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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미 세상은 끝나버렸다는 것....

| 조회수 : 2,720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09-01-12 22:37:54



Why does the sun go on shining?
태양은 왜 여전히빛나는 걸까요?
Why does the sea rush to shore?
바다는 왜 계속 해변을 향해 달려오는 걸까요?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Cause you don't love me anymore.
당신이 날 더 사랑하지 않아 끝났다는 걸



Why do the birds go on singing?
새들은 왜 여전히 노래하는 걸까요?
Why do the stars glow above?
별들은 왜 계속 위에서 반짝이는 걸까요?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이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It ended when I lost your love
내 당신 사랑을 잃었을 때 끝났다는 걸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wonder
아침에 눈을 뜨면 놀라곤 해요
Why everything's the same as it was
어째서 세상 모든 게 이전 그대로인지
I can't understand, no I can't understand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요 이해할 수 없어요
How life goes on the way it does?
어떻게 삶이 이전 그대로 흘러갈까요?


 



Why does my heart go on beating?
내 심장은 왜 계속 뛰는 걸까요?
Why do these eyes of mine cry?
내 이 두 눈에선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이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It ended when you said good-bye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했을 때 끝났다는



Why does my heart go on beating?
내 심장은 왜 계속 뛰는 걸까요?
Why do these eyes of mine cry?
내 이 두 눈에선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이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It ended when you said good-bye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했을 때 끝났다는 걸




Skeeter Davis(스키터 데이비스)
1931년에 태어나 2004년 9월 19일에 세상을 떠난 미국 가수.
미국 컨트리 뮤직계에서 스타덤에 오른 초창기 여성 가수 가운데 한 사람으로,
Tammy Wynette, Dolly Parton 등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곡은 The End of the World이고 그 외에 My Last Date With You,
Am I That Easy to Forget, A Dear John Letter 같은 곡들이 유명하다.

미국 출신의 컨트리 가수 인 Skeeter Davis 는
본명이 Mary Frances Penick 인데
모기라는 뜻의 Skeeter 라는 별명은,어렸을 적
마치 모기처럼 윙윙거리며 다니는
그녀 를 보고 할아버지가 지어 주었으며 Davis 라는
성은 그녀의 친구이며 같이 활동한
듀엣 'Davis Sisters' 의 파트너였던 친구
베티 잭(B.J Davis)의 성이었습니다

'Davis Sisters' 란 이름으로 친구 B.J Davis 와 함께
듀엣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1953년 베티 잭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그녀는 솔로로 전향 하면서
할아버지가 지어준 별명과 음악 활동을 해온
가장 친한 친구의 성인,Davis를 합친
Skeeter Davis 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후 컨츄리와 팝의 수많은
힛트곡을 만들어내며 다섯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The End of the World' 는
'Nat King Cole' 이 부른 'Too young'의
작곡자 'Sylvia Dee' 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부터 쓰기
시작하여 무려 40년 만에 완성한 곡으로
Skeeter Davis 에게 주게 된 데에는 당시
그녀가 베티 잭을 자동차 사고로 잃고
충격으로 음악활동을 중단하였던 그녀에게
재기 하라는 격려의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1963년 1월에 발표되자 마자 크게 히트 하였고
전 세계인의 애창곡이 되면서
그녀의 최대 힛트곡이 되었습니다.
Skeeter Davis 지난 2004년 9월 19일
유방암으로 47년간의 가수생활을 마치고
73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참고로 이곡은 Lobo,Lennon Sisters,Herman's Ermits,
Connie Francis,Bobby Vinton,Jolina
Magdangal,Karen Carpenters,
Vonda Shepard 등 많은 가수들이 부르기도 했습니다



80년대 서울 남영동 푸른성이란 음악 다방에서 어느 여고 학생이 특별케스트로 뮤직박스에 초대되어
불렀었는데...^^;; 넘 잘 하던데요~ㅋ
ㅋ~카루소도 고딩 이였던 시절이였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9.1.13 8:42 AM

    이 노래가사 배우구 점검해주구 했던 교복입은 친구들은 지금 뭘하구 있을까..보구싶네요...
    부자된거 같아요....ㅋㅋ

  • 2. 고구마아지매
    '09.1.13 10:46 AM

    옛생각 납니다..ㅎ 가사 적어서..외우면서...혀꼬이던 발음..따라하던 생각...ㅎ
    잘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잊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님...고맙습니다..

  • 3. 카루소
    '09.1.14 1:02 AM

    오리아짐님, 한번쯤님, 고구마아지매님!! 감사합니다.*^^*

  • 4. 공주가인
    '09.1.14 9:40 AM

    오 ,,,이노래 흥얼거려지네요 ,,ㅎㅎ

  • 5. 청매골
    '09.1.14 1:53 PM

    학창시절 영어선생님이 칠판가득 적어서 알려줬던 노래인데....그때를 생각해보며 따라불러봅니다.

  • 6. 겨울바다
    '09.1.14 9:28 PM

    중학교대 부르던 노래인데.......그때 친구들은 지금 뭘하는지 모르겠네요

  • 7. 들꽃처럼
    '09.1.14 10:21 PM

    꼭 추억의 팝송코너 같아요.
    카루소님. 감사해요~

    아, 전 80년대에 후암동 살았어요.
    중학교때는 남영동에 있는 극장에서 단체관람했구요.
    숙대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분식점에는 DJ도 있었고, 음악도 틀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소의 집이었나?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요. 선생님들이 겁줘서 몇 번 가보진 못했네요.
    지금 생각하니 참 낭만적이었어요.
    하, 세월이 무섭게 흘러버렸네요.

  • 8. 자연맘
    '09.2.1 11:49 PM

    소싯적, 제 애창곡이었는데..
    옛날 생각에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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