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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나 오늘 당장 굶어죽을 지경이란말야!!

| 조회수 : 9,876 | 추천수 : 2,009
작성일 : 2009-08-08 22:00:55



up in the evening
And I ain't got nothing to say
I come home in the morning
I go to bed feeling the same way
I ain't nothing but tired
Man, I'm just tired and bored with myself
Hey there baby I could use just a little help
저녁때 일하러 가기 위해 일어나면
할말이 별루 없어.
아침에 집으로 돌아와서
잠자러 갈 때도 기분은 마찬가지지.
난 그저 피곤할뿐이야.
그저 피곤하고 나 자신한테 짜증이 났을뿐이라구.
이봐, 거기, 나좀 도와줄수 있지 않겠어.

Chorus
You can't start a fire
You can't start a fire without a spark
This gun's for hire
Even if we're just dancing
in the dark
불씨 없이,
불씨 없이 불을 피울순 없지.
.........
아무리 우리가 이 어둠 속에서
그냥 춤만 춘다 해도 말야.

Message keeps getting clearer
Radio's on
and I'm moving 'round the place
I check my looks in the mirror
I wanna change my clothes, my hair, my face
점점 그 뜻이 명확해지고 있어.
라디오는 켜져 있고,
난 계속 이리저리 왔다갔다만 하고 있지.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니,
내 옷, 내 머리 스타일,
내 얼굴까지 바꾸고 싶은 생각만 들어.

Man, I ain't getting nowhere
just living in a dump like this
There's something happening somewhere
Baby I just know that there is
이렇게 멍청하게 살다간,
아무것도 할수 없을꺼야.
어딘가에서 뭔 일인가가 일어나고 있어.
난 그게 뭔지 알고 싶을 뿐이라구.

Chorus
You sit around getting older
There's a joke here somewhere
and it's on me
I'll shake this world off my shoulders
Come on baby the laugh's on me
그렇게 앉아서 그저 나이만 먹어가겠지.
여기 저기서 농담따먹기 하는 소리가 들려.
그리고 그건 나에 대한 거라구.
이런 세상하곤 관계를 끊어버릴꺼야.
봐, 나를 보고 웃고 있잖아.

Stay on the streets of this town
And they'll be carving you up all night
They say you gotta stay hungry
Hey baby I'm just about starving tonight
I'm dying for some action
I'm sick of sitting 'round here
trying to write this book
I need a love reaction
Come on now baby gimme just one look
이 동네 거리에 주저 앉아 있어봐.
그리고 사람들은 밤새도록 널 벗겨먹으려 들꺼야.
배고파 굶주린 상태로 있으라 말하지.
이봐, 나 오늘 당장 굶어죽을 지경이란말야.
이런 것 하다가 난 죽어 버릴 것 같애.
이렇게 앉아서
뭐나 쓰려고 하는것 따위엔 싫증이 났어. 지쳤다구.
내게도 사랑이 필요해.
이봐, 날 그냥 한번만이라도 바라봐주기만 해줘.


Chorus
You can't start a fire
worrying about your little world falling apart
This gun's for hire
조각조각 떨어져나가는
그 조그만 니 세계에 대해서 걱정하다간
불을 피워낼수 없어.



*미국의 프리홀드 태생으로
73년 [Greetings From Asbury Park, N.J.]라는 앨범으로 데뷔.
75년 싱글 `Born to Run`이 히트하며 스타덤에 오른다.
가장 미국적인 록음악을 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보스`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84년에 발표한 앨범 [Born in the U.S.A.]는
7개의 히트싱글을 배출하고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팝 역사상 가장 중요한 명반
중 하나로 기록됐다.
그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the E Street Band는
89년에 잠시 해산되었으나 2002년 다시 재결성됐다.
히트곡으로 `Dancing in the Dark`,
`Hungry Heart`, `Glory Days`,
`Human Touch`, `Streets of Philadelphia` 등이 있다.*

미국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Bruce Springsteen 모습에서  

한국의 안치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82쿡 여러분들 힘내시고 행복한 토요일 저녁을 즐기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lip
    '09.8.8 11:29 PM

    안치환은 좋아하지만, 왠지 투박한 목소리의 근육질 스프링스턴은 좋아할 수 없었죠.
    미국의 노동자들의 정서를 이해하긴 어려웠던건지... ^^;;;
    브라이언 아담스나 본조비는 좋아하면서...이런...꽃미남만 너무 선호해서 그런가봐요.

  • 2. 들꽃
    '09.8.8 11:29 PM

    으아아아악~~~ 좋아서 지르는 비명이랍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줌인줌에서 만나게 될줄은~~~
    일단은 카루소님께 감사부터 드리구요~
    캄사합니다~!!
    참 멋진가수예요..
    허스키하면서도 힘과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
    노동자의 삶을 노래하는 멋진 사람..
    그러고보니 울나라 안치환과 비슷하겠네요~
    카루소님
    음악 잘 들었습니다^^

  • 3. 카루소
    '09.8.9 1:33 AM

    clip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 4. 카루소
    '09.8.12 1:59 AM

    born in the USA를 저도 가장 많이 들었답니다.*^^*

  • 5. 녹차잎
    '09.8.14 12:47 AM

    가사말은 안들어 오는데 근육질 남자의 몸매, 가사를 즐겁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넘 재미있네요. 낼 일찍 출근 해야한는 나는 컴에 앉아서 시간을 쪼개고 있습니다. 컴 숙제를 해야 한는데 일은 하기 싫고. 애들 같죠. 애한테 숙제 안한다고 혼내는데 내가 그 모습 자체군요.

    누굴 닮았나 했더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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