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네!! 힘들어요... 하지만 축일을 축하해야해요!!

| 조회수 : 3,323 | 추천수 : 153
작성일 : 2009-07-12 00:40:16



들꽃님의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라고 좋아하시는 음악중 카사블랑카를 째즈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방콕 룸피니파크옆 브라운 재즈바에서...)

I fell in love with you watching Casablanca
Back row of the drive in show in the flickering light
Popcorn and cokes beneath the stars
became champagne and caviar
Making love on a long hot summers night
  
난 카사블랑카를 보며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희미한 불빛에 야외극장의 뒷 열에서
팝콘과 콜라는 그 배우들
앞에서는 샴페인과 캐비어로 변했지
길고긴 여름밤에 사랑을 하면서


I thought you fell in love with me
watching Casablance
Holding hands 'neath the paddle fans in
Rick's Candle lit cafe
Hiding in the shadows from the spies.
Moroccan moonlight in your eyes
Making magic at the movies in my old chevrolet
  
난 생각 했어요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당신은 나와 사랑에 빠졌다고
내 손을 잡아요. 릭의 촛불이 켜진
카페의 돌아가는 팬 아래서 내 손을 잡았죠.
스파이스로부터 그림자를 숨겨요
당신 눈에서는 모로코인의 달빛이 비쳐요
나의 오래된 시브레 승용차에서
영화를 보며 마술을 부리지요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I guess there're many broken hearts in Casablanca
  
오, 카사블랑카에서의 키스는 멋져요
그렇지만 당신의 한숨 없이는 그건 키스가 아니죠.
카사블랑카로 돌아오세요.
시간이 갈수록 난 당신을 더욱더 사랑한답니다.


You know I've never really been there. so,
I don't know I guess our love story will
never be seen on the big wide silver screen
But it hurt just as bad when I had to watch you go
  
카사블랑카에서 많은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난 모르겠어요. 우리의 사랑이야기가
커다란 은빛 스크린에 상영되지 않았다는 걸 그렇지만
당신이 떠나는 걸 봐야 한다니 그건 너무 슬픈 아픔이랍니다.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오, 카사블랑카에서의 키스는 멋져요
그렇지만 당신의 한숨 없이는 그건 키스가 아니죠.
카사블랑카로 돌아오세요.
시간이 갈수록 난 당신을 더욱더 사랑한답니다.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오, 카사블랑카에서의 키스는 멋져요
그렇지만 당신의 한숨 없이는 그건 키스가 아니죠.
카사블랑카로 돌아오세요.
시간이 갈수록 난 당신을 더욱더 사랑한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난 당신을 더욱더 사랑한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딛.구.나
    '09.7.12 1:34 AM

    너무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2. 들꽃
    '09.7.12 1:58 AM

    카루소님~ 감동 받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저의 본명축일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카사블랑카를 재즈풍으로 부르니 더욱 멋진 음악이 된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는 갈바리아 산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린 피땀을 닦아준 예루살렘의 부인이지요.

    제가 본명을 베로니카로 정한 것은
    성녀베로니카처럼
    저도 누군가의 피땀을 닦아줄 수 있는
    즉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꼭 피땀이 아니더라도 지친 사람 손을 잡아 줄 수 도 있고
    누군가에게 작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였습니다.

    제가 영세를 받을 땐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팠을 때였어요.
    영세 받았던 날이 생각나네요.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는 표현이 그럴 때 쓰는건가 봅니다.

    너무 힘들어서 삶조차 포기하고 싶었을 때
    이젠 드디어 내 편이 되어줄 든든한 배경이 생긴다는 안도감과
    그동안의 서러움들이 교차되면서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삶의 고단함과 아픔들이 현재진행형이지만
    이제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헤쳐나갈 용기는 생겼습니다.

    카루소님
    다시 한번 더
    저의 본명축일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 3. 예쁜솔
    '09.7.12 1:59 AM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 색다르군요.
    들꽃님 축하드려요^^

    카루소님...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묻은 울 회원님들에게
    올리비아 뉴튼 죤의
    Let me be there 을 선물하고 싶은데...
    들려주실거죠???

  • 4. CAROL
    '09.7.12 2:02 AM

    들꽃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더 연장자 일수도 있어서 생일이라고 썼어요.
    행복한 날 되세요.

    그리고 카루소님
    우리가 다 아는 힘듬이라면 조금 내려 놓으세요.
    이미 같이 들고 있잖아요.
    봉하소식을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충분하지 않네요.
    사진 많이 안 찍으셨나요? 매번 부탁만 하는 CAROL

  • 5. CAROL
    '09.7.12 2:03 AM

    앗!!!
    제가 한 살 어리군요. 정정합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6. 들꽃
    '09.7.12 2:28 AM

    예쁜솔님 고맙습니다^^*
    재즈버전이 참 멋스럽지요?

    CAROL님 고마워요^^*
    제가 한살 더 먹었습니데이~
    밥 그릇수가 더 많습니데이~~ㅎㅎ

  • 7. CAROL
    '09.7.12 2:42 AM

    들꽃님!!
    밥 그릇수로만 따지신다면.... 제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데이~~=3=3=3=3=3=3333333

  • 8. 소꿉칭구.무주심
    '09.7.12 8:27 AM

    카루소님 애쓰셨어요...그리고 들꽃님 추카드려요

  • 9. 지베르니
    '09.7.12 2:42 PM

    카루소님!
    밑에 제비는 소리가 들리는데
    까사 클랑카는 소리가 안들려요.
    제 컴에 문제가 있는건지? ㅡㅡ

  • 10. hisosan
    '09.7.12 3:23 PM

    본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내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저는 리디아입니다.

  • 11. 열~무
    '09.7.12 3:34 PM

    안녕하세요?
    베로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저하고 본명 같으신분 있으시네요
    저도 리디아 입니다....

  • 12. 들꽃
    '09.7.12 4:09 PM

    헉~!! clara~~~엄니 심장마비 걸리겠따 ㅡㅡ

    지베르니님 저는 음악이 잘 들려요^^

    hisosan님 고맙습니다. 저도 평화를 빌어드립니다^^

    열~무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CAROL님 살찌십니데이~~ㅋㅋ

    카루소님~ 지금껏 올려주신 음악들 다 좋았는데
    저는 재즈버전으로 부르는 이 카사블랑카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어쩌면 노래를 이렇게도 멋있게 맛있게 멋드러지게 잘 부른답니까?

  • 13. 들꽃
    '09.7.12 4:42 PM

    아고~ 무주심님도 고맙습니다^^ 제주도에도 비가 오나요?
    서울은 비가 많이 내렸는데 지금은 잠시 그쳤어요~

  • 14. 들꽃
    '09.7.12 5:10 PM

    우와~ 따끈따끈하다못해 뜨거운 언니의 댓글^^
    잘 지내셨죠?
    건강은 좀 나아지신거죠?
    아침부터 계속 성당에 있었어요.
    오늘은 괜히 바쁜날이네요~ㅎㅎ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별것도 아닌 저에게 이렇게 과하게 축하해주시니 몸둘바 모르겠네요~
    딸아이가 남긴 댓글 지우라고 협박했더니
    지우고선 입이 엄청 나왔습니다.. 좀 미안하네요.. 그냥 놔둘걸 그랬나싶구요~
    언니
    49재도 지났으니 이젠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언니 보고 싶어서 눈 빠지고 목 빠진 베로니카입니당~

  • 15. 미실란
    '09.7.12 9:03 PM

    들꽃님 뵙지는 못했지만
    섬진강가 곡성 정해박해 진원지에서
    본명 축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하늘 아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섬진강가 농촌희망지기 농부..

  • 16. 들꽃
    '09.7.13 1:15 AM

    섬진강가의 미실란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평화 찾아올 것 같아요.
    미실란님도 건강하세요~

  • 17. 유월콩
    '09.7.13 10:44 AM

    앗, 축일이시군요. 제 친구(미국에 있는)도 베로니카인데 얼렁 전화해 주어야겠어요. 건강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마르타입니다

  • 18. 들꽃
    '09.7.13 6:36 PM

    유월콩 마르타님~ 반가워요
    건강의 기도 캄사합니다.
    마르타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9. 날마다날마다..
    '09.7.13 6:40 PM

    축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 들꽃
    '09.7.13 6:45 PM

    아유~ 날마다날마다..님 고맙습니데이~
    다른데 구경다니고 온 사이 다녀가셨군요^^
    이 음악 너무 좋지요? 같이 감상해요^^*

  • 21. 이규원
    '09.7.13 11:04 PM

    들꽃님~~~
    늦었지만 축일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생활성가가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카루소님~~
    제 축일은 10월 16일
    "헤드비지스" 인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 22. 들꽃
    '09.7.14 2:22 PM

    헤드비지스님 고맙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거 맞죠~
    사랑 많이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요.
    축일 제가 달력에 표시해둘께요^^*

  • 23. 푸른숲
    '09.7.14 5:14 PM

    빙콕 무슨 전철인가가 지나가는
    호텔재즈바에서 남편과 함께한
    때가 생각나네요 넘 좋아요

  • 24. 이규원
    '09.7.15 3:38 AM

    들꽃님~~
    그럼요~~~
    서로 서로 챙겨주면서
    기쁜일은 진심으로 기뻐해 배가 되고
    슬픈일은 나눠서 반이 되면 더 좋지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96 나무타기 달냥이 5 철리향 2017.12.08 805 0
24095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604 0
24094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685 0
24093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356 0
24092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865 1
24091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723 0
24090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240 0
24089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21 0
24088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38 0
24087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153 0
24086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25 0
24085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13 0
24084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894 0
24083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595 3
24082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814 1
24081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389 0
24080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39 0
24079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52 0
24078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72 0
24077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13 0
24076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51 0
24075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788 0
24074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881 1
24073 자작나무 숲 1 도도/道導 2017.11.15 1,087 0
24072 모래재의 아침 2 도도/道導 2017.11.13 81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