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오늘날은 내가 누렸던 그 행복한 시절들에 비해 좀 처량해...

| 조회수 : 2,675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07-31 01:10:48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어렸을 적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라디오를 듣곤 했었어
그 노래가 나오면 난 따라 불렀고
미소를 지었었지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그 땐 참 행복한 시절이었고 그렇게 오래 전 일도 아닌데
그 행복한 시절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궁금해
하지만 마치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냈던 친구처럼
그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난 그 노래들을 너무도 좋아했어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s so fine
그 노래중 샬랄라~~ 우우우~~ 하는 부분은
아직도 아름다워 노래 시작할 때 싱얼링~~이라고
부르는 부분도 좋아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g her heart
It can really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   e more
노래 가사에서 남자가 여자를 가슴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듯 난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Looking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Makes today seem rather sad so much has changed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n
And I'd memories each word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as they melt the years away
세월이 지나 과거엔 어땠는지 뒤돌아 보니
오늘날은 내가 누렸던 그 행복한 시절들에 비해 좀 처량해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어 그 때 따라 부르던 노래들은
사랑 노래였는데 난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어
세월을 녹아 내리듯 흘러가는 그 오래된 멜로디를
아직도 난 좋아해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   e more
내 모든 기억들이 다시 뚜렷이 돌아와 예전처럼
날 울 것만 같게 하고 있어 그 옛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09.7.31 3:14 AM

    이 밤에 좋아하는 노래 듣고 행복합니다.
    살아있어서 좋은 노래 계속 들을수 있는데 노래 부른이는 아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 2. 새옹지마
    '09.7.31 3:34 AM

    카루소님 몇 일 전 안부 인사 올릴 것 같은데 찾아도 없군요
    꿈이였나 컴실수로 날렷는지
    아무턴 다시 인사 올립니다
    1학기 방학 때 숙제는 왜 내는지 숙제 감독한다고 이 곳 타향에 와서도
    집안에 있습니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면 안 될까요
    영어로 일기 쓰라, 관찰기록 명작시 외우기등
    방학 때 숙제를 해야한다면 방학이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를 더 험하게 하는
    사회적 요인이 아닐까요
    결국 인사가 퓨념이 되었군요 아무턴 폴란드에서 매일 한식으로 해 먹고
    있습니다
    경상도의 실수 또 있어요
    식물관찰기록지에
    아카시아를 가시나무로 했어요
    우리 어릴적 까시나무라 불렀는데 아카시아는 아프리카아 있어서
    우리나라는 아까시나무라 불린다네요
    결국 아자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제목에 색칠 한 것을 다 버릴 수 도 없구
    다음에 숙제 올릴께요 이 곳 유럽에 와서 아까시나무를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산에서 마을로 내려오지 못 하는 나무가
    이 곳에서는 아름다운 정원나무로 키워지고 있어요 이발을 하니
    아까시나무가 넘 이뻐요 함 보실래요 우리 딸에게 오늘 꼭 올려달라고 명령하겠습니다

  • 3. 들꽃
    '09.7.31 7:00 AM

    앗~!! 제 사진이~ㅎㅎ 농담이구요~
    옛날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릴적 추억중
    추운겨울에도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아
    연탄불위에서 열심히 달고나를 만들어 먹은 기억이 나네요.
    여름엔 동네 냇가에서 물놀이하고
    겨울엔 꽁꽁 언 얼음위에서 썰매타고~~
    얼음판위에서 뛰다가 엄청 세게 넘어져서 배가 한참동안 얼얼했던 기억...
    그땐 번데기도 어쩜 그렇게도 맛있었던지
    지금은 징그러워서 쳐다보지도 못하는데..
    한 터프했던 울 언니는 동생 세발자전거로 강냉이 바꿔 먹었다가
    엄마께 많이 맞기도 했구요..
    그 화풀이로 엄마 몰래 절 꼬집기도 했던 울 언니..
    중학시절 동네 어귀에서 남학생이 건네준 선물을 받고서
    볼이 빨개졌던 기억..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때로 한번쯤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제가 고등학생이었을때 좋아하고 즐겨불렀던 노래도 생각나네요..
    changing partners~~
    지금도 가끔씩 흥얼거린답니다.
    옛날추억은 아름다움이네요..
    사람냄새가 나는 정겨움이었구요...

  • 4. 금순이
    '09.7.31 7:28 AM

    순수함 그자체입니다.
    저두 교복세대인데요.
    잠시 추억에 젖어보네요~

  • 5. 미실란
    '09.7.31 7:36 AM

    제가 중학교때 마지막 교복을 입은 69년 닭띠랍니다.
    선배님들의 저 추억의 교복
    여고시절, 얄개시대등
    참 많은 추억과 회한이 함께 할 것 같은 사진이네요.
    시골 고향에서 명절때 모여 뒷산에서 베터리 많이 사가지고
    디스코 음악 틀어놓고 노래부르고 춤추던 그 추억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카루소님 늘 아름다운 추억을 되세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8월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참 많이 어지럽네요.
    다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희망이 솟아나길 소망해 봅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옆 농촌희망지기 농부.

  • 6. 카루소
    '09.7.31 8:26 PM

    캐드펠님!! 그래서 가수는 죽어서 음악을 남긴다잖아요!? ~ㅋ
    카렌 카펜더는 오빠인 리처드 카펜더와 미실란님과 CAROL님이 태어나신
    1969년에 카펜더스를 결성하여 활동합니다.
    하지만 카렌 카펜더는 거식증으로 32살(1983년)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났네요~ㅠ,ㅠ

    새옹지마님!! 폴란드에서 한식으로 식사를 하신다는것은 직접 만들어 드신다는
    말씀이죠?? 아님 한식당??
    좋겠다요-,.-#

    들꽃님!! 그럼 그 세발자전거는 고물장수 아저씨손에 영원히 넘어간건가요??

    금순이님!! 교복입은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히히

    미실란님!! 제가 밥을 1년더 잡수셨다요~ㅋ
    하지만 덩치로는 미실란님의 밥그릇수가 많을듯~^^;;

    캐드펠님, 새옹지마님, 들꽃님, 금순이님, 미실란님!! 감사합니다.*^^*

  • 7. 하얀섬
    '09.7.31 10:33 PM

    너무 좋은 음악감상 하고 갑니데이~~고마워요~~~잠시 쉬다가 갑니다~~

  • 8. 녹차잎
    '09.7.31 10:54 PM

    부끄러움, 소심함, 부지런히 하지않으면 살 수 없었던 시절. 직접 밥 해먹고, 빨래하고.이걸 자취라고하죠. 그보다 더한 친구들도 많았던 시절. .....쌈박질이라곤 하나도 못할것 같은 목소리에 젖어봅니다. 표현이 넘 과격했나요.

  • 9. 진도아줌마
    '09.7.31 11:20 PM

    전 교복에서 사복으로 넘어가는 1세대 입니다~ㅋㅋ
    늦은밤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데이~

  • 10. 이규원
    '09.8.1 10:35 AM

    사진은 흑백사진이 지존입니다.
    제 영정사진은 흑백사진으로 할 생각입니다.

    교복세대로 풀 빳빳이 매겨 입고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11. 카루소
    '09.8.1 11:16 PM

    하얀섬님, 녹차잎님, 진도아줌마님, 이규원님!! 감사합니다.*^^*

  • 12. 코알라^&^
    '09.8.2 2:04 AM

    완전갑니다~^^

  • 13. 카루소
    '09.8.2 10:45 PM

    코알라님!! 어디 가세요^^;;

    ㅋ오랜만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96 나무타기 달냥이 5 철리향 2017.12.08 776 0
24095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590 0
24094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673 0
24093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350 0
24092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854 1
24091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711 0
24090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221 0
24089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09 0
24088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31 0
24087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151 0
24086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21 0
24085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08 0
24084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890 0
24083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591 3
24082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805 1
24081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387 0
24080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36 0
24079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51 0
24078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69 0
24077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07 0
24076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49 0
24075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783 0
24074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877 1
24073 자작나무 숲 1 도도/道導 2017.11.15 1,081 0
24072 모래재의 아침 2 도도/道導 2017.11.13 81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