '12.7.27 7:04 PM

    빼꼼님... 닉네임 보니.. 빼꼼 생각나요..
    빼꼼이랑 저랑 쫌 비슷하네요~~

  • 5. 보라도리
    '12.7.10 3:31 PM

    그럴 때 있죠
    특히나 시범 케이스로 할 때 꼭 저런일들이 생겨요

  • janoks
    '12.7.25 12:26 AM

    맞아요 남에게 시범을 보일려고 하면 꼭 실수하게 되지요
    원글님이 너무 귀엽네요

  • 잠오나공주
    '12.7.27 7:04 PM

    마자요.. 오늘은 꼭 성공해야할텐데요..

  • 6. 부겐베리아
    '12.7.11 12:29 PM

    ㅎㅎㅎ---
    저두 김 자를때
    봉투를 톡톡 털어서 방습제가 아랬쪽으로 오게 한다음
    내가 원하는 크기로
    봉투를 접어서 꾹꾹(접어진 선을따라 세게)눌러 줍니다.
    저는 가위가 필요 없던데요.
    웃고갑니다 ㅎㅎ;;

  • 잠오나공주
    '12.7.27 7:05 PM

    가위없이 자르시는 분들 많군요..
    저는 무슨 문제로 김이 다 부스러질까용??

  • 7. 바이올렛
    '12.7.11 8:46 PM

    저는 먼저 공기 빠지게 구멍 조금 내고
    세로 반 접고 가로 두번 접어서 8 조각낸뒤에
    입구를 잘라서 한조각씩 빼서 먹어요

  • 잠오나공주
    '12.7.27 7:06 PM

    제 남편이 김씨인데요..
    자기는 김해김씨라 하는데 제가 보기엔 구운김씨인듯~~
    김 한 봉지를 두 부자가 앉아서 순식간에 헤치워먹어요..

  • 8. 콩새사랑
    '12.7.11 9:16 PM

    ㅋㅋㅋ 그런 실수를 하시다니??
    저의 설명이 부족한탓이겠죠?
    아뭏든 실리카겔은 모두수거하셨나요

    초보주부때는 모두가 서툰법이지요
    몇번 하시다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니~~
    부엌일은 자꾸해보시는것밖에 달리방법이없는것같아요...

    참 유리볼에 혹여 발이라도 다치실라 매사에 조심하세요

  • 잠오나공주
    '12.7.27 7:07 PM

    저... 나름 6년차 주부랍니다.. ㅠ.ㅠ 그런데 요래요래 요래요...
    부엌일은 자꾸하면 는다니.. 제가 올해 일이너무 바빠서 부엌일을 방치해서 더 그런가봐요~~

  • 9. 키위
    '12.7.15 5:08 PM

    실리카겔 빼고..봉지채 잘라도 좋던데.. 봉지채 자른거 통안에 넣고 하나하나 빼먹는 재미도 있네요..

  • 잠오나공주
    '12.7.27 7:08 PM

    정말 다들 노하우들이 있으시군요..
    저의 노하우를 공개하면.. 그냥 전장을 손에 들고 먹는겁니다...

  • 10. TldTld
    '12.7.24 9:11 PM

    김 봉지 네 모서리 귀퉁이 삼각으로 조금씩 잘라내고
    원하는 사이즈 즉 전 삼등분으로 접고 또 접고
    다시 접힌부분 반대로 다시 접어서 눌러주면 다 잘려요.

  • 잠오나공주
    '12.7.27 7:08 PM

    귀퉁이 자르고 접고 접고 접고 누르고 접고...
    이러다가 저 정말 김자르기 달이 되겠어요~~ 흐흐..

  • 11. 카드생활
    '12.8.1 4:59 PM

    아마도 다음엔 잘하실거예요.사실 넘 쉬운데...근데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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