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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마음의 개기일식...(수정)

| 조회수 : 2,830 | 추천수 : 111
작성일 : 2009-07-21 23:45:25


- 촬영자 : 이집트 개기일식 관측 원정팀(팀장 : 박영득 박사)
- 촬영일시 : 2006년 3월 29일 12시 40분(이집트현지시각), 19시 40분(KST)
- 촬영장소 : 이집트 엘살룸 (El Sellum, Egypt)
- (촬영장비)망원경 : Tele Vue Pronto 70mm F/6.8 (FL 480mm), Barrow lens (2 inch, 2×)
- (촬영장비)마운트 : Takahashi EM-11
- (촬영장비)카메라 : Canon EOS 20D
- (촬영장비)필 터 : Solar Filter Thousand Oaks 70mm



웨스트라이프-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

(돌아보아요)때론 나 혼자 외로워하는데 당신은 돌아오지 않고

(돌아보아요)때론 내 눈물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 조금씩 지쳐가는데

(돌아보아요)때론 좋은 날들은 가고 있기에 나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돌아보아요)때론 점점 두려워지면서 그리고 당신의 눈빛을 봅니다

때론 나 산산이 부서져 흩어질 때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때론 나 산산이 부서져 흩어질 때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오늘밤 어느 때보다 더 당신이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당신이 날 꼭 껴안아 준다면 우린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린 결코 잘못될 수 없기에 틀림없이 바로 해낼겁니다

우리는 함께 사랑의 끝까지 갈 수 있어요

당신의 사랑은 항상 내겐 그림자 같아서

나 항상 어둠 속에 있는 것 같아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린 화약통에서 불꽃을 일으키며 살고 있어요

오늘밤 진정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늘밤 영원함이 시작되겠지요, 영원함이 언제나 흐르겠지요

한때는 사랑에 빠졌었는데 지금 나 산산이 부서져 흩어지니

깜깜한 마음의 개기일식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사랑은 한때 내 삶의 빛이었는데

지금은 어둠 속에서만 내 사랑이 존재하고, 아무말 못하겠읍니다

깜깜한 내 마음의 개기일식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돌아보아요)나는 당신이 항상 원하던 그런 남자가 아니란걸 알아요


(돌아보아요)당신은 그대로의 나를 원했던 그런 유일한 남자란걸 알아요


(돌아보아요)당신만큼 놀라웁고 신비한 사람이 없다는걸 알아요


(돌아보아요)당신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고 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죠

때론 나 산산이 부서져 흩어질때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때론 나 산산이 부서져 흩어질때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오늘밤 어느 때보다 더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날 꼭 껴안아 준다면 우린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린 잘못될 수 없기에 틀림없이 해낼겁니다

함께 사랑의 그 끝까지 갈 수 있어요

당신의 사랑은 항상 내겐 그림자 같아서

나 어둠 속에 있는데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린 화약통에서 불꽃을 일으키며 살고 있어요

오늘밤 진정 당신이 필요해요

오늘밤 영원이 시작될거죠, 영원이 흐를거죠

한땐 사랑에 빠졌었는데 지금 나 산산이 부서져 흩어지니

마음의 개기일식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한때는 내 삶에 빛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둠 속에서만 내 사랑이 존재하고, 아무말 못하네요

마음의 개기일식, 내 마음의 개기일식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돌아보아요, 환한 눈으로 돌아보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7.21 11:58 PM

    달에 가려진 태양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내일 개기일식이 나타난다죠?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그쵸?
    저렇게 되면 낮에도 한순간 깜깜해지겠죠.
    그러면 그때 소원 빌어야할까요?
    신비한 현상앞에서...
    음..... 저는 소원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ㅎㅎ

  • 2. CAROL
    '09.7.22 4:27 PM

    아~ 무식하게 전 아이들 점심 바쁘게 준비하면서 비가 오려나~~~~ 이랬다는......
    그러다가 출근하면서 아차 했답니다.
    자.게에서 일식보면서 들을만한 노래가 뭘까요? 하는 글에 이 노래 댓글 달았는데
    노래가 지금 나오고 있는 건가요?
    안들려요.

  • 3. 좋은소리
    '09.7.22 11:27 PM

    아...전 놓쳤어요..버스타고 지나가다..
    사람들이 하늘보고 있길래..빌딩에 무슨일이 있나..
    왜 하늘은 자꾸 어두워져 가나..비오려나ㅏ..
    뒤늦게..아..개기일식..앙..아쉬워라..

  • 4. 카루소
    '09.7.22 11:32 PM

    보니테일러의 음성으로 올린적이 있어서 이번 웨스트라이프의 노래로 준비했었는데...ㅠ,ㅠ
    원곡인 Bonnie Tyler의 음성으로 감상해 보세요*^^*


    들꽃님, CAROL님, 좋은소리님!! 감사합니다.*^^*

  • 5. 들꽃
    '09.7.22 11:55 PM

    카루소님^^
    음악 다시 들어보니 더욱 좋은데요~
    자연현상인 개기일식은 신기하고 신비로움이 있어 그 자체로 흥미있고 좋지만
    내 마음의 개기일식은 왠지 슬플 것 같네요.
    마음에 개기일식이 일어난다면 마음이 어두컴컴하잖아요.

    내 마음은 항상 가려짐이 없이 환했으면 좋겠어요...

  • 6. CAROL
    '09.7.23 4:28 PM

    잊고 있었던 가수..... 반갑네요.
    카루소님도 오랜만 이예요.

  • 7. 금순이
    '09.7.24 12:17 AM

    카루소님 오랜만입니다.
    역시 멋지세요~

  • 8. 카루소
    '09.7.24 1:47 AM

    금순이님!! 제가 예약한 사과는 잘 자라고 있는거죠??

    들꽃님, CAROL님, 금순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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