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카루소 |
조회수 : 2,791 |
추천수 : 147
작성일 : 2009-08-05 22:50:47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Set me free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나무 위 새들처럼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드펠
'09.8.6 3:24 AM오래전의 영화라 보지는 못했지만 노래는 무척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몇년전에 내한해서 공연했을때 못가봐서 가끔 아쉬워 하고 있지요.2. 소꿉칭구.무주심
'09.8.6 6:39 AM카루소님덕분에 매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3. 반디
'09.8.6 10:17 AM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잘 듣고 하루 시작하네요^^
4. 들꽃
'09.8.6 10:24 AM한 가닥의 표시...
한 마디의 말...
"너를 사랑해~"5. 예쁜솔
'09.8.6 3:39 PM♪♪~You are the one for me~~~
6. November
'09.8.6 10:33 PM좋아하는 노래인데 안들리네요,
7. 들꽃
'09.8.6 11:40 PM헉~ 전 카루소님께 드린 말씀 아니예요~
오해마시어요^^
전 가사내용상 떠난 남자가 했으면 하는 말이었어요~
저두 카루소님께 한가닥 표시하라하면 "땡큐 베리마치~~~"8. 들꽃
'09.8.7 7:32 PM오리언니~
이제 클났따요~
사부님께 혼난다요~ㅋㅋㅋㅋㅋ9. 카루소
'09.8.7 8:21 PM훔^;; 다들 옥상으로 집합 하시오!!
10. 들꽃
'09.8.7 10:00 PM옥상으로 집합해서
카루소님이 저렇게 맞으신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옥상으로 얼른 가겠어요~11. 아녜스
'09.8.7 11:20 PM오리아짐님, 카루소님, 들꽃님 재치 넘 재미있어요...쨩 ~~입니다요 ^^*
혹시 저도 옥상으로 올라가도 될까요? ㅋㅋ
좋은 음악을 들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12. 카루소
'09.8.8 3:22 AM아녜스님! 걍 식구라서 그래요...^^#
큰누나 오리아짐, 둘째인 철들어서 카루소...세째 막내인 바보 들꽃!!
힉~>후다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9 | 배필 1 | 도도/道導 | 2024.04.25 | 60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186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76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5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20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74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34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0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7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2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39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97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52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4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3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2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66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6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