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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조회수 : 3,012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9-02-15 23:21:05

82쿡님들께 앙리코 마샤스의 녹슨총 이후로 소개드릴 노래는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입니다.

좋은음악과 어울릴수 사진을 검색하던중 전에 안나돌리님이 올려주신 살사 사진이 탱고는 아니지만

색감이 제 눈에 와 닿았습니다.

아랫 그림은 아르헨티나가 낳은 화가 FABIAN PEREZ의 "파리의 탱고"네요...

intotheself님!! 화가 FABIAN PEREZ을 소개 시켜주시와요~ㅎㅎㅎ



L"amour,C"est pour rien(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u de l"oubli.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Quand ton corps se reveille
Tu te mets a trembler.
Mais si ton coeur s"eveille,
Tu te mets a rever.
Tu reves d"un echange avec un autre aveu,
Car ces frissons etranges
Ne vivent que par deux.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L"amour, c"est l"esperance,
Sans raison et sans loi.
L"amour comme la chance
Ne se merite pas.
Il y a sur terre un etre
Qui t"aime a la folie,
Sans meme te reconnaitre
Pret a donner sa vi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prendre.
L"amour, c"est pour rien.
Mais tu peux le donner.
L"amour, c"est pour rien.
L"amour, c"est pour rien.


(사진작가 / 안나돌리)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사랑이란 전설속의 불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랍니다.
어떠한 것도 사랑의 생명을 꺼버릴 수도 없답니다.
다만 망각의 바다만이 사랑의 불을 꺼버릴 수 있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당신이 사랑에 눈뜰 때면 근심이 시작된답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질 때면 꿈을 꾸기 시작하지요.
알 수 없는 이 사랑의 전율은 둘만이 느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랑의 고백을 서로 꿈꾸게 된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사랑, 그것은 이유도 없고, 법칙도 없는 희망이랍니다.
사랑과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을 알기보다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답니다.
저의 모든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혜강산다요
    '09.2.16 5:42 AM

    새벽에 음악 소리가 너무커 놀라자빠졌네요...휴!~~
    이젠 볼륨 줄이고 여유롭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 음악 오랜만에 들으니 넘 반가워 댓글 답니다...
    감사요...^^

  • 2. 레드썬
    '09.2.16 10:08 AM

    앗 선생님 (호칭이 이상한가요? ^ ^;) ~ 제가 젤 좋아하는 목소리를 또 올려주셨네요^ ^
    이 목소리는 꽤나 젊을때인가봐요. 조금 나이들었을때가 더 멋있는듯. ^ ^
    이 아저씨 살아계실까요? 중학교땐 프랑스에 유학가서 이 아저씨 만나겠다는 꿈도 가졌었는데...ㅎㅎ
    그 후엔 중국에 유학가서 곽부성 만나겠다로 바뀌었고...ㅎㅎ
    하여간 이 아침에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또 기대해도 되죠?

  • 3. 자연맘
    '09.2.16 10:25 AM

    몇 년 전에 배운 노래인데..
    이 아침, 꽥꽥 거리며 불러봅니다. ^^

  • 4. nayona
    '09.2.16 12:11 PM

    사랑도 종류가 있는 듯...무조건적인,그저 달콤하기만한,근심어린 두려운,
    뭐 그이에게야 당연 한없이 안정된 달콤함이지만....맞나?

    결국 그 사랑의 색을 택하는 것은 자신.....

    나는 어떤 색의 사라을 하는 걸까....

  • 5. 라일락
    '09.2.16 4:27 PM

    앙리꼬 마시아스~! 기타의 귀재로 알고 있네요
    카루소님 역시나 멋제이~

    엄청 좋아하는 노래지만 내용은 이제야 첨 알았네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 6. 화광성
    '09.2.18 12:30 AM

    노래 듣고 있자니 문득 불어로 속살거리는 소리 듣고 싶어지네요 ^^

  • 7. 카루소
    '09.3.2 11:12 PM

    은혜강산다요님, 레드썬님, 자연맘님, nayona님, 오리아짐님, 라일락님, 화광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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