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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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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힘내라, 마봉춘!!!

| 조회수 : 20,037 | 추천수 : 47
작성일 : 2012-06-18 17:49:33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별로였어요.

육아 실미도에 갇혀 지내는 실미도 일병.

시류의 흐름에 뒤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돌발의 연속과도 같아서 드라마 시청처럼 연속적인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챙겨보는 게 바로 무, 한, 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대체 몇 주째여...

근데, 뭐시라?

외주 제자~악? 

징계는 뭐고, 폐지는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나에게 무도 없는 토요일은... 

알 빠진 안경,

어플 없는 스마트폰, 

고기 빠진 돈가스,

현빈 없는 해병대란 마랴!!!!!!!!!!!!!!!!!!!!!!!

 

 

 

 

 

 

오늘의 요리는

 MBC 노동조합원들을 위한 초간단 보양 요리

일단 영계 먼저 준비!

주먹이 더 커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져?

-,.-;;

작아도 괜찮아요~

여름 닭은 겨울 닭이랑 달라서

튀겨 놓아도 살이 마르지 않고 좋대요.

치킨의 달인에게서 들었음!

여름에 보신용으로 삼는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암튼 요 녀석을 반신욕 시킬 정도로 물을 붓고,

 

 

 

 

여기에 양파 1개,

통마늘 한 웅큼 넣고

굵은 소금 1/2 작은술~1작은술 정도 뿌리면 끝!

뚜껑 닫고 끓이다가 끓으면 아주 약한 불로 줄여 1시간 정도 고아요~

다진 마늘 밖에 없는데욜?

괜찮습니다.

국물이 좀 흐려질 뿐 맛에는 아무 상관 없음

이것으로도 충분함

비싼 재료 많이 넣을 수록 요리 잘하는 거면

우리나라 최고의 쉪은 이건희 회장이나 가카가 되는 거임

 

 

 

대충 이런 비쥬얼

껍질을 벗기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지방을 사랑하는 녀자에요~

너무 많아서 거슬리면 숟가락으로 걷어내세요

 

무도를 못 보는 것도 안타깝지만,

파업에 참가한 MBC조합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다 못해 아립니다.

투쟁도 투쟁이지만 생활인으로 그 삶이 어떠할지...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생활이라는 것을 매 순간 순간 느끼면서 사니까

요즘은 문장 하나에도 그 사이 행간이 읽혀서 눈물이 납니다.

 

오늘로 MBC 파업 141일째.

이 작은 문장 뒤에 있을 가장의 고민과 아내의 눈물,

파업 일자와 반비례할 통장 잔고...

뭐 이런 것들이 읽혀서 괜히 눈물이 나요.

그냥 괜히는 아니죠.

방송이라는 게 우리와 얼마나 밀접한가요...

어쩌면 그들이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고 남은 국물과 모두 외면하는 가슴살은 잘게 찢어서 닭죽을 위해 보관!

외식업계에서 유명한 어느 주방장이 육수의 최고봉을 닭육수라고 하더군요.

맛과 영양에서 모두 밀리지 않는단 얘기!

 

 

마음 같아서는 저희 집에서 한 그릇씩 대접하고 싶은데,

이게 대접인지 고문인지 판단이 잘;;;;

그래서 집이 좁으면 밖에서 먹으면 되고,

솜씨가 없으면 맛있는 집을 수배하면 되잖아... 싶은 거에요. 

MBC 파업을 지지한다고 해놓고 재철이 욕하는 거 말고 달리 해준 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

 

 

 

 

 

 

 

 

 

 

 

 

 

 

 

 먹다보니까 승리의 V를 가리키는 닭뼈가 나온거에요. 

이거슨 마봉춘을 도우라는 신의 계시!!!!!!!!!!!!! 

신의 계시를 받은 건 금요일 오후

일단 뭐든 하기로 마음을 먹었음

그래서 먼저,

 

 

 

 

 

쥐 잡는 고양이 머리띠 주문~

번개를 해보니까 주최 측이나 돈 걷는 사람은 좀 튀어야겠더라구요.

어찌 될지 모르니 이런 깨알 같은 아이템은 선 주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문하고 나오려는데

제게 계시를 내려준 신은 패션 센스도 뛰어나신지 이런 게 눈에 막막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TV 모양 안경임

금요일에 주문하고 토요일에 받음

이걸 받고나니 진짜 해야겠구나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음

MBC 파업 지지 아니면 이걸 대체 어디다 쓰고 나감?

 

 

그래서 밥차 폭풍 검색

진행과정과 메뉴 등등 체크

이거 저거 걸리는 게 좀 있었는데

그럴 수록 꼭 밥 먹이고 싶다는 의지가 마구 용솟음

너무 약삭 빠른 계산이 보이는 곳 배제하고,

좀 허접해 보이는 곳도...

그러다가 1박 2일의 밥차 우연단 쉐프의 인터뷰를 봤어요.

음식을 대하는 그 분 마인드가 맘에 들더군요.

전화 통화로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도 1박 2일 밥차를 하신다고 하니

음식과 뚝심 인정!!!

그래서 결정!!!

 

 

이렇게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MBC 노동조합 트위터 계정에 쪽지를 보냈어요.

 제 의도를 말씀 드리고 시간과 장소, 인원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구요.

그랬더니 노동조합 트위터의 첫 답변이

"어이쿠, 감사합니다!" 였어요...

나중에 관계자분들과 통화를 했는데 너무들 반색해주셨어요.

근데

난 또 여기서 행간을 읽어버렸지 뭐야.

다들 참 외롭고 고되게 싸우고 있구나... 싶은...

이게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후까지 있었던 일이랍니다.

저, 사고 친 거 확실하죠?

뒷수습은 이제 온니들이 해주셔야 해요.

 

 

 

 

저희집 아침 메뉴는 닭죽이었어요

준비한 육수에 불린 찹쌀 넣고 색감을 위해 당근만 다져 넣음

 

 

사고 친 동생이 온니들에게 간단 브리핑 할게요.

 

"마봉춘 파업 지지를 위한 밥차 모금"

1. 날짜: 2012년 7월 2일 오전 11시

2. 장소: 여의도 MBC 사옥 남문

3. 메뉴: 삼계탕 (15,000)

4. 주문 인원: 200명

5. 기타 필요한 것: 현수막 

6.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2-437-819810 이성미 (푸아님 계좌)

82 온니들은 글로벌하잖아요?

브루마블 머니 빼고 딸라, 엔화, 유로, 위안, 루피, 바트 다 됨.

 

 

일단 제가 벌여놓은 것은 여기까지구요.

개인적으로 하다보니 능력의 한계가 있어서

온니, 동생, 이모, 삼촌, 행인 1,2, 3 기타등등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자세한 건 이런저런에 링크 걸어 놓을테니까 댓글로 참여 부탁드릴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290627&page=1

 

 

닭 먹고 힘내라, 마봉춘!!!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곰
    '12.6.18 6:00 PM

    감사합니다

  • 2. 해피곰
    '12.6.18 6:01 PM

    일등 맞네요 정말 발상님 감사합니다
    전 지금 수술하고 누워있어 몸은 못가도 꼭 참여합니다

  • 3. 털뭉치
    '12.6.18 6:01 PM

    격하게 환영.
    금액은 상관없겠죠?
    마음은 전액 내가 쏜다 하고 싶은데 서민이라 불가능.
    현장모금도 괜찮은가요?

  • 4. 발상의 전환
    '12.6.18 6:06 PM

    현장 모금도 받습니다만... 일단 계좌로 쏴줭~
    고양이 머리띠 하고 아이유 코스프레 하는 아줌마가 있으면 그게 저일 꺼라능~-_-;
    눈에 띄는 빨간 주머니, 산타클로스를 능가하는 사이즈로 챙겨갈게요'

  • 5. 벨리
    '12.6.18 6:13 PM

    사고 잘치셨슴다!!
    맘변하기전에(?) 얼른 입금 완료했습니다
    겨우 닭한마리값이라 손 부끄럽지만~~~
    지방이라서 고양이머리띠한 무리하는 아이유코스프레 현장 목격 할수없어 마구 안타깝지만,,,
    암튼, 다들 화잇팅 입니다 !!^^

  • 6. 띵이
    '12.6.18 6:14 PM

    역쉬~~~ 발상의 전환 님 이십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조만간 제 통장에 입금이 되는 대로
    쏘겠습니다

  • 7. 뽁찌
    '12.6.18 6:24 PM

    약소하나마 계좌로 쐈습니다.
    푸아님 실명 알아버렸어..ㅎㅎ

    여건이 되면 몸으로도 동참하고 싶지만 실미도 입대 앞둔 배불뚝이 아짐이라서 안타깝네요.
    승리의 그날까지 아자아자~!!!

  • 8. 커다란무
    '12.6.18 6:52 PM

    이건 필받고 감동받을때 바로 해야 맛이지요^^
    작지만 보냈어요

    모두의 바램으로 힘내시길...그리고 승리하길 바래봐요

  • 9. 다아시부인
    '12.6.18 7:09 PM

    저도 약소하마 보자마자 쐈습니다. 여건되면 몸도 동참하고 싶네요.

  • 10. 라미오니
    '12.6.18 7:15 PM

    아,,이런글에 댓글 안달면 엇따 달까나~ㅎㅎ
    발상의 전환님은 정말 그 닉넴 가지실 자격이 되는 분이세여^^b

    요즘 영락없는 그지라
    겨우 한그릇값만 보탰네요^^;;
    (아, 나두 언제 밥차 한번 통크게 쏘고싶당~ㅋㅋ)

    이렇게 돕느라 애쓰시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면 노조원들 힘나실듯! 화이팅이요~~~

  • 11. 빗소리
    '12.6.18 7:23 PM

    존경합니다. 입금하겠습니다.

  • 12. Caillou
    '12.6.18 7:29 PM

    고맙습니다.
    일단 밥차 모금에 동참합니다.
    무한도전 아자아자아자~~~

    마봉춘 힘내라. 아자~~~~

  • 13. phua
    '12.6.18 7:33 PM

    ㅎㅎㅎ
    힘내라 마봉춘 !!!
    잘한다 우리 발전님 !!!!!!


    금요일 완전발랄한 발전님의 전화를 받고
    잠시 띵~~~~

    수습해 주세용~~ 이란 발전님 말에 제 대답

    예뿌니까 다~~아 받아 드랄 수 있어용^^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쁜 발전님!!
    우리 또 함 해 보자구요 !!

  • 14. 참새짹
    '12.6.18 7:37 PM

    저도 몇인분 동참할께요.

  • 15. 미주
    '12.6.18 7:56 PM

    동참해요.
    큰마음만큼 하고싶지만 ..
    십시일반 모아모아 어렵지 않게 잘 치루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16. 호야맘
    '12.6.18 8:03 PM

    동참 합니다.

  • 17. 카페라떼
    '12.6.18 8:05 PM

    저도 동참합니다. 동생이 기분좋은 사고를 쳤는데 언니들이 수습해야죵^^
    이렇게 이쁜 동생분이신걸요~~~

  • 18. 버섯
    '12.6.18 8:08 PM

    저도 동참합니다!
    지방이라 발상의 전환님 모습을 못 보는 것이 아쉬울 뿐~~
    밥차후 폭풍 후기와 사진 올리는 거 잊으시면 안돼요~~ ^^

  • 19. 푸맘
    '12.6.18 8:28 PM

    밖이라 지금은 안되지만 집에 들어가는 즉시 계좌로 쏠게요..
    근디 통장에 잔고가 별로 없고나ㅜ.ㅜ 회사에서 왜 성과금은 빨랑 안 주는겨!!! ^^
    발상의 전환님 덕분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네요....감사해용*^^*

  • 20. 아짱
    '12.6.18 9:06 PM

    많지 않은 돈이지만 송금하고 왔어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발전님 고생 많으실텐데 힘 펄펄나라고
    기도할게요.....

    무도 빨리 보고싶어용......

  • 21. 갈매나무
    '12.6.18 9:11 PM

    존경합니다. 실미도 졸업한지...오래된 선배(맞..겠지...용 ^^;;)가 생존의 현장에 있는 부대원에게 이런 노고까지 끼쳤네요.
    조금밖에 못 보냈지만
    마음만은 뚱뚱뚱뚱 합니당!!!!

    마봉춘!!! 힘내라!!! 글고 82님들 사랑해요~~~

  • 22. 마.딛.구.나
    '12.6.18 9:59 PM

    재처리 빨리 꺼지는거 보고 시퍼~~
    힘내~~마봉춘!! 홧팅!!

  • 23. 늘푸른
    '12.6.18 10:10 PM

    늘 응원합니다 조금 보냈어요~ 김태호피디의 무한도전을 하루빨리 봤으면 하네요^^*

  • 24. 제니
    '12.6.18 10:27 PM

    응원,동참,화이팅.눈물...

  • 25. 후라이주부
    '12.6.18 10:43 PM

    아, 이거 제대로 십시일반일세 ~

    힘내라, 마봉춘 ! ! !

  • 26. 선인장
    '12.6.18 10:52 PM

    너무 멋지십니다..
    오늘부터 말일까지의 군것질값 계산해서 보태렵니다..
    내 몸..살 빠지고..
    그분들..맛난 음식 한번이라고 드신다면..
    굿굿굿..이런게 바로 일석이조겠죠??
    마구마구..사릉훼요..

  • 27. 날아올라
    '12.6.18 11:19 PM

    총선결과보고 진짜 이민갈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발상님 같은 분들 때문에 또 이 나라에 희망을...

    고맙고 훌륭하세요. 진정...저도 닭 몇마리 보태고 올께요.

  • 28. 모짜렐라
    '12.6.18 11:26 PM

    무도의 김태호 피디 삼계탕은 제가 쏩니다 !!!!

  • 29. 유니콘
    '12.6.18 11:44 PM

    무도빠인 제가 빠지면 안돼니까 ..참여할게요...왜 콧날이 시큰해지는지...발상의전환님 정말 감사합니다!!

  • 30. 살림열공
    '12.6.19 12:03 AM

    ^^/ 화이팅~!

  • 31. AnGela
    '12.6.19 12:14 AM

    오상진 아나운서 삼계탕은 제가 찜했어요~~~^^

  • 32. 날아올라
    '12.6.19 12:20 AM

    어.. 저도 오상진꺼 하고 싶은데




    ^^닭에 이름 새기면 안되겠죠? --;

  • 33. 다연맘
    '12.6.19 1:34 AM

    저도 지방이라 자원봉사는 못해도 군자금은 보낼께요..
    저도 정말 서울이면 나서서 하고팠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34. 쓸개코
    '12.6.19 2:05 AM

    전환님 화이팅!

  • 35. 구르는 돌
    '12.6.19 2:36 AM

    7월 2일이라.. 저희 이삿날인데.. 같이 하진 못하지만 입금할께요.
    마봉춘!!! 힘내라~~ 누나들이 있다!!

  • 36. 솔이엄마
    '12.6.19 2:59 AM

    무도빠의 한 사람으로서, 정의를 아는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네요.

    많지 않은 돈이지만 사랑을 담아 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37. 난쟁이오야붕
    '12.6.19 4:19 AM

    동참합니다. !!!
    지방에 사는, 올망졸망 세아아의 엄마입니다.
    아아들에게 그지같은세상 되물림해주지 않고 싶어요..ㅜㅜ 셋째 젖주러일어났다가 로긴했는데, 와우~

  • 38. 만년초보1
    '12.6.19 5:49 AM

    아, 그런데, 7월 한낮이면 너무 덥지 않을까요?
    특히 거기 남문이 완전 남향이라 무지하게 더워요.
    6월말에 장마가 온다니 우천 시 대책도 필요할 듯.
    암튼 땡볕이라도 비가 와도 저는 필참 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면서 처음으로 뵙는 분들,
    오래도록 못뵈어 보고팠던 분들...
    한자리에서 뵐 거 생각하니 두근두근.. ^^

  • 39. soll
    '12.6.19 7:04 AM

    제대로 치셨는데요 ㅋㅋ
    7월 2일이 기다려지네요 두근두근

  • 40. soll
    '12.6.19 7:05 AM

    반도의 언니인데 분명! 대륙의 언니 스케일로 일을 치셨어요 ㅋㅋ
    트위터에 링크 올렸어요 힛!

  • 41. 엄마딸
    '12.6.19 9:38 AM

    행동하시는 분이 있어 작은 도움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합니다. 고마워요^^

  • 42. 진선미애
    '12.6.19 9:47 AM

    이럴땐 정말 서울 사시는 분이 부러워~부러워~

    저도 십시일반의 의미로 ...........

  • 43. 미안하다맛없따
    '12.6.19 10:03 AM

    저도 참여!^^

  • 44. 으니05
    '12.6.19 10:37 AM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이라 눈물을 머금고 송금만 드렸네요... 화이팅!!입니다.

  • 45. 보물상자
    '12.6.19 10:45 AM

    과일을 보내려면 어디로?

  • 46. 별찌별하
    '12.6.19 10:48 AM

    진정...발상의 전환!! 입니다 ^^
    지금 당장 쏩니다 ^^
    직딩이라 갈 수 없음이 아쉬워요..
    글로만 뵙던 분들도 뵙고싶은데.. ^^;

  • 47. 세라자데
    '12.6.19 11:02 AM

    조그만 정성 보탰습니다.
    요리하는 재주 가지신 분들 너무 부럽구요.
    천사같은 맘을 가지신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82라서 행복해요.^^

  • 48. 멋있게 살자!!!
    '12.6.19 11:06 AM

    저두 약소하게나마 동참합니다..

    어떻게 제 맘을 잘 아시고 먼저 행동으로 보이시는 82 언니동생들 정말 싸랑해요~

    와락~

  • 49. 싱글
    '12.6.19 11:19 AM

    승리의 V자 뼈,, Wish bone이군요..
    MBC 조합원에게 행운을 기원하며
    군자금 쬐끔 보냈어요. 홧팅!!

  • 50. 우주미아
    '12.6.19 11:38 AM

    응원합니다.

    군자금 쬐끔 보냅니다.

  • 51. 꽃바람
    '12.6.19 11:38 AM

    세상이 어둡다고, 탓하지않고, 나부터 촛불 켜는 행동!!

    이런 일에 앞장서는 용기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기꺼이 마음내어 동참하는 82 회원들도 그렇구요.

    날씨 덥고, 김재철이 아직까지 버티고있지만,
    우리가 하나라는 마음이..
    MBC 노조에 잘 전해질거라 믿습니다.^^ 필승~!!!

  • 52. 한계령
    '12.6.19 12:00 PM

    눈물나네요~~
    혼자서 마음아파서 끙끙앓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서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얼른 제 마음이 담긴 후원금 보냅니다.

  • 53. 할리
    '12.6.19 12:06 PM

    무한도전 보려고 토욜은 그 좋아하는 외식도 삼가고 저녁 일찍 멕여놓고 테레비앞에서 초집중하던 아지매도 조금 보탭니다. mbc 노조원 분들 힘 내세요~~~~

  • 54. 붕어빵
    '12.6.19 12:43 PM

    엠비씨 힘내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 55. 공공이
    '12.6.19 1:16 PM

    무한도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56. 미타
    '12.6.19 1:50 PM

    힘내라 마봉춘
    장하다 82쿡

  • 57. 삶의열정
    '12.6.19 1:54 PM

    1인분 보냈어요~~~~

  • 58. 18층여자
    '12.6.19 1:58 PM

    아~ 비록 82합류한지 얼마 안되는 초짜이고 눈만 달고 들어오는 회원이지만
    이곳에 적을 두고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마음속에만 품고 있으면 남편도 아이도 내 사랑을 느낄 수 없듯이
    지지하는 마음도 품고만 있으면 그들에게 가 닿지 않겠지요
    '네 손끝에 가 닿겠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마봉춘, 그리고 용기내 나서주신 분들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 59. 18층여자
    '12.6.19 2:01 PM

    참.

    몸도 매여있고, 발로나마 쿠키를 굽는 재주도 없어서
    닭 두마리 값만 보탭니다...

  • 60. 엉주
    '12.6.19 2:54 PM

    오늘 서울 체감온도 35.8도!!!
    이런날에 이렇게 후끈하고 화끈한 글을 읽게되네요!!!
    82를 사랑하고 무도를 사랑하는 저에게
    먼저 이런기회를 생각해내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꾸벅
    82에 제대로 활동한 적이 없어 쑥스럽지만
    제가 점심출근이라서 오전에 도울일이 있으면 도울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먼저 계좌로 닭값 쏩니다 :-)

  • 61. 그린
    '12.6.19 2:54 PM

    멋지고멋진발상님!!!
    기발한발상
    격하게 싸랑혀요~~^^

  • 62. 뿡뿡이네
    '12.6.19 2:56 PM

    저두 닭 한마리 값이라도 보냅니다..
    감사해요~

  • 63. 채린맘
    '12.6.19 3:38 PM

    직장맘이라.. 군자금만 쬐끔 보냈어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 64. 엘로이즈
    '12.6.19 4:37 PM

    감사합니다..군자금 보내러 들어왔습니다.
    발전님 사랑해요!

  • 65. 백만순이
    '12.6.19 5:24 PM

    저도 살짝 보탭니다!
    자봉도 격하게 동참하고싶지만 애딸린 지방민이라....ㅜㅜ

  • 66. 이은실
    '12.6.19 5:26 PM

    무도를 얼른 보고싶어요.
    많지는 않지만 한사람은 드실 수 있을겁니다.

  • 67. jewel0123
    '12.6.19 5:46 PM

    멋진 사고!! 감사합니다 ^^

  • 68. 하늘과 숲
    '12.6.19 6:04 PM

    이렇게도 도울 수 있군요.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 69. happy
    '12.6.19 6:17 PM

    넘 멋진 사고 격하게 환영 합니다. 동참했고요 정말 감사해요. 마봉춘 힘내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 70. dabar
    '12.6.19 6:25 PM

    저도 동참합니다.
    제가 번돈을 이렇게 보람된 일에 쓰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 71. kei
    '12.6.19 6:36 PM

    마봉춘 파업을 열렬히 지지하지만 돈몇푼 부친거 외엔 해준게 없어 항상 미안하고 가슴아파하던 1인입니다. 82언니가 이렇게 팔걷어부치고 나서주시니 가슴뭉클하네요 ㅠㅠ 이렇게 빌붙어서라도 제 미안한 마음 달래봅니다 닭값 입금했습니다!! 언니들 완전멋져부러!!

  • 72. 인크레더블맘
    '12.6.19 7:21 PM

    퇴근하고 와서 보니 이런 멋진 글이..저도 무도빠 중 한명으로 '무도 폐..'이 3글자만 봐도 울컥울컥 눈물이...

    강원도 속초라, 5살, 뱃속 4개월 두아이의 엄마라, 직장맘이라
    자원봉사는 못하러 가지만,
    진심으로, 격하게 응원하며
    인터넷뱅킹 접속할께요~!!!

  • 73. 옥당지
    '12.6.19 8:30 PM

    ................................헐!

    ................................대박!

    ................................입금

  • 74. 아까시
    '12.6.19 8:46 PM

    입금합니다. 힘내세요. 마봉춘.
    님들이 있기에 의지가 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시고 재처리 떠나거든 무도 화끈하게 시작하고
    이 정권 구석구석 조명해시와요.재료가 엄청 날듯.. 기대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쏩니다.

  • 75. 준&민
    '12.6.19 9:10 PM

    나... 쩜 바쁜녀자! ㅜㅜ
    그래서 이 멋진 게시글도 이제야 보았네요
    날아가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발사!
    "군자금"은 금방 돌아오는 월급날 날리지요.
    위에 누구님 말마따나 내가 열심히 일해 받는 기분좋은 돈으로
    정말 보람있게 쓰겠네요.
    발.전님! 정말 싸랑하고... 멋져부러!

  • 76. 봄날
    '12.6.19 9:35 PM

    저도 삼계탕 1마리값 보냈슴돠

  • 77. 별사탕
    '12.6.19 10:14 PM

    삼계탕 한 마리 값 보냈습니다만..
    200그릇은 당연히 완주하겠죠?

  • 78. janicekim
    '12.6.20 12:21 AM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보탭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79. 홍이
    '12.6.20 12:34 AM

    저도 조금 보탤께요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80. 쁠라타
    '12.6.20 6:32 AM

    이제야 글 봤네요.
    응원하고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네요..

  • 81. 놀노리
    '12.6.20 9:06 AM

    응원합니다. 조금 보탤께요~

  • 82. 한낮의 별빛
    '12.6.20 9:07 AM

    이런 완전 멋진 생각을 하시다니..^**^
    보자마자 약소하나마 보냈습니다.
    지방이라 자봉은 안되고 마음만 그 곳에 있겠습니다.
    재철이가 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 83. 밥주걱
    '12.6.20 10:28 AM

    저도 동참했습니다.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삼계탕먹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

  • 84. 1025noel
    '12.6.20 10:52 AM

    무한도전을 완전 사랑하는 1인으로 참가하고 싶지만 한국이 아닌 관계로.....힘내세요.

  • 85. 토깡이
    '12.6.20 11:07 AM

    작은 마음 하나 보탰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면 좋겠네요.

  • 86. SilverFoot
    '12.6.20 11:31 AM

    저도 쬐끔 보탭니다. 화이팅!!

  • 87. 당근사랑
    '12.6.20 12:46 PM

    저는 무도 매니아도 mbc 매니아도 아니지만^^
    82쿡 매니아이므로

    이런 자랑스러운 행사(?)에는 꼭 마음을 보태고 싶어요.

    저기 윗님 아들처럼 개념아들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은 돈이지만 모아서 큰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

    넘 애쓰실 많은 자원봉사자님들께 미리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마음으로 지지하시는 많은 님들이 있다는 것도
    그것도 82쿡 아줌마의 힘이라는 걸
    오래오래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 88. 진냥
    '12.6.20 2:09 PM

    저도 뒤늦게나마 조금 보냅니다
    늘 느끼지만 발전님 정말 참 멋진 사람이예요~

  • 89. 아델리나
    '12.6.20 2:46 PM

    마음같아서는 몸도 가고 싶지만 직딩이라.. 조금 보탭니다..

  • 90. 달개비
    '12.6.21 9:31 AM

    못 보고 지나갈 뻔 .
    이제라도도 본게 천만다행.
    가고싶은데 달력보니 월요일.
    헐,...못가겠구나.
    그래서 군자금만 입금합니다.
    실미도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발전님 심하게 ...애정합니다.

  • 91. 유지니맘
    '12.6.21 4:00 PM

    장하다 ..(라고 반말을 .. ^^)
    닭 다리 .. 몇개만 먼저 날렸습니다 .
    몸으로 때우러 가려 새끼줄 열심히 꼬는 중이라는 ..

  • 92. 행복한토끼
    '12.6.21 4:36 PM

    행간을 읽는다는 글귀...
    눈물이 핑 돕니다.

    누구나 생활인일 수 밖에 없는데 그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얼마나 큰 용기였을까요?
    우리 대신 총대를 멘 사람들.
    저같이 소심한 사람에게 그들의 뒷배경이라도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발상의 전환님! 감사합니다.

  • 93. phua
    '12.6.22 2:36 PM

    지나다가 댓글이 99개라 아쉬워서
    마저 한 개 채웁니다. ㅎㅎㅎㅎ

    우리 너무 잘 맞는 것 아녀 ?????

  • 발상의 전환
    '12.6.22 2:50 PM

    이거슨... 신종 댓글 동정...-_-;

  • 94. 뒤뜰
    '12.6.26 11:24 AM

    태평양 건너라서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삼계탕 두마리 보냅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95.
    '12.6.27 10:34 AM

    저도 뒤늦게 삼계탕 한마리 보탭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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