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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항공사실수로 오버부킹되면 그냥 조용히 태워주는 다른항공사타고 오면 되는건가요?

너무 화나네요 | 조회수 : 5,929
작성일 : 2012-06-16 13:55:24
제주항공 이용하고 싶지않았는데 시간단축이 되서
제주항공 타게됐구요.
급한일이라서 2박3일 한국오게됐어요.
집이라도 잠시들릴려고 제일이른시간으로(11시) 했는데
오버부킹이라며 (16시) 아시아나타고가라네요..
정말 화나는데
이런경우 손해배상 청구할수 있나요?
환불이라도 받고싶은심정이예요
IP : 121.143.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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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6 1:58 PM (218.52.xxx.206)

    항의 하셔야죠, 손해배상청구까지는 모르겠고 보통 다른 조치를 잘 취해주는데요 항공사는요.

  • 2. 대체항공편
    '12.6.16 2:39 PM (218.49.xxx.64)

    지체된 시간은 아깝지만 대체 항공편 마련해 줬고
    심지어 저가항공 아닌 아시아나 태워줬다면 저는 그냥 넘어갈텐데..
    공항서 밤을 새운것도 아닌데 어떤 손해배상을 어떤 이유로 청구하실건지요?

  • 3. ;;
    '12.6.16 3:08 PM (119.67.xxx.155)

    무슨 손해배상? 항의 하시면 너무 가는 겁니다.

  • 4.
    '12.6.16 3:27 PM (115.136.xxx.24)

    갑작스런 기상상황 때문에 지연이 된 거랑
    원글님의 경우는 좀 다르지 않나요?

    항공사측 실수로 좌석수보다 더 예약을 받은 거잖아요.
    정말 급한 사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쩔뻔 했나요?

  • 5. 비행소녀
    '12.6.16 3:49 PM (108.27.xxx.197)

    오버부킹을 항공사측 "실수"라고 하기는 좀 뭐 한 것이 모든 항공사가 관행적으로 오버부킹을 하고 있거든요. 오버부킹을 왜 하냐면 예약은 하고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승객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승객 때문에 빈 자리를 남겨두는 것을 막기 위해 항공사들은 노선 별로 no-show 고객의 수를 예측하고 그 만큼 오버부킹을 하는 것이 통상적이에요. 문제는 예약을 한 승객들이 좌석 수 이상 공항에 나타나서 다 태울 수가 없을 때인데, 이런 경우 상품권 등을 제공해서 그 비행기 탑승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기를 유도하기도 하죠. 이런 식으로도 자리가 충분히 나지 않을 경우, 나름 정해진 규칙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승객에게 대체 항공편을 제공하는 것이 통상적인 보상내용으로 알고 있네요. (원하지 않게 탑승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빨리 체크인을 하는 겁니다. 공항에 일찍 가던지 아니면 인터넷으로 체크인을 미리 하던지 하는 식으로요.)

    원글님의 경우 대체 항공편을 제공 받으셨으므로 통상적인 보상을 받으셨기 때문에 추가 보상을 기대하시면 "진상"으로 등극하시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한국에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야만 하는 사정을 강력하게 (그러나 점잖게) 호소하셔서 항공사 측으로 하여금 원글님 대신 아시아나편을 타고 들어갈 사람을 찾도록 유도하실 수는 있겠네요.

  • 6. 아닌데
    '12.6.16 7:39 PM (115.40.xxx.23)

    명백한 항공사실수죠 이런경우 비지니스로 업그래이드하던지 그것역시 다 찬경우 내부규정에 의해 적절한 보상있는걸로 압니다 제경우는 500불을 바로 현금으로 받고 다른공항 경유편타고 4시간뒤에 도착했네요

  • 7.
    '12.6.16 9:25 PM (122.36.xxx.34)

    전 예전에 유럽에서 이런경우 있었는데 몇시간 후 대체 항공편도 제공받고 현금으로 보상금 주던걸요?
    유효기간내에 탑승할 수 있는 탑승권이나 현금중에 선택하라고 하길래 현금으로 받았어요. 비슷하거나 같은 시각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제공받은것도 아니고 5시간이나 후에 출발하는건데.. 당연히 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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