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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쿡님들이 좋아하는 팝송91위~100위

| 조회수 : 3,368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9-02-09 00:05:23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팝송 100위에서 1위까지의 음악을 시리즈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82쿡님들이 공감하는 음악들일꺼 같네요...^^

오늘은 91위에서 100위까지의 팝송중에서 중학교때 딥 퍼플이나 퀸 그리고 레드 제플린의 음악에

심취한 그 당시 모범생(?)인 카루소가 선정한 음악 nazareth의 love hurts입니다.

82쿡 여러분들은 이음악을 아시나요??



100위 nazareth - love hurts

99위 f.r.david - words

98위 nana mouskouri-only love

97위 foreigner-i want to know what love is

96위 Ritchie Vallens-Donna

95위 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

94위 sympathy-rare bird

93위 Dire Straits - Why Worry

92위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4&sn1=&divpage=3&sn=off&ss...

91위 A Ha - Take On Me



Nazareth - Love Hurts

Love hurts, love scars, love wounds
and mars any heart
Not tough or strong enough
To take a lot of pain
take a lot of pain
Love is like a cloud
Holds a lot of rain

사랑은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줘요
또한 손상을 입히지요 그 마음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많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굳세고 강인하지 않아
사랑은 많은 비를 머금은
구름과 같아요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I'm young,
I know, but even so
I know a thing or two
And I learned from you

사랑은 아픔을 주어요
우, 우 사랑은 아픔을 주어요
난 어리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조금은 알고 있어요
난 당신에게서 배웠어요

I really learned a lot
really learned a lot
Love is like a flame
It burns you when it's hot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사랑은 불꽃과 같아요
이는 뜨거워질 때 당신을 불태우죠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Blissfulness, togetherness

사랑은 아픔을 줘요
사랑은 아픔을 줘요
어떤 바보들은 행복을 꿈꿔요
어떤 바보들은 행복을 꿈꿔요
축복과 단란함을 꿈꿔요

Some fools fool themselves I guess
They're not foolin' me
I know it isn't true
I know it isn't true

어떤 바보들은 자신을 속이죠
하지만 그들은 날 속이지 못해요
난 그게 진실한 것이 아님을 알아요
난 그게 진실한 것이 아님을 알아요

Love is just a lie
Made to make you blue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사랑은 거짓이에요
당신의 마음을 우울하게만 하죠
사랑은 아픔을 줘요
사랑은 아픔을 줘요






예수가 태어난 유대땅 나자레스를 그룹명으로 하고 있는
""Nazareth""는 69년에 스코트랜드에서 결성된 4인조 하드락 밴
드 (이들 역시 블루스를 기본으로 출발했었다.)로
브리티쉬 록의 역사상 그다지 큰 흐름을 만들어내지는 못한 그룹이지만,
그 영향력은 다른 유명 그룹 이상으로 강하다.

건즈 앤 로지즈의 액슬 로즈의 창법은
바로 나자레스의 댄 매커피티의 영향하에 탄생한 것이다.
실제로 액슬 로즈는 나자레스의 열렬한 팬으로
자신의 최고의 꿈은 자신의 결혼식에서 나자레스의 연주와 노래로 ""Love
Hurts""를 듣는 것이 라고 공공연히 말해 왔다.

스코틀랜드의 Dunfermline에서 Shadettes라는
세미프로밴드를 결성하여 간간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던, 로드 스튜어트 성
향의 보컬리스트 댄 매커피티, 베이스의 피트 애그뉴,
드럼의 대릴 스위트가 나자레스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기타리스트인 매니 칼튼이 가입한 1969년의 일로,
이들은 스코틀랜드 지방의 클럽 순회 공연 등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뒤 1971년 셀프 타이틀 앨범 ""Nazareth""와 이듬해인 1972년 "
"Exercies""를 발표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
지 못 했다.

영국에서 그들의 위치가 정립되기 시작한 것은 1973년
로저 글로버의 프로듀스로 제작된 ""Razamanaz"" 앨범에서 싱글
""Broken Down Angel""과 로큰롤 넘버 ""Bad Bad Boy""가
히트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이 당시부터 이미 리바이벌, 특히 포크나 파퓰러 송의 록적인
리바이벌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Razamanaz""
앨범에는 우디 거스리와 레온 러셀의 곡이 커버되어 있다.)

이듬해인 1974년, 그들은 드디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Lond'n' Proud"" 앨범에서 죠니 미첼의 원곡인
""This Flight Tonight""이 영국내에서 빅히트를 기록했고, 난공불락의 요
새인 미국에서도 FM 방송을 통해 약간의 반응을 얻기 시작한 것이다.

이 앨범에는 밥 딜런의 ""The Balled of Hollis Brown""도 커버되어 있는데
이 앨범 이후, 유럽과 캐나다 지역에서 그들은
많은 골드 디스크와 플래티늄 디스크를 기록하게 된다.
같은 해에 발표된 다섯 번째 앨범 ""Rampant""에서는
야드버즈의 대표곡인 ""Shapes of Thing""을 커버하는 것 외에는 전
곡을 자신들의 곡으로 메꾸고 있다.

본국인 영국과 유럽지역, 캐나다 지역에서의 성공은
그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했고 철벽의 요새인 미국 시장을 향해 이듬해
인 1975년 ""Hair of the Dog""을 비장의 카드로 내놓게 한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에벌리 브라더스가 불렀던
Boudleaux Bryant 원작 ""Love Hurts""의 커버 버전이 76년 1월에, 전
미 차트 8위에 랭크되는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미국시장은 물론 전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떨쳤다.

이 후 ""Close Enough for Rock'n'Roll""부터 20여장의 음반을 발표해 온 그들은
끊임없이 활동을 계속해 왔고, 지금도 활
약하고 있는 현역 뮤지션으로서의 긍지를 지니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창단 멤버가 변동없이 그룹을 유지해 왔다는 것이다.

하드록이면서도 멜로디어스한 곡조를 지닌 나자레스,
특히 댄 매커피티의 보컬은 이언 길런, 로버트 플랜트와 함께 브리티
쉬 록에 있어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영향은 엑슬 로즈이외에도 전 하노이 록스출신의 마이클 몬로와
세바스챤 바하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2.9 12:34 AM

    ㅋ~100곡은 아니구요...10단위로 1곡을 올릴 예정입니다.*^^*
    100곡을 다올리면 저 늙어 버려서 그 다음에 올릴 죽기전에 들어야할 팝송 1001곡을
    못 올린다네요..,히히-,.-;;

  • 2. nayona
    '09.2.9 8:17 AM

    카루소님 도망가실라....^^

  • 3. 이창희
    '09.2.9 10:47 AM

    올드팝송광팬인 남편들으라고 볼륨올렸어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 4. 영너머
    '09.2.9 11:18 AM

    세상에나~~~
    기대만땅입니다요.^^

  • 5. 화광성
    '09.2.9 11:54 AM

    카루소님, 혹시 이번 달 좋은 생각에 나온 카루소 ***님이 카루소님 맞나요? ^^

  • 6. 카루소
    '09.2.9 4:08 PM

    화광석님!! 그 (http://www.positive.co.kr)좋은생각에 나오신분은 다른분이십니다.

    5년전 동남아 배낭여행을 하면서 태국의 소수민족 어린이들과 캄보디아등의 어린이들을
    만나게된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헌옷 보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물론 ngo단체는 아니구요...여행자들의 좋은생각인 소모임 "태사랑의 좋은생각"을 운영하고
    있네요~ㅎㅎㅎ

    오리아짐님, nayona님,assy님, 이창희님, 영너머님, 화광석님!! 감사합니다.*^^*

  • 7. 라벤다
    '09.2.9 8:51 PM

    이렇게 한가하게 나자레스를 듣고 있으니
    일주일의 피로가 쫘~악 ....입니다.
    이렇게 호강해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 8. 카루소
    '09.2.9 9:47 PM

    라벤다님!! 오랜만 이시네요!! 호강하셔도 되네요~ㅋ 감사합니다.*^^*

  • 9. 베로니카
    '09.2.9 10:33 PM

    카루소님 오리언니 넘어갑니다~~~ㅎㅎㅎㅎㅎ

    저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요..
    82들어올때마다 이렇게 좋은 음악 들을 수 있으니 기분도 참 좋구요...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10. 별이야기
    '09.2.10 1:38 AM

    제 컴에서는 안들리는데요, 저도 알켜주세요.
    듣고파요.

  • 11. 카루소
    '09.2.11 2:29 AM

    라벤다님, 베로니카님, 별이야기님!! 감사합니다.*^^*

  • 12. 준림맘
    '09.2.12 12:00 PM

    학창시절 엄마 몰래 fm라디오를 청취하던 기억이~
    그시절 친구들 다 그립습니다

  • 13. 섬!공주
    '09.2.15 10:11 PM

    휴일이면 늘 지난주 정리하면서 또다른 한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늘 즐기기만 했던 작은 마음 하나 여기있습니다.오늘은 흔적을 꼭 남겨야만 할것같은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어찌표현해야할지 다시한번 머리조아리며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분이 계서서 또다른 이에게 즐거움이 평온함과 행복주며 추억에 잠시나마 젖어봅니다.
    섬에서 여러분과 함께 늘 함께하픈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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