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의 등대에는...
어느부부의 나들이중...등대(남편)에게 댓글이 달려있다.
여름도 아닌... 겨울도 아닌... 어느 가을의 댓글에 나는 평상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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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도 제부도 지난달 다녀왔더랬는데...아니 9월인가? ㅡㅡ
저 곳을 저리 멋지게 찍어 오셨다니...
가을....고만 타시고 내려 오시와요.
이제 겨울...옵니다.금방.^^
카루소님~~~스트레스를 조물조물 주물러 그냥 갖고 노세요.
딱딱하게 어깨에 메고 계시지말구요...
전 가끔 발로도 밟아 버린답니다.^^
ㅋ~nayona님!! 스트레스 없다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어머...스트레스 쫌 있어야 더 삶의 윤활제가 된다던데...
다 어따 버리셨어요?
전 욕심이 많아선인지 절대 못 버리고 사는데....ㅎㅎ
힉~ 어떻해요 ㅠ,ㅠ 저한테 스트레스 있으시거 나눠 주시면 감사할텐데요~ㅋㅋㅋ
음악하면 역쉬 카로소님이 췍오!!!
잘 듣겠습니다~
클로버님!! 감사합니다.*^^*
김명민의 카리스마에 넋을 잃고 보는 드라마입니다.
음악 감사 합니다.
음악이 없는 글은 이제 너무 밋밋하니 .....큰일이죠?
카루소님에게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
약 도 없는 불치병!!!
딱하나!! .....약이 있긴 있군요.
글마다 카루소님의 음악선물이 당도하면 될텐데.....
잔잔한 호수에다 던진 파장처럼 .....
음악이 사람의영혼을 흔들어 놓습니다.
별이엄마님!! 별이에게 땡벌 한마리 쐇다요~ㅋ
똑순이엄마님, 별이엄마님!!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덕에 좋은 음악 많이 듣네요.
더 자주자주 오세요.
갠맘님!! 오랜만이시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카루소님 음악다방에 살짝 문 열고 들어갈게요
넘넘 좋은 노래 틀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따뜻한 커피 한잔 보내드릴게요
기역니은님!! 따뜻한커피 감사합니다.*^^*
가끔 한번씩 들어오면 카루소님의 음악을 만나게 되네요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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