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빼빼로 하나씩 드세요*^^*
무아님께 아바의 맘마미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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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순맘
'08.11.11 12:41 AM넘 이뻐서 못 먹을것 같은데요^^ㅎㅎ
2. 아자
'08.11.11 1:08 AM이왕이면 저에게도 좀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넘 많은걸 바랬나요..??ㅋㅋ
빼빼로가 넘 많아 살찌겠어요 ㅎㅎ3. nayona
'08.11.11 2:00 AM나 다 먹을 수 있는데요....
4. 한번쯤
'08.11.11 3:50 AM예쁘네요 ^^ 점점 기발한 아이디어로 ....
5. 다은이네
'08.11.11 5:40 AM카루소니~임 ㅋㅋㅋ
웬 뻬뻬론가 했는데
글쿠나 오늘이 11월11일이네요
탱~큐
잘 먹을께요
다은이,영은이 몫까지 넉넉히 챙깁니다
ㅎㅎㅎ6. 왼쪽에서본오른쪽
'08.11.11 12:18 PM요즘 빼빼로 이쁘기도 하지요!
7. 이제부터
'08.11.11 3:34 PMㅎㅎ
오리아짐 냄편분과 저희 냄편의 하는 말이 너무 똑같아 웃음이 나오네요.
카루소님 덕에 오늘도 살 키워 갑니다.8. 이제부터
'08.11.11 3:37 PM어머!!!!!
웃다가 오리아짐이라고 했네요.
죄송해요.오리아짐님!9. Mrs.Park
'08.11.11 5:34 PM오리아짐님~
저희 남편도 오리아짐님 옆지기 같았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이 좀 눈치가 없고 융통성이 없답니다.
아빠는 그래서 그런 날 다 싫어하는줄 알고
엄마만 줄 수 없으니까 아빠도 시늉을 내서 주긴 주는데
오늘도 저한테는 멋지고 이쁜 포장에 담긴 빼빼로를 주고
아빠한테는 슈퍼용 빼빼로 포장도 없이 달랑 안겼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참에 남편도 생각을 좀 하는것 같더만요~
저 오늘 아침에 아무일 없었다는 표정의 아들하고
뭐 잘못 먹은거 같은 남편 표정 보면서 웃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교육은 그렇게 되는거더만요~
ㅋㅋㅋ10. 진도아줌마
'08.11.11 9:56 PM멋없는 남푠 진도에도 한사람 있슴당!!ㅎㅎ
카루소님 회원님들 챙기시느라 정작 카루소님 빼빼로는 없는것 아닌가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11. 무아
'08.11.11 10:56 PM여기에서 위안을 받네요..울집 아자씨도 기념일 챙길줄모르고 ,멋대가리라고는 조금도 없는데..
오리아짐님
따님들이 남친한테는 절대 그러지 않을겁니다..그때 무척이나 서운하실텐데 어쩌지요?
그러면 이곳에 들어와서 카루소님에게 기분전환곡 부탁하고 한번 흔들면 되질 않을가요?
카루소님
오랜만에 영상을 보니 제가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피비게이츠,아바,린제이와그너,비틀즈,소피마르소....
그시절 제 방 벽면을 차지하고있던 인물들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제 생일이 곧 다가옵니다 ㅎㅎ12. 카루소
'08.11.12 12:07 AM봉순맘님,아자님, nayona님, 한번쯤님, 다은이네님, 왼쪽에서본오른쪽님, 오리아짐님, 이제부터님,
Mrs.park님, 진도아줌마님, 무아님!! 감사합니다.*^^*13. 코스모스길
'08.11.12 3:47 PM카루소님....말로만 듣던 카루소님이시군요...
82쿡 늦깍이가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꾸벅
맘마미아 노래 실컷 듣고
전 개인적으로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빼빼로 묵고잡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꾸벅14. 카루소
'08.11.13 12:15 AM코스모스님길!! 빼빼로 드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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