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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운 남편 한달 식단표...

| 조회수 : 12,422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8-11-20 23:27:40


1일 콩

2일 나물

3일 콩나물

4일 콩나물국

5일 콩나물무침

6일 콩나물도리탕

7일 콩나물무쳐튀김

8일 콩나물무쳐튀김찜

9일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 콩나물무쳐튀겨끓여조림

12일 콩나물무쳐빨아삶아끓여찜

13일 콩나물무쳐끓여던저받아튀김

14일 콩나물수육포떠또떠막떠다떠탕

15일 콩나물삶아건져담가말려찢어중탕

16일 콩나물끓여식혀덥혀익혀말려푹쪄찜

17일 콩나물다시무쳐끓여돌려주고받아데침

18일 콩나물다시무쳐다시끓여다시받아다시찜

19일 콩나물먹어뱉어다시삼켜다시게워그걸무침

20일 콩나물심어길러뽑아갈아끓여삶아데쳐때려탕

21일 콩나물말아돌려풀어볶아삶아끓여갈아모아튀김

22일 콩나물훔쳐들켜튀어잡혀맞아터져부어그걸밟아국

23일 콩나물꼬셔벗겨입혀볶아데쳐튀겨씻어빨아말려조림

24일 콩나물때려울려달래그걸볶아삶아무쳐조려다려불려탕

25일 콩나물끓여식혀무쳐줬다뺏어다시끓여식혀무쳐푹삶아탕

26일 콩나물잘라붙여갈라쪄무쳐던져받아놓쳐버려그걸주어볶음

27일 콩나물꼬아말려붙여늘려그걸잘라갈아뿌려주어팔아키워부침

28일 콩나물끓여말려갈아불려국쒀개줘때려뱉어모아삶아빨아신선로

29일 콩나물심어길러모아팔아골라골라때돈모아부어마셔망해도길러찜

30일 콩나물죽여살려밟아찢어꿰매눌러당겨돌려뽑아잘라갈라볶아말아국  


(캬캬캬!! 카루소는 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ㅠ,ㅠ)

다은이네님의 신청곡인 그겨울의 찻집을 선곡했구요...보너스로 겨울노래 모듬입니다. ~ㅋ
82쿡 여러분!! 행복한 겨울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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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 뿌리
    '08.11.21 2:49 AM

    카루소님.. 노래가 너무 좋아 저희 카페에도 빌려갑니다.^^ 고마워요~

  • 2. 한번쯤
    '08.11.21 7:13 AM

    콩들어 있는 지퍼백을 한참 들여다 봅니다 ㅋㅋ

  • 3. 호미맘
    '08.11.21 7:42 AM

    신랑한테 꼭 보여줘야할듯!!
    냥이 윙크에 저 넘어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카루소님 *^^*

  • 4. carmen
    '08.11.21 8:51 AM

    카루소님! 멋쟁이 ! 예술가 !

  • 5. 갠맘
    '08.11.21 9:15 AM

    아...감사한 카루소님.
    전 냥이도 고맙고 글도 고맙고 음악도 고맙고...

  • 6. 방울토마토
    '08.11.21 10:19 AM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기다려지네요^^

  • 7. 이쁜이
    '08.11.21 10:45 AM

    카루소님 요즘 들리는것마다 먹구름 소식인데 카루소님 덕에 웃습니다. 고양이 죽입니다

  • 8. 영너머
    '08.11.21 11:05 AM

    요즘 라디오 안듣고 카루소님만 찾아다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9. 마리아
    '08.11.21 11:43 AM

    카루소님 오늘도 쌩~유

  • 10. 꽃향기
    '08.11.21 11:44 AM

    글을 잘 안남기는데 오늘은 쓰게 만드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하은맘
    '08.11.21 12:24 PM

    ㅋㅋㅋ미치겠어요 카루소님떔에...콩나물로 저렇게 많은 요리를...심히 존경스럽사와요^^
    완전 다운됐었는데 카루소님 덕분에 회생했어요.. 감사해요...
    겨울 노래들도 넘 좋아요~~~

  • 12. 진도아줌마
    '08.11.21 12:32 PM

    겨울노래 모음 감사합니다. 다운받아 저장해 두고 들으렵니다^^
    카루소님 편안한 오후되세요 ^*^

  • 13. 이제부터
    '08.11.21 3:21 PM

    카루소님! 죄송한데요.
    저는 왜 막연히 남자분일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름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가 있었나봐요.
    동지를 만난 느낌에 기분좋네요.

  • 14. 땡이
    '08.11.21 3:51 PM

    하하하^^ 너무 재밌어요. 퍼갑니당~ ㅎㅎ

  • 15. 아가다
    '08.11.21 5:04 PM

    어머나~~나두 카루소님이 남자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ㅎㅎㅎ 우짜까나
    근디요 아무리 냄푠이 미워도 그렇지 너무 잔인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6. 뽀삐
    '08.11.21 7:03 PM

    카루소님 남자분 맞는데...
    다들 알고도 그러시는거지요? ㅎㅎ

  • 17. 똑순이엄마
    '08.11.21 8:00 PM

    남편 미울때 저렇게 해볼까요. 좋은 정보 감사(꾸벅)
    저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오는지 카루소님은 유머가 풍부하신것 같습니다.

  • 18. 플러스
    '08.11.21 8:38 PM

    너무 좋은 겨울밤에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진 감사합니다.

  • 19. 쟁기.
    '08.11.21 9:00 PM

    촛불이 이어져 여기까지 왔는디 역시 잘왔습니디 ~ ~
    혹시 음악 저작권 위반은 안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요즈음 하두 법법법? 따지고 잘지키는 정부라...

  • 20. 이제부터
    '08.11.21 10:12 PM

    어머!!!
    제목땀시 ㅎㅎㅎ
    카루소님! 이래서 오늘도 웃고 가네요.^^

  • 21. 카루소
    '08.11.21 10:56 PM

    복 받을실분들...

    따뜻한뿌리님, 한번쯤님, 호미맘님, carmen님, 갠맘님, 방울토마토님, 이쁜이님, 영너머님,
    마리아님, 꽃향기님, 하은맘님, 진도아줌마님, 이제부터님, 땡이님, 아가다님, 뽀삐님, 똑순이엄마님,
    오리아짐님, 플러스님, 쟁기님!! 감사합니다.*^^*

  • 22. 하백
    '08.11.22 1:32 PM

    와 ~~~정말 좋은 노래들이 가득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이거 퍼가도 될려나요?
    근데 퍼갈려면 어찌 하는 건가요?

  • 23. 카루소
    '08.11.22 8:38 PM

    하백님!! 쪽지로 소스를 보내드렸습니다..잘 활용해 보세요*^^*

  • 24. **별이엄마
    '08.11.22 9:56 PM

    콩나물의 다용도에 대해 마~이 배워갑니다.ㅋㅋㅋ
    너무 우스워서리 눈가에 주름이 .... 눈물이....거기에 덤으로 기침까지....
    카루소님의 재치에 다시 한번 박수를 ~

  • 25. 추억묻은친구
    '08.11.22 10:24 PM

    ㅋㅋㅋㅋ 그집 신랑 이제 죽었구마..ㅋㅋㅋ
    나두 조심 해야지..

  • 26. 카루소
    '08.11.23 12:58 AM

    ㅋ~ 그집 신랑이 저랍니다.^^;;

    하백님, 별이엄마님, 추억묻은친구님!! 감사합니다.*^^*

  • 27. nayona
    '08.11.23 1:15 PM

    푸하하핳...
    제가 먹어야할 식단 같아요.
    절로 다이어트 될듯....

  • 28. 카루소
    '08.11.24 12:12 AM

    nayona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9. 은빛여울
    '08.11.29 11:13 PM

    찐하게 웃기시네요. ㅎㅎㅎㅎ

  • 30. 맘이
    '10.1.13 3:28 PM

    식단이 예술이네요^^ 음악도요~~ㅋㅋㅋㅋㅋ
    카루소님 늘 건강하세요^^

  • 31. 허브쏭
    '10.1.13 5:47 PM

    콩나물 다 좋은데요..ㅋ
    근디 노래가 어디잇나요?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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