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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빔밥을 사랑했던 마이클...

| 조회수 : 11,438 | 추천수 : 2,418
작성일 : 2009-06-26 23:59:34



중앙대 흑석동에서 84번 버스를 기다리며(동양중학교 시절) 워크맨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중 제일

좋아했던 마이클 잭슨의 노래였습니다.

한참 사춘기로 방황했던 시기였기에...


(그 당시 구입했던 앨범 자켓)




Beat It / Michael Jackson

They Told Him Don't You Ever Come Around Here
Don't Wanna See Your Face, You Better Disappear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 "이 근처에 얼씬거릴 생각 마
네 녀석 꼴도 보기 싫으니까 어서 사라져 버려"

The Fire's In Their Eyes And Their
Words Are Really Clear
So Beat It, Just Beat It
눈에는 살기가 이글거리고 그 말의 뜻은 명확했어
그러니까 도망가,그냥 피해버려

You Better Run, You Better Do What You Can
Don't Wanna See No Blood, Don't Be A Macho Man
달아나는게 좋을거야 그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야
피를 보고 싶지는 않아 겉 멋을 부려볼 생각은 하지 마

You Wanna Be Tough, Better Do What You Can So Beat It,
But You Wanna Be Bad
터프한 남자가 되고 싶겠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냐
그냥 도망쳐 하지만 너도 한판 붙고 싶겠지

Just Beat It, Beat It, Beat It, Beat It
No One Wants To Be Defeated Showin' How
Funky And Strong Is Your Fighter
It Doesn't Matter Who's Wrong Or Right Just Beat It,
Just Beat It
그냥 피해,도망쳐 지고 싶은 사람은 없지
싸움을 통해 얼마나 멋지고 강인한지
보여 주고 싶을테니까 말야
누가 옳고 그르든 상관없어 그냥 도망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라쥬
    '09.6.27 12:36 AM

    아버지를 똑 닮은 얼굴이 싫어서 성형을 하기 시작했다던데.........
    흑인으로써도 충분히 멋진얼굴이었는데 말에요
    넘 안타깝네요

  • 2. wrtour
    '09.6.27 12:38 AM

    감사히 잘 듣습니다~~^^

  • 3. nayona
    '09.6.27 1:06 AM

    흠..이제 보니 마이클 눈이 삼백안이였네요...
    새삼 지금 처음 알게된.....

    저 목소리....정말 세기의 목소리이건만......

  • 4. 행복만들기
    '09.6.27 4:44 AM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했어요.

    팝의 황제답게 노래도 너무 잘하고
    춤 역시 너무 멋진 마이클 잭슨...

  • 5. capixaba
    '09.6.27 9:45 AM

    이 노래만 들으면
    삐대, 삐대~ 돈 없을 때 삐대 삐대 라고 부르던 게 생각납니다.

  • 6. 보리
    '09.6.27 10:03 AM

    나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이 참 슬픈일이네요.
    이별의 고통은 남은자의 몫이던가요...
    언제 내게 이별의 고통을 안기고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사람들이 지금 주위에도 있겠죠...

  • 7. 캔디
    '09.6.27 5:16 PM

    카루소님! 감사드려요..기억하고싶은 노래인데..
    학창시절 춤도따라하고 발음안되는노래도 즐겨했는데
    기억하렵니다.., 좋은것만..기억하고싶은것만...

  • 8. 무식한게죄
    '09.6.27 10:56 PM

    참 잘생겼단 말이죠.

  • 9. 카루소
    '09.6.28 12:03 AM

    해라쥬님, wrtour님, nayona님, 행복만들기님, capixaba님, 보리님, 캔디님
    무식한게죄님!! 감사합니다.*^^*

  • 10. 짱아
    '09.6.28 5:43 AM

    어머 흑석동~~ 중대근처에서 신혼 시작했어요. 84번 엄청 탔는데....조카는 동양중학교 ~~~
    반가워요. 노래 좋구요

  • 11. 좋은소리
    '09.6.28 11:13 AM

    ㅎㅎㅎ
    84번 버스...저도 추억이 많은 번호인데...
    님덕분에...두가지 추억에 젖어드네요.
    마이클과....84번...데이트...&&^^

  • 12. 초코봉봉
    '09.6.28 7:04 PM

    저렇게 매력적으로 생겼다는 걸 본인이 몰랐다니
    무척 안타까와요.

  • 13. 초코봉봉
    '09.6.28 7:05 PM

    위에 두 분 저도 84번을 늘 타고 다녔었죠.
    전 화계사쪽이었지만 ㅎㅎ~~

  • 14. 카루소
    '09.6.28 9:50 PM

    훔!! 84-1번인거 같아요... 84번은 화계사(소풍을 여러번 갔슴) 종점인 버스였구요...
    CAROL님, 짱아님, 좋은소리님, 초코봉봉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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