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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 세마리??
봉순맘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생일 선물로 밤 세송이를 드려 boa요*^^*
봉순맘님의 생일 축하곡으로 저하고 갑장인 celinedion의 음성과 영상으로 The power of love 감상하십니다.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아침의 속삭임이 이제곤한 잠을 자고 난 연인들의
천둥처럼 울려 퍼져요
당신의 눈을 바라 보니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난 당신께 꼬옥 붙어서
당신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죠
따스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목소리
당신은 저 버릴 수 없는 사랑이에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내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도
내가 어디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아요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으니까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당신 가슴에서 울리는 고동을 듣고 문득 확신이 섰어요
(당신과의) 사랑을 그만 둘 생각은
광년(光年)만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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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
'09.1.28 1:37 AM첫번째로 축하드려요..
다행입니다.설을 비켜가서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 boa요~~~2. 다은이네
'09.1.28 7:27 AM두번째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카루소님 문자 잘 받았답니다 고맙습니다
다은이,영은이가 계속 아프는 바람에
요즘 제가 좀 정신이 없네요3. 콩이엄마
'09.1.28 9:06 AM세번째로 축하드립니다. ^^*
밤 세송이라..진짜로 아기고슴도치인가요? 아님 합성인가요? 고슴도치는 난생인지 태생인지 난태생인지..찾아봐야하겠네요. 포유류였던가?
카루소님 저도 문자받고 싶어요. 뭔지 모르지만..ㅋ4. nayona
'09.1.28 10:18 AM생일 축하드려요~
많이 행복하세요~~~5. 봉순맘
'09.1.28 1:47 PM^++++++^ 헤~~카루소님 감사합니다.*^^*
넘 귀여운 밤 어케 먹지요?ㅋㅋ 훔^^;;6. 카루소
'09.1.28 3:21 PM봉순맘님!! 그 밤송이는 아니 먹어야 되나 BOA요~ㅋㅋㅋ
콩이엄마님!! 82쿡에서 10명정도쯤 전화번호를 아는데 새해 인사를 보냈다요~ㅋ
그 문자를 받고 싶으시다면 010-4728-9328로 먼저 문자주시와요~ㅎㅎㅎ
무아님은 생일이 지난 12월 아니면 1월이 아니신던가요??
쪽지라도 주시지...ㅠ,ㅠ
다은이네님!! 셀린디옹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카루소가 갑장이네요~ㅋ
하은맘님도 아드님이 교통사고도 다리가 골절되어 설연휴에도 병원에서...ㅠ,ㅠ
다은이, 영은이, 하은맘님의 아드님이 빨리 쾌유하여...부모들의 주름이 펴졌으면 합니다.*^^*
nayona님!! 조만간 신청곡 올려 드릴께요!! ~^^::7. 봉순맘
'09.1.28 9:18 PM늘 설 연휴라 제대로 못챙겨먹는 생일인데..
넘 감사드립니다*^^*
복 받을 거예요~~8. 카루소
'09.1.29 12:16 AM봉순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콩이엄마
'09.2.1 4:26 AM아.. 전화번호...ㅋㅋ
문자넣어볼까말까 며칠째 고민중입니다. 이런 느낌도 상당히 좋은데요...으흐흐흐흐 (음흉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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