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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나 가거든...(추모곡2.)

| 조회수 : 2,023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9-08-20 13:03:20



Underneath the cold moonlight,
쓸쓸한 달빛 아래

if I can see my shadow lying there,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shall I just tell you how I feel inside,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all that is in my heart.
들어나 주라고

If the wind might blow on my heart,
눈뜬 새벽을 알리는

telling me again that I'm alone,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should I just give out a sigh and ask myself.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Why do I have to live myself?
난 왜 살고 있는지

Though I may be sad, I've got to live.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Because I feel so sad, I must go~ on.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I know that I will understand ,when I'm gone,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why I just had to live my life here in this world.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You are the only one for me.
나 가고 기억하는 이

Though sorrow of my heart,
내 슬픔까지도

you like me so~.
사랑했다

Please tell me so.
말해주길

Like the evening light so falls,
흩어진 노을처럼

if all my memories just fade away,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will I hold on to joy that's in my heart?
그 때 웃어질까요? 이 마음

Old days of long ago.
그리운 옛 유혹

(I) wonder if the star of the sky,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he knows how I feel my loneliness.
나의 외로움을 아는 건지

Maybe that's why he's staying here with me.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 해

He just stays there all through the night.
밤새 그 자리에만

Though I may be sad, I've got to live.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Because I feel so sad, I must go~ on.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I know that I will understand, when I'm gone,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why I just had to live my life here in this world.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You are the only one for me.
나 가고 기억하는 이

Though sorrow of my heart,
내 슬픔까지도

you like me so~.
사랑하길

Woo~ All I hope some day,
우~ 부디 먼 훗날

you are the one to cry for me.
나 가고 슬퍼하는 이

Though sorrows in my heart,
나 슬픔속에도

I'm filled with joy.
행복했다

My love.
믿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실란
    '09.8.20 2:57 PM

    카루소님 저 두분의 모습이 너무 슬퍼요.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우린 너무 큰 지도자를 둘씩이나 잃었습니다.
    5월,~6월 일손이 잡히지 않았는데.
    또 팔월 어찌하오리까...
    저 삽화 그림 가져도 되는지요?
    섬진강가 농촌희망지기 농부...

  • 2. 들꽃
    '09.8.20 3:01 PM

    김대중대통령님 젊으셨을 때 참 잘 생기셨네요..
    살아오신 일대기를 텔레비전을 통해서 다시보니
    모진 고통을 겪으심에 마음 숙연해졌어요..
    장남의 지금 모습에서도 마음 아팠구요 ㅠ.ㅠ

    울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마중까지 나오셨네요..
    두 분 천국에서 지금 많은 대화 나누시겠죠?
    그곳에서는 아픔도 눈물도 없으시기를
    그리고 영원한 행복 누리시기를.....

    카루소님 추모음악 잘 들었습니다...

  • 3. 보리
    '09.8.20 3:56 PM

    더 사실텐데 이래저래 충격을 많이 받으셔서 황급히 가셨나 싶어요.
    부디 그 세상에서 편안하게 지내시길...

  • 4. 봉화원아낙
    '09.8.20 10:54 PM

    나 가거든...
    그분들 가시고 나니 그분들의 귀하고 소중함을
    절절히 느낀다지요.
    없을때 빈자리의 허전함을 왜 있을땐 알지 못했을지요.
    우매한 인간이라서 그래서 그렇지요~~
    평안하시길...두손 모아 봅니다.

  • 5. wrtour
    '09.8.21 12:28 AM

    아,누가 그린 카툰인지 참~~~~~
    예당서 빠져들었던 그 명성황후가 생각나네요.
    알고 보면 민비는 정말 엿같은 여자였는데 말이죠~~
    1백연년 썩어 문드러진 안동김씨 세도정치를 이어받아 완전히 조선을 말아먹은~~

  • 6. 캐드펠
    '09.8.21 2:20 AM

    삽화가 참 ...
    추모 음악이 오늘따라 더 절절하게 들립니다.

  • 7. 페페
    '09.8.21 10:54 AM

    추모음악이 가슴을 후벼파는 오늘.... 입니다.

  • 8. phua
    '09.8.21 4:45 PM

    8월23일 까지만 울렵니다.
    그 후로는 두 손, 두 눈 부릅뜨고 살겠습니다.
    어찌 보내 드리나..... 고운 우리 님들을,,,,,,,

  • 9. 미실란
    '09.8.22 9:09 AM

    phua님 그렇게 살겠습니다.
    너무 아픕니다.
    고운 우리를 위해 살다가신 님들을 어찌 보내드립니까?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농촌희망지기 농부.

  • 10. 오로지
    '09.8.22 5:21 PM

    음악도 절절하지만
    삽화가 참으로 눈물납니다..

    그래도 보고싶어 자꾸만 클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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