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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지>'마봉춘 삼계탕 밥차' 자원봉사 및 장터 안내

| 조회수 : 6,035 | 추천수 : 7
작성일 : 2012-06-26 12:28:39

먼저 자원봉사를 신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행사 당일 알뜰살뜰 부려먹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 장터에 팔러 혹은 사러 나온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마봉춘 마켓에 부디 지름신이 함께 하시기를...

질러질러... 아멘...

 


------------------------------------------
<마봉춘 마켓 정보>

1. 날짜 및 시간: 7월 2일 오전 9시 30분~ 행사 끝날 때까지 (혹은 물건 다 팔릴 때까지)

2. 장소: 여의도 MBC 남문 앞

3.
-장터 참가자 준비물: 지름신이 내릴 것 같은 HOT한 물건!  
- 자원 봉사자 준비물: 돗자리, 여분의 쇼핑백, 잔돈, 볼펜, 굵은 사인펜, 뒷풀이 비용 1~2만원 
   미소와 봉사정신, 그리고 이 행사의 주최자는 '나'라는 주인의식


(둘 다 준비하는 당신은... 멋쩌부러~)

------------------------------------------

 

행사는 10시 30분부터 시작되지만,

(정확하게는 10시 30분~11시까지 30분간 MBC 노조원들의 월요시위, 11시부터 삼계탕 배식)

9시 30분부터 오프라인 장터를 여니까 그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장터는 행사 끝낼 때까지 계속 됩니다. 물론 현장 모금도 계속 받습니다.
 나름 장터의 시스템화를 구축해서 이대로 하면 혹여 제가 없더라도 행사는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을 거에요.
 


먼저 남문에 도착하면 장터를 할 공간과 장터 현수막이 있을 거에요.

"MBC 정상화를 위한 마봉춘 마켓 -법인카드 절대 사절"

모두 알고 계시죠?

노조에 말씀 드리겠지만,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우리가 하면 됩니다.

 

 

 

현수막 끈에 이걸 달아놓을 거에요.

 

 

 

 

 

그럼 이렇게 왼팔에 묶어주세요.

초록색 끈은 82자원봉사자, 마봉춘 오픈마켓 참가자, MBC 노조파업 지지자라는 걸 나타내는 거니까

마주치면 서로 엄청 반갑게 인사!!! 

이 끈에 파업지지나 응원의 메시지 써서 장터 주변에도 막 묶어주세요.

그림 좀 되게~

참석 못한 분들 응원 메시지는 미리 받아서 좀 써가지고 갈게요.

이때 현수막 설치조와 마켓 준비조 둘로 나눠서 동시에 진행해주세요~

 

 

장터조는 장터를 열기 위해 장소 확보, 동선 체크해서 준비한 돗자리 먼저 깔아주시구요.
 돗자리 깔고 나면 여러분께서 준비한 물품 깔아주시고,

82 회원님들이 택배로 기증한 물품들도 노조에서 받아서 디피 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아이 물품들 몇 개 정리해서 가지고 갈게요.

좀 낡았지만 아직 짱짱한 베이비비욘 아기띠랑, 범보 풀세트, 스킵홉 기저귀 메트, 팥빙수용 빙수팥 5개 등등...

제껀 1만원~5천원 내외로 판매할 생각이니까

생각 있으신 실미도 대원 혹은 예비 실미도 분들은 여의도로 궈궈~!!!

(사용방법 상세히 설명해드리고, 육아지침도 내려드릴게요~ㅋㅋ)

 

 

가게를 정리하신 회원분께서도 남은 물건들 쓸어서 가지고 나오신다고 하셨구요.

(물품이 뭔지는 못 들었음;;;;)

커피메이커도 택배로 보내신다는 회원도 계셨고,
(새거임. 인터넷 최저가 5만원인데... 4만원... 흥정 잘하면... 좀 더... 해드릴게요)

지방에 사시거나 회사 때문에 참석 못 하시는 회원분들이 물품을 노조 사무실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혹시 MBC 노조원분들 중에도 집에서 안 쓰시는 물건이나 내놓고 싶은 물건 있으시면 참석해주세요~

 

 

오프 장터에 오시는 분들은 쇼핑백 사용을 줄일 수 있게 에코백 같은 다회용 가방 지참해주시구요.

혹시 못 챙겨오시는 분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집에 남는 여분의 쇼핑백 준비해주세요. ^^ 

판매 금액 모두 노조에 기부된다는 거 아시죠?

 

 

공식 모금함은 이 빨간색 주머니인데요.

이게 산타클로스 주머니처럼 엄청 커요.

사이즈 대충 가늠 되시나요?
 
여기에 돈을 가득, 꽉꽉 채우는 것이 목표임.

돈 방석에 앉아보고 싶으신 분은 나중에 따라오삼.

돈 셀 때 동원해서 무임금으로 노동력 착취 후에

지폐 위에서 드러눕는 인증샷 찍게 해드리겠음.

 

 

 

 

 

 

 


행사가 모두 끝나면 우리 오늘 진짜 멋있었다고 자뻑하는 거 인정해주고,
화끈하게 하이파이브 하고... 밥 먹으로 갑시다. ^^
식당은,


1. 영원식당의 수제비와 감자전
2. 진주집의 콩국수와 비빔국수
3. 중경신선로의 꿔바로우와 훠궈
4. 청수 메밀의 메밀국수와 온면

이중에 그 날 땡기는 걸로 골라서 야무지게 먹고 헤어지는 것으로 끝!

 

 

 

 

 

Are u ready?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상의 전환
    '12.6.26 12:32 PM

    장터 진행하면서 삼계탕 배식도 도울 일 있으면 수시로 모두 함께 나서는 거에요~
    저도 밥차를 처음 불러봐서 잘 모르;;;;;
    다 같이 하면 어떻게든 되겠죠?
    저는 여러분만 믿습니다~ ^^b

  • 이영진
    '12.6.26 11:55 PM

    여러분 힘내세요!해외 사는지라 마음만 보내요..남는것 힘 만 있는데 안타깝구요..
    후원금만 조금 입금하겠습니다! 해외에서 무한 도전 보는 낙으로 살고있는데..에잉~~`짜증나~~`

  • 별나무맘
    '12.6.27 1:46 PM

    저도 이제 평범한 대한민국 주부 따라쟁이인데요...함께 동참하고 십습니다^^
    그냥 아무 절차없이 시간맞춰서 마봉춘 정문으로 가면 되나요?

  • 2. phua
    '12.6.26 12:51 PM

    우린 무적의 대한민국 아짐마..
    닥치면 코끼리와도 싸운다.

    잘 될끄야^^

  • 3. 으쌰으쌰
    '12.6.26 2:14 PM

    아이쿠야!!!
    이 대박소식을 이제서야 보다뉘요--;;;
    올해 육아의 실미도에 더 깊숙히 갇혀버린 대원 요기 있슴다...ㅠㅜ
    현장지원 하고 싶은데.. (몸이 근질근질...)
    무엇보다 대형사고를 빵빵하게 계획하신 발상의 전환이나 꼭 뵙고 싶은데....... 말그대로 흑-입니다요
    집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일은 정녕 없을까요?
    82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 4. 모모누나
    '12.6.26 2:23 PM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근데 직장인 그리고 이백일 넘은 아기.;;;;
    아아

    좋은 시간 뜻깊은 시간 승리의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 5. 따라쟁이
    '12.6.26 5:17 PM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갈수없는 지방이라 맘만 보탭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고 후기 기다릴께요~
    화이팅!!

  • 6. 녹색
    '12.6.26 5:57 PM

    저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발상의 전환
    '12.6.26 6:34 PM

    그냥 오셔서 함께 하시면 됩니다~

  • 크라제
    '12.6.27 11:55 AM

    저도 발상의전환님 찾아서 오늘 가입했는데...
    요기 이렇게 펄펄 날으는 이짐들이 계신 거 오늘 첨 알았네요...
    걍 가서...초록색 리본만 손목에 묶으면 되는 건가요?

  • 7. 베니화니
    '12.6.26 5:58 PM

    삐약이 눈물만큼의 군자금과
    침도 안 바른 맨입으로 응원하려니
    무척 죄송시럽지만...
    진정한 아낙네들의 힘이 뭔지,
    82 신 행주대첩을 통해 확실히 보여주셨음 좋겠네유~~ 홧팅!!

  • 8. terminater
    '12.6.27 12:52 AM

    여기 좋은 일 하시는 여전사님들! 힘내시고 수고 많이 하세요! 여러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베이붐 세대 甲男-

  • 9. 수리산
    '12.6.27 8:46 AM

    힘내세요 홧팅 !!!!

  • 10. 노란여우
    '12.6.27 9:35 AM

    멀 리서 응원합니다..화이팅!!!!

  • 11. 미늘
    '12.6.27 9:58 AM

    머쪄부려~~~~행사가 잘 이뤄지기를 바라고 저도 안해가 동의하면
    가서 손목에 푸른 끈을 매어 볼까나!!!!

  • 12. dalim
    '12.6.27 10:49 AM

    눈물 날끄 같애...
    진짜 멋쨍이~~~

  • 13. 베리떼
    '12.6.27 10:59 AM

    수고 하십니다,,,, 최근 82에 못들르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어요,,,,
    기사보고 알았어요,,, 동참을 해야겠는데,,,,, ;;;

  • 14. 연금술사
    '12.6.27 4:44 PM

    오늘 신문을 오후에 보고 알았어요...멀리서 응원합니다...소액이지만 후원금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계좌번호가 있나요???

  • 발상의 전환
    '12.6.27 4:47 PM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2-437-819810  이성미 입니다~^^/

  • 15. 부라보마이라이프
    '12.6.27 5:30 PM

    그동안 이곳에서 여러가지 살림 정보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마케팅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었는데요.
    이렇게 뜻깊은 행사까지 기획이 되다니 한편 놀랍고 또 감동이네요.

    금융위기기 여파가 가시지도 않은 당시 일자리 창출 등 뜬금없는 이유로 졸속 통과된 미디어법으로 가슴이 답답했더랍니다.
    후에 서울 시장 후보에도 나오셨던 어느 분께서 TV 토론에 나와서 전문가들이 이미 검토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은 뭔지 모르면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발언도 하셨던 것 같고...
    막힌 언론에 사이버 세상에서 목소리를 내면 일없고 어리고 의식없는 철부지들이 지껄이는 말이라는 취급이나 받는 모습에 답답했었네요.
    인터넷 세상에 지금껏 글을 직접 써본 일이 단한번도 없는데
    이곳 사이트의 성격과 의식있고 용기있는 여러분의 활동에 진심으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직장생활을 하느라 직접 참여는 못하고 후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참여를 하겠습니다.

  • 16. yjsdm
    '12.6.27 5:52 PM

    ‘쫌, 보자 무한도전×2’ 7번째 도전은
    128명의 회원과 나가수 신정수PD가 함께하는 퀴즈쇼를 벌입니다
    오늘 도전의 성공은 여러분의 참여에 달렸습니다
    http://cafe.daum.net/savembc / 02-392-0181 참여신청 받습니다

  • 17. 고운펜
    '12.6.27 10:26 PM

    오늘 가입했슴다. 한겨레신문보고요. 대구입니다. 참석하고 싶은데 ,

  • 18. 세상살이
    '12.6.28 10:32 AM

    진짜루 가고 싶네요 ㅠㅠ 애들 셤기간이라 일찍 부터 일하네요ㅠㅠ 하는일이 셤 기간이 젤 바빠서ㅠㅠ
    마음만은 진하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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