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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빗소리를 들으며...

| 조회수 : 2,867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9-02-23 00:32:15


En ecoutant la pluie (빗소리를 들으며)/Sylvie Vartan

J'ecoute en soupirant
la pluie qui ruisselle,
frappant doucement sur mes carreaux
comme des milliers de larmes
qui me rappellent que
je suis seule en l'attendant

유리창을 부드럽게 두드리며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빗소리를
저는 한숨을 지으며 듣고 있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과도 같이
그 빗줄기는 그를 기다리며
쓸쓸하게 있는 저를 생각하게 해요.

le seul garcon
que j'aime n'a pas su comprendre
que lui seul comptait pour moi
et pres de ma fenetre,
je reste a l'attendre
en guettant le bruit de ses pas

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그 남자는
저에게는 오직 그 만이
중요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답니다.
그런데도 저는 창가에서 계속 그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의 발자국 소리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말이에요.

pluie oh dis-lui
de revenir un jour
et qu'entre nous renaisse
un grand amour
le passe ne sera plus
qu'un triste souvenir

오, 비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라고 그에게 말을 해주렴.
다시금 우리 사이에
커다란 사랑이 되살아났으면
과거는 슬픈 추억밖에는
지니지 못할거에요.

comment lui dire que moi,
je l'aime trop
qu'il me manque
et que j'ai le coeur gros
et que pour moi
l'amour sans lui ne compte pas

저보다도 그를 너무나 사랑하고,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그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요?
그리고 커다란 사랑을 간직하고 있고
저에게 있어 그이 없는 사랑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그에게 말을 할까요?

J'ecoute en soupirant
la pluie qui ruisselle,
frappant doucement
sur mes carreaux
comme des milliers de larmes
qui me rappellent
que j'etais seule en l'attendant

유리창을 부드럽게 두드리며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빗소리를
저는 한숨을 지으며 듣고 있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과도 같이 그 빗줄기는
그를 기다리며 쓸쓸하게 있던
저를 생각나게 한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2.23 1:35 AM

    Rhythm of the rain(1963년)이곡은 케리포니아 센디에고에서 결성된 케스케이드의
    최대이자, 최초의 빅 히트곡이네요...
    1969년에 그외 별다른 히트곡없이 해체했습니다.

  • 2. 무아
    '09.2.23 2:02 AM

    실비 바르당의 노래를 듣고 로그아웃 합니다.
    오리아짐 님 해피 먼데이 되셔요..

  • 3. 녹차향기
    '09.2.23 11:29 AM

    오리아짐님..이런건 어찌 올리시는지..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4. 카루소
    '09.2.23 3:15 PM

    오리아짐님, 무아님, 녹차향기님!! 감사합니다.*^^*

  • 5. capixaba
    '09.2.23 4:09 PM

    진짜...
    실비 바르땅은 목소리랑 이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6. 예쁜솔
    '09.2.23 7:11 PM

    오랜만에 실비 바르땅의 목소리를 듣네요.
    여기는 잊었던 추억들을 깨워 주고
    또 다른 추옥에 잠기게 해주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7. 카루소
    '09.2.24 10:54 PM

    capixaba님, 예쁜솔님!! 감사합니다.*^^*

  • 8. sera
    '09.2.26 10:26 AM

    오늘은 화창한데 ........제 맘엔 비가 네립니다..좋은곡 감사 합니다.

  • 9. 좋은마음
    '09.2.27 2:44 AM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09.2.28 1:01 AM

    sera님, 좋은마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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