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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쿡님들이 좋아하는 51위~60위

| 조회수 : 3,902 | 추천수 : 146
작성일 : 2009-03-17 00:10:18


-문자 메세지 오타 모음-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ㅋ~저도 가끔 마눌에게 실수 문자 보내서 혼났어요~히히!!
사랑해~를 소랑해!! ^^;;

오늘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팝송 50위에서 60위까지의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그중 랭크된 노래중 Black Sabbath의 She`s Gone을 감상해 보세요


(51)위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52)위 Billy Joel - Piano Man    

(53)위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54)위 Black Sabbath - She`s Gone        

(55)위 Dust in the wind / Kansas  

(56)위 Lost In Love / Air Supply  

(57)위 Lionel Richie-Hello

(58)위 Leo Sayer - When I Need You  

(59)위 The Saddest Thing~Melanie Safka

(60)위 Cook Da Books - Your Eyes









I've been a long long time, waiting for you
I din't want to see you go... OH NO NO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I wanted you to be my wife



The days are passing slowly, since you've gone
Your memories are all I have... YES I HAVE
I sit here waiting but you'll never show
Without you I can't carry on... OOH MY BABY

너무도 오래 오래 당신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이 가는 걸 보고 싶지 않았어요... 오 그래 그래요
그런데 이제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어째야 할까요?
당신이 내 아내가 되어 주길 바랬는데



당신이 가버린 뒤, 하루하루가 지루하게 지나고 있어요
당신에 대한 기억이 내가 가진 전부인데... 그래요 내가 가진
나 여기 앉아 기다리지만 당신은 끝내 보이지 않겠죠
당신 없인 난 살아갈 수 없어요... 오, 내 사랑

You said you'd always love me, all of my life
And then you said your last goodbye... YEAH GOODBYE
Why the sudden change, why all of the lies
I should have seen it in your eyes



The endless hours of heartache, waiting for you
My summer love has turned to rain... OH THE PAIN
The silent emptiness of one-sided love
My life means nothing now you're gone... OOH MY BABY

당신은 늘 사랑할 거라고 했었죠 나를, 내 삶의 모든 것을
그리곤 마지막 안녕을 고했죠... 그래요 안녕을
왜 갑자기 변했나요, 그 모든 거짓말은 다 뭔가요
당신 눈 속에서 그 모든 걸 봤어야 하는데



당신을 기다리는, 끊없이 가슴 아픈 시간들
내 여름 사랑은 비로 변했어요... 오 고통으로
말도 못하는 짝사랑의 허탈감
당신이 가버린 지금 내 삶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불랙 사베스" 의 1967년 작품
"스틸하트" 의 she`s gone 보다 이 곡이 익숙하고


좋다는 것은 그만큼 구닥다리 취향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곡 .. 비 오는날 어두운 방에서 볼륨 올리고 들으믄 "딱"이다 ㅎ

그룹명 : 블랙 사바스 (Black Sabbath)  
멤버 : 오지오스본(보컬), 토니아이오미(기타),
기저버틀러(베이스), 빌워드(드럼)

데뷔 : 1970년 1집 'Black Sabbath'
경력 : 1992년 오리지널 멤버 재결합 콘서트
수상 : 2006년 미국 로큰롤명예의 전당 공연자부문 헌정자 선정




**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는
1969년 영국의 공업도시 버밍엄에서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와
보컬리스트 오지 오스본에 의해 결성된 메탈 그룹이다.

초기만 하더라도 이들이 브리티시 하드록이나
블랙매직 계열의 음악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단지 '블랙 위도우'나 '핑크 페어리스'처럼
흑마술 밴드라 불리며, 당시에 세포분열을 눈앞에 두고 있던
브리티시 하드록의 미래를 짊어질
신세대 주자의 하나 정도로만 인정받았을 뿐이다.

여기다 '검은 안식일'이란 팀 이름처럼 무겁고 어두운 데다
마치 악마의 사도인 양 사악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평론가들로부터 비난을 받기 일쑤였다.

하지만 시대적 우울증에 젖어있던 젊은이들은
곧바로 이들의 강렬함에 빠져들었고,

로큰롤에 싫증이 난 마니아도
오지 오스본의 음산한 목소리에 매료되고 말았다.

이로부터 블랙 사바스를 추종하는 세력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70년대 중반 이후
메탈음악은 한때 팝 음악계를 주도하는 새로운 분야가 된다.

그러나 오스본과 실질적 리더이던 아이오미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오스본이 알코올 중독증세로 인해
79년 그룹을 탈퇴하면서 팀은 위기를 맞았다.

뒤를 이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이언 길런 같은
록계 최강의 보컬리스트들은 그의 잔재를 지워갔다.
예전의 어둡고 악마적인 분위기와는 다른,
무겁고 장엄한 사운드로 변해 간 것이다.

그러나 그룹의 색채는 역시 오스본의 빛깔이었다.
변화를 시도한다고는 하지만
어딘지 퇴색된 느낌이 없잖아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공연자 부문 헌정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도 마찬가지 배경이다.

이곳에 이름을 새기기 위해서는
데뷔 음반을 발표한 지 25년이 지나야 자격이 생기는데,
그 이야기는 결국 오지 오스본이 있던
그 시절 때문에 가능했다는 뜻이다.

비평가들로부터는 사악한 악마주의 음악이라 폄훼되기도 하고
오스본에 대한 여러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헤비메탈의 대부로 불리던 그들은
다시 한번 음악적인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대희(대구MBC-FM 골든디스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9.3.17 12:11 AM

    허걱^^; 댓글 열심히 달고 나니, 글이 사라졌다 나타났네요ㅠ 음악과 함께요~ㅎ

  • 2. 물병자리
    '09.3.17 12:31 AM

    오타 글 재밌고 웃겨요..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히히 웃음 안되는데..

  • 3. 무아
    '09.3.17 12:42 AM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고등학교때 수백번은 들은것같네요.
    디엔어브더 월드 는 고등학교 합창경연대회 때 자유곡으로 불렀엇지요..

    모오두다..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 4. 미실란
    '09.3.17 9:19 AM

    하루 웃고 시작합니다.

  • 5. 보리
    '09.3.17 10:30 AM

    카루소님은 여성분 맞으시죠? 아니신가요... 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윗글 보니 아닌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6. 푸른숲
    '09.3.17 9:09 PM

    하하하..이것이 언어의 묘미^^

  • 7. nayona
    '09.3.17 9:24 PM

    오웅.....
    저도 오타의 여왕이지만...제 실수를 저는 모르니 ,뭐...

    같은 노래인데도 참....누가 부르냐에 따라 저리 다르니....
    내가 부르면....?
    정말 에브리바디즈 고운......ㅡㅡ

  • 8. 토마토
    '09.3.18 12:02 AM

    저도 오타가 수두룩해서 더 많이 웃고 갑니다
    `
    그래도 대충 알아봐주신분들이 고맙기도 하구요~!!

    우울할때 한번씩 웃으려고 즐겨찿기에..^^.

  • 9. 카루소
    '09.3.18 12:09 AM

    보리님!! 전 아베바 예요 ㅠ,ㅠ

    진이네님, 물병자리님, 무아님, 미실란님, 보리님, 푸른숲님, nayona님, 토마토님!!
    감사합니다.*^^*

  • 10. 에뜨랑제
    '09.3.19 10:21 AM

    넘 와닿네요~엔돌핀 팍팍! 감사합니당~

  • 11. 몽실
    '09.3.19 9:38 PM

    와~~ 넘 웃었어요 ㅋㅋㅋ
    감사 감사~~

  • 12. 카루소
    '09.3.20 1:29 AM

    에뜨랑제님, 몽실님!! 감사합니다.*^^*

  • 13. 보리차
    '09.3.26 3:52 PM

    덕분에 주위 사람들과 많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 14. 카루소
    '09.3.27 12:00 AM

    헉^^;;
    보리차님은 보리님의 언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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