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두...로미오!!

| 조회수 : 2,333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09-03-23 01:08:25






당신들은 진정 대한민국의 로미오 입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힘을주는 당신들이 최고네요*^^*



대한민국이 미국과 결승에서 만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일본은 넘 식상해요(무시하는거 아님~ㅋ)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실란
    '09.3.23 7:40 AM

    돈도 아니었습니다. 집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경기 하는 동안 국가를 생각하며 이기겠다는 의지와 열정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이들과 같다면 희망의 봄이 될 것 같네요. 멋져부러....그대들...당신들이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자랑스러운 경기였습니다.
    농촌희망지기..

  • 2. nayona
    '09.3.23 8:17 AM

    ^^아침부터 신나네요~

  • 3. 자유시간
    '09.3.23 10:17 AM

    앗싸!!!
    대한민국~~ 화이팅!!!
    나라가 어려울때 힘을주는 당신들이 최고네요*^^* 2222

  • 4. 금순이
    '09.3.23 10:31 AM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버스안에서 보았답니다.

    카루소님 역시~~

  • 5. 보리
    '09.3.23 10:55 AM

    홀로서기로 메이저리그에 우뚝 선 추신수 선수 너무 멋있어요.
    중요한 순간의 소중한 홈런 정말이지 값지다는 거...
    우리나라 남자들은 야구도 왜케 잘하는거죠.
    카루소님 로미오와 야구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겠지만 ㅋㅋ 감사,,, 꾸벅
    아 참 아베바가 먼지 아직 모르겠는데 아시는 분 가르쳐주십시요.
    로미오 너무 신난다!!!

  • 6. nayona
    '09.3.23 12:07 PM

    아메바의 변형 아니여요?
    오타....?

  • 7. 카루소
    '09.3.23 1:48 PM

    ㅋ~오타예요^^;;

    아메바!!

    미실란님, nayona님, 자유시간님, 금순이님, 보리님!! 감사합니다.*^^*

  • 8. 교하댁
    '09.3.23 4:05 PM

    카루소님^ 늘 감사합니다~
    어제 시간이 좀 있어서 예전에 올려주신 것까지 샅샅이 뒤져서 실컷 들었습니다.
    듣고듣고 또 들었습니다 ㅋㅋ
    잠깐이지만 행복했어요^^

  • 9. 카루소
    '09.3.23 10:31 PM

    교하댁님!!
    저도 감사합니다.*^^*

  • 10. 하남댁
    '09.3.24 4:32 PM

    조마조마 봣는데... 넘 아쉬워요...
    그래도 멋진 대한 건아들
    노래 넘 신나서
    소리 이빠이 크게 해놓고
    롤라장이 떠오르는건^^;; 저만 그런가여~~~ ㅎㅎ

  • 11. 하남댁
    '09.3.24 4:34 PM

    신승훈의
    로미오도 듣고 싶어여^^

  • 12. 뭉게구름
    '09.3.25 12:03 AM

    저도 신나요^^ 피곤한데도..잠도 안오고 우울했는데..카루소님 덕에 저 지금 흔들고 있어요~ㅎㅎ

  • 13. 카루소
    '09.3.25 10:33 PM

    오리아짐님, 하남댁님, 뭉게구름님!! 감사합니다.*^^*

    하남댁님!! 가요는 신청곡 제외입니다. ㅠ,ㅠ 지송!!
    다른곡으로 해 주시면 올려 놓을께요~ㅎㅎㅎ

  • 14. 하남댁
    '09.3.26 10:08 AM

    아하^^
    그렇군여~
    알겟습니다*^^*

  • 15. 김은미
    '09.3.26 4:42 PM

    고등학교때 한창 흥얼거렸던........ 아싸라비아.........
    호이 호이~
    와~~~~~ 완전 신나요....

  • 16. 카루소
    '09.3.26 11:46 PM

    아싸라구리!! ㅋㅋ
    하남댁님, 김은미님!! 감사합니다,.*^^*

  • 17. 행복만들기
    '09.3.30 11:43 PM

    이 좋은 그림과 음악을 못보고 지나칠뻔했네요~
    늦은 밤 신나는 음악에 취해서 좋아좋아~
    아싸라비아~ 아싸라구리~ㅋㅋㅋ

  • 18. 카루소
    '09.4.22 10:23 PM

    행복만들기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10 하얀 세상 2 도도/道導 2025.03.05 97 0
23009 봄을 맞이하려면 3 도도/道導 2025.03.04 194 0
23008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100 0
23007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122 0
23006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12 0
23005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3 유지니맘 2025.03.01 1,433 4
23004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701 0
23003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538 0
23002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211 1
23001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955 0
23000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820 1
22999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579 0
22998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509 0
2299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594 1
2299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390 0
2299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928 1
2299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110 1
2299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357 0
22992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808 1
22991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527 1
22990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376 1
22989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642 1
22988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826 1
22987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412 1
22986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40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