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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 조회수 : 1,856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9-01-30 01:54:31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09.1.30 2:21 AM

    저 , 이 노래 가사 다 아는데..
    생각난다~~저 오솔길 그대와 @$%^&
    유년시절 많이도 만들었네요.꽃반지.

    카루소님 ,그러고보니 1월30일 오늘이 제 결혼기념일이네요
    항상 설 전후여서 설에 집중(?)하느라고 모르고 지나갈때도 많았는데.
    며칠전 남편에게 말했는데 또 기억도 못할거예요.
    아직 집에도 안들어오고..

    다음번에 보리밭 들려주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이에요
    지난해봄 이무지치가 내한공연햇을때 이틀 연속 관람했는데 이사람들이 연주한 보리밭은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보리밥도 좋고 보리밭도 좋고 ㅋㅋㅋ

  • 2. 금순이
    '09.1.30 8:42 AM

    꽃반지 너무 예쁘네요~
    저두 꽃반지 추억있답니다.
    여고시절에 친구가 손에다 꽃반지랑 꽃팔찌도
    머리도 예쁘게 꽃으로 묶어 주던 기억이 ...

    겨울비 내리는 이 아침에 잊혀졌던
    아름다운 추억하나 꺼내보고
    추억속 초록의 기쁨을 느껴봅니다.

  • 3. nayona
    '09.1.30 8:51 AM

    전 저런 추억이 없어서....
    여전히 반지만 보면 혹해서 다 좋아라~하나 봅니다.....
    꽃반지를 껴봤어야하는건데.....

    여고시절 내 친구들~~니그들 다 뭐했어? ㅡㅡ
    (같이 쫄면 사먹으러 다니던 기억만이.....)

  • 4. 진도아줌마
    '09.1.30 12:57 PM

    아련한 기억속으로...어린시절 꽃반지만들어 손가락에(진도에선 토끼풀) 끼고 질경이잎 묶어서 제기차기 했던 내 친구들!!
    얼굴에 하나하나 주름살 늘고 머리에 하얀 서리가 약간씩 보이던 이젠 중년 소리를 들어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 칭구들을 설날에 만났습니다.
    가끔씩 보는 칭구들이지만 어릴적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

    무아님! 결혼 기념일 많이 많이 추카 드립니다~^^

  • 5. 카루소
    '09.1.31 12:24 AM

    무아님!! 멜 알려주세요!! 보리밭 날려드릴게요*^^*

    무아님, 금순이님, nayona님, 진도아줌마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 6. 이규원
    '09.2.1 3:25 AM

    무아님 겨울기념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재작년 지역아동센터에서 복지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출근 한지 며칠 안 되었을때 한 아이가 놀이터에 많이 피어있던 토끼풀을 한 아름 안고와
    화관과 팔찌, 반지를 만든 후 머리부터 장식을 해 주더라고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
    장미 100만송이가 이런 느낌을 줄까요??
    벌써 이제는 중학생이 되었을텐데.....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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