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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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선 별하나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이밤 가슴이 촉촉히 젖어오네요.
카루소님 반가워서 ~~~~~~
난 왜 살고 있는지 ????????
카루소님!
심히 궁금합네다.
머리속에 음악 저장고가 따로 있습네까?
장르에 구분없이 어찌 모르는 것이 없습네까?
존 경 합 네 다!!!!!
조수미씨인가요??
역시 멋집니다!!
난 왜 재생이 안될까요?
혹시 댓글 안달고 음악만 살짝 살짝 듣는다는걸 카루소님이 아시고......
진선미애님!! 이젠 아셨죠?? 캬캬캬!!
주니엄마님!! 요즘 바쁘셨나봐요?
별이엄마님, 주니엄마님, 이제부터님, katie님,진선미애님!! 감사합니다.
전 오리아짐님이 안보이셔서 바쁘셨나 했는데...119헬기까지 탐승하시는...^^;;
자판 두둘기때 안아프세요??
모자랑 머플러가 넘 이뻐서 부러버라~
울뭉치도 하나 장만해주고파라.
월동준비 해야하는데 이러구 있다요.
나 가거든 ....이 노래는 왜 들을때마다 슬픈지ㅠㅠ
오리아짐님!! 넘 무리하지 마시고 정적인것을 즐기세요...*^^*
oegzzang님!! 뭉치군은 그냥도 귀여운데...모자와 머플러까지 한다면~ㅎㅎㅎ
나중에 사진올려 주세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날고 싶군요.
다른 세계 저 편으로...
이 편이 더 행복한지 아직도 모르는건지...ㅡㅡ
가을을 느낄 수 있는게 파란 하늘과 상쾌한 가을햇살
그리고 아름답게 물든 나무들 뿐인줄 알았는데...
그 모든 것 위에 마침표를 찍는 음악이 있었네요
일 하는 내내 듣습니다.
감사! 또 감사!
저도 이곡좋아하는데...조수미 영어는 첨 들어보네요...하지만 한국사람인지라...영어가사가 한글
가사보다 가슴에 쬐금 덜 팍팍 들어옵니다...ㅎㅎㅎ 감사히...
오리아짐님, nayona님, 카라님, 순이님!! 감사합니다.*^^*
다운받을수는 없나요?
꼬꽁님!! 함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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