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겠다 전용기 생겨서....
실제로 우리동네에선 서거하시던 당일날 까마귀가 쥐를 잡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힘쓰지 않아도
'즈그끼리' 팽시키고 팽당하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해봅니다.
우리나라가 더 발전하고 더 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ㅡㅡ
요즘 같아서는 정말 욕이 절로 쑥쑥 튀어나오니.....
나 무지 우아하고 싶었는데.....혼자서도 막 부르르떨며 ...
그러네요.....
그러네...
그래....
전용기에 잘 모셔서 가다가
태평양 깊은 바다에 풍덩~~ 떨어뜨려 주세요...
다시는 안보게.....
까락까락 만가닥으로 찢어서 개똥 속에 처박아죠.
부탁해. 부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