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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크리스마스 이브 케잌...

| 조회수 : 8,957 | 추천수 : 212
작성일 : 2008-12-24 0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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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소중한
▒⊙▒ ~82쿡님들께
행복한 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곡한 노래는 진이네님이

신청하신 곡으로 준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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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임상아-크리스마스 이브

언제인지도 몰라 마지막 만난때가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그려보곤해

   오늘같이 이렇게 눈이오는 날이면



    우리 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하곤해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성탄종이 울리면


   우리 다시 만나나요

기다리고 기다린 날들 다가오나요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우리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성민
    '08.12.24 8:58 AM

    저거 못먹는 거 맞아요^^
    겉엔 걷어내고 속의 빵부분만 먹는거죠

  • 2. 작은키키
    '08.12.24 9:00 AM

    정말로 아름다운 케이크들이네여..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네여..^^

  • 3. 다이스끼
    '08.12.24 9:31 AM

    케이크가 하나같이 너무 아름다워요~ ^^ 직접 만드신 건가요?
    사진만 봐도 크리스마스 기분이 확~ 나네요~~ ^^

  • 4. 잠오나공주
    '08.12.24 9:37 AM

    우와우와.. 글씨체도 바뀌고..
    지금 크리스마스 준비중인데... 음악 준비는 까먹고 있었네요..
    이 음악 강추네요...

  • 5. 이제부터
    '08.12.24 9:38 AM

    저는 무자비하게 마구 먹고 갑니다 ^^ 지송 ㅎㅎ
    카루소님 들리시죠? 살찌는 소리 ~~~

    빨강색과 초록색이 이렇게 이쁜지 몰랐네요

  • 6. 파란궁
    '08.12.24 9:54 AM

    아웅~ 너무 이쁜 사진들~ 마니 보여주셔서 감사요

  • 7. 코로
    '08.12.24 9:56 AM

    와/ 저 케익들 정말 이쁘네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요..

    노래도 너무 좋구요.. 고맙습니다

  • 8. 채돌맘
    '08.12.24 10:16 AM

    예술작품이네요. 멋진 작품들..잘 보고갑니다

  • 9. 진선미애
    '08.12.24 10:23 AM

    대문에 걸린거 보고선 카루소님이 키톡데뷔하신줄알고 열심히 찾다가^^

  • 10. 맑공
    '08.12.24 10:30 AM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루소님도 행복한 성탄되세요^*^

  • 11. sm1000
    '08.12.24 10:47 AM

    이렇게 예쁜케잌 첨 보네요....

  • 12. 고로케
    '08.12.24 11:06 AM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남편이 쉬지 않는 관계로 그냥 평상시처럼 보내려고 하는데,,

    이 노래 들으며 예쁜 케잌 보니,,,,바로 나가서 케잌 사와야겠네요...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Merry Christmas,,!!!~~~

  • 13. 홍앙
    '08.12.24 11:17 AM

    카루소님 한해 동안 즐거움과 충만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루소님과 더불어한 82가 더 행복했다는 거 아셔야 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82가족 여러분 모다 모다 행복하세요~~~~~~~~

  • 14. 아가다
    '08.12.24 12:07 PM

    난 요걸로 먹을래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입니다

  • 15. 호호맘
    '08.12.24 12:19 PM

    전 저걸 다 만드셨다는 말인 줄 알고 잠시 기절하려고 했었네요~
    너무 이쁜 케이크에요~~
    아까워서 어찌 먹는담?

  • 16. 베로니카
    '08.12.24 12:39 PM

    아가다님은 한개 정해서 드시네요~ㅎㅎ
    전 다 먹을래요~
    돌 던지실까봐 케익들고 얼른 도망갈래요^^*
    카루소님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17. 이층집아짐
    '08.12.24 1:23 PM

    너무 이쁜 케잌이네요.
    식탁에 놓으면 다른 데코레이션이 필요없을듯해요. ^^

  • 18. 정경숙
    '08.12.24 1:36 PM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시트 굽고..딸애 오면 데코 하려고 준비중인데..
    기죽어서 못하겠어요..
    한개만 택배 보내주셔도 감사한데..이렇게 많이..
    연말까지 매일 하나씩만 먹어도 다 먹을수 있겠죠..
    힘들고 어렵지만..건강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19. unique
    '08.12.24 2:03 PM

    메인에 카루소님의 이쁜케익이 올라와있길래... 키톡에서 한참 찾았답니다.ㅎㅎㅎㅎ
    여기있는줄도 모르고..

  • 20. 핑크체크
    '08.12.24 2:31 PM

    아름다운 케잌들과 성탄 장식...
    만든 분들이 느꼈을 뿌듯함과 기쁨이 제 마음에도 찾아오네요.
    감사합니다 ^^

  • 21. 이규원
    '08.12.24 2:35 PM

    눈으로 보기만해도 아까워요. 너무 예뻐서요~~~~

  • 22. juwons
    '08.12.24 2:36 PM

    캄사합니다~~ 눈이 션해졌어요~~

  • 23. 오드리
    '08.12.24 3:09 PM

    대단 하시네요~~~~카루소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4. 다은이네
    '08.12.24 4:17 PM

    카루소님~
    신청곡 잘 들었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전 케익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은이가
    엄마 저거 사줘잉~이러며 자그마한 손가락으로
    일곱번째 케익을 찜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25. 서연맘
    '08.12.24 4:48 PM

    세상에나 케익이 얼마나 이쁜지
    입이 떡~벌어지고 어이까지 없네요~
    아구구~저걸 어찌 그리도 아름답게 만들수가~
    전 진짜 정말 부러울뿐입니다~
    대단하세요~~~~~~~~~~박수를 짝짝~!!!

  • 26. 두디맘
    '08.12.24 5:50 PM

    와아~~ 감동적입니다. 단 핑크에 2단 케잌에 올인 이요!

  • 27. 진이네
    '08.12.24 9:01 PM

    감사합니다^^ 역시~ 카루소님이에요 ㅎㅎ


    케익은 욕심없이 딱~ 한 개만...^^;

  • 28. 카루소
    '08.12.25 12:34 AM

    오리아짐님, 전성민님, 작은키키님, 다이스끼님, 잠오나공주님, 이제부터님, 파란궁님, 코로님, 채돌맘님, 진선미애님, 맑공님, sm1000님, 고로케님, 홍앙님, 아가다님, 호호맘님, 베로니카님, 이층집아짐님, 정경숙님
    unique님, 핑크체크님, 이규원님, juwons님, 오드리님, 다은이네님, 서연맘님, 두디맘님, 진이네님!!

    감사합니다.*^^*

  • 29. 돌담틈제비꽃
    '08.12.25 4:38 AM

    카루소님... 저도 줄서봅니다.
    케잌 한조각 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 몇개 퍼가요.

  • 30. sweetie
    '08.12.25 6:15 AM

    카루소님이 올려 놓으신 케잌들도 잘 보고 또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해에도 꾸준히 저의들을 위하여 좋은 음악 많이많이 선물로 주세요!!!^^

  • 31. 봉나라
    '08.12.25 9:35 AM

    키톡에 뜨길래 순간 카루소님께서 직접? 하면서 클릭해 들어왔답니다. 전 한조각으론 안되구요....하나 통째로 주세요^^ 메리 클시마시 카루소님^^

  • 32. anf
    '08.12.25 10:29 AM

    대문에 걸린 사진 보고 또 다른 카루소님이 등장하신 줄 알았어요!

    냥냥님의 냥이들 데리고 케익먹으러 지금 출발합니다.
    많~이 남겨 놔 두세요.

    카루소님도
    "메~리 그렇소맛이~!"

  • 33. 봉나라
    '08.12.25 12:13 PM

    워메~~ 키톡이 아니라 줌인줌이었네요?^^:

  • 34. 말랑
    '08.12.25 3:38 PM

    카루소님 덕에
    우리가 지었던 미소 때론 폭소,
    행복함 , 따뜻함이 모여 진다면
    엄청날거야 -라고 불현듯 한해 다 가는 이 마당에 생각이 나네요
    얼굴을 뵌적도 없는 분이시지만, 감사 인사 꼬옥 드리고 싶어요
    -아니 ..전에 올리신 사진에서 잠시 뵌적이 있는 듯도 함??_

    카루소님~~
    어쩜 사랄들을 이리도 기분좋게 하실수 있는지요!!!
    자자손손 행복하시고 건강하실거라고 확신이 막 갑니다!!!

  • 35. 진도아줌마
    '08.12.25 6:36 PM

    카루소님~merry christmas
    82회원님 모두모두merry christmas
    고운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36. 어진시원
    '08.12.25 10:30 PM

    케익과 음악잘듣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7. 봉순맘
    '08.12.26 1:08 PM

    넘 넘 이쁜케익...누가 먹었을까요?...
    이쁜양초 몇개 없어졌지요? 누가 그랬을까요? ㅋㅋ

  • 38. 웬디
    '08.12.26 7:32 PM

    카루소님덕분에 크리스마스기분나네요
    뒤늦게!
    항상 좋은음악과 사진들 올려주셔소 고맙구요
    늘~~ 감사드려요

  • 39. 카루소
    '08.12.27 12:40 AM

    돌담틈제비꽃님, sweetiesla, 봉나라님, anf님, 말랑님, 진도아줌마님, 어진시원님, 봉순맘님, 웬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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