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쓸쓸하게 홀로 늘 고대함 그 몇해인가(추모곡2)
카루소 |
조회수 : 2,526 |
추천수 : 126
작성일 : 2009-05-25 20:52:59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우리 하느님 늘 보호하소서 늘 보호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늘 고대함 그 몇해인가
아! 나는 그리워라 널 찾아가노라 널 찾아가노라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소리
'09.5.25 9:23 PM아...맘이 도저히..볼수가 없네요..
가슴이 ..미어져요....
휴...2. 행복만들기
'09.5.25 11:31 PM서민의 대통령, 우리의 대통령
이제 어디서 그 모습 찾을 수 있을까요?
아~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직도..3. wrtour
'09.5.26 3:12 AM아~
솔베이지 송이 이리 슬플줄이야~~~~~4. 뜨락
'09.5.26 2:56 PM가슴이 미어지네요 ~~~~~~
5. 미네르바
'09.5.26 7:12 PM가슴이 아파 죽을 것 같아요...
6. 토마토
'09.5.26 8:36 PM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날이 갈수록 더욱그리워서 ....
아품이 더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9 | 배필 2 | 도도/道導 | 2024.04.25 | 6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19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784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5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2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75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3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08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7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3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40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0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57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44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4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3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67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7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