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Me Souviens[기억 할게요]- Lara Fabien[라라 파비안]
Des fleurs de lys blanches sous un ciel bleu de cristal
--------------------------------------------- 82쿡님들 요즘 제가 살며시 마음의 방황을 하고 있어요...ㅋ 짧은 기간 동안 못들어 올거같은데 혹시 음악을 못 올리더라도 기다려주세요!! 11월 2일날 돌아올께요^^11월 2일은 코코샤넬님 생일이시니 축하해주러 와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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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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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이네
'08.10.28 7:39 AM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ㅎ
카루소님^^ 기온이 많이 찹니다...마음으로만 방황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요^^;2. nayona
'08.10.28 8:18 AM전 오늘 태백으로 가을을 타보려 떠납니다..ㅋㅋ
가지고 가고 싶은 음악이네요...3. 윤아맘
'08.10.28 9:46 AM저도 카루소님의 음악 잘 듣고있어요 그옛날 들었던 ... 추억이 ....
4. 시골아낙
'08.10.28 10:36 AM시골의 자연만으로는 늘 2%가 부족한 시골아낙의 삶..
그렇지만 지금 도시로 돌아가라고 하면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루소님의 음악싸비스~~
늘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5. 으니
'08.10.28 11:18 AM잘듣고가요^^
얼릉 오셔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6. 미실란
'08.10.28 12:17 PM늘 똑 같지만 새로운 한 주 카루소님의 음악 한 곡이 깊어만 가는 이 가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이동현
7. katie
'08.10.28 2:23 PM어쩌면 이곳에서의 마지막이 될 지 모를 이 깊어가는 가을과
아름다운 음악을 저도 기억하고 싶네요.
빨리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글 들려주세요..
카루소님과 82cook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8. 날마다날마다..
'08.10.28 3:54 PM카루소님 음악 감사합니다. 잠깐의 여유
9. teamolady
'08.10.28 4:58 PM가을 해질무릎의 잔잔한 음악...
잠깐동안 침묵을 지키면서 생각에 잠겨봅니다..
아 ! 정신 차리고 쌀 씻으러 주방으로 가야겠습니다..ㅋㅋ
카루소님 음악 감사 합니다..
짦은여행 잘 다녀 오십시요.건강 유념하시구요..10. 웬디
'08.10.28 6:18 PM카루소님
음악 기다릴께요
늘 감사하고 있어요
82쿡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여기부터 열어요
그러니 재충전하시고
잘다녀오세요11. 솔솔솔
'08.10.28 6:19 PM카루소님 늘댓글을 달진못했지만
올려주신 주옥같은곡들은 다듣고있는
한결같은 팬입니다.
카루소님의어머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아드님을 두셔서요.
가을빛이그림같은날 행복한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넘 좋으네요...12. 플러스
'08.10.28 8:02 PM저녁 근무시간에 카루소님의 음악이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빨리 다녀오셔서 또 좋은 음악 꾸준히 올려주세요.13. 찐쯔
'08.10.28 9:06 PM늘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잘다녀오시구요~~
충전하셔서 더 좋은 음악 전해 주세요^^14. **별이엄마
'08.10.29 12:14 AM저 가슴 밑바닥의 슬픔이 출렁이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 계절
한잔의 차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벗과 함께라면 어디든.....
잘다녀오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15. 무아
'08.10.29 1:55 AM이잉~~~어떻게 그날까지 기다려요?
16. 똑순이엄마
'08.10.29 2:26 PM카루소님 어딜 가셨나요?
빨리 오셔서 이곳을 지키셔야 되는데.
카루소님 빈자리가 크네요.
항상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17. 지노맘
'08.10.29 6:12 PM늘 잘듣고 있어요,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18. 도그
'08.10.29 7:49 PM카루소님.. 안돼야요. 카루소님 음악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데, 다음 달 까지 어찌
기다리라고요. 방황 같이 나누어요.19. 주니엄마
'08.10.29 9:53 PM저도 언제나 제일먼저
카루소님의 음악부터 먼저 듣곤하는데......
잘 다녀오세요
늘 감사해 하는 마음 아시죠 !!!!20. 우향
'08.10.29 10:50 PM카루소님 언제 오시나요? 음악 부탁 드릴게 있거든요
21. 정경숙
'08.10.30 12:40 PM기다릴테니 얼릉 다녀 오세요..
찬바람이 조금씩 불지만 커피한잔 놓고 듣는 음악이 정말 좋으네요..
풍성한 가을 만큼 풍성해 져서 돌아오세요..22. 봉순맘
'08.10.30 2:36 PM훔^^; 마음의 방황.....카루소님..가을 확실히 타시는거 아닌가요?
맘의 방황 언능끝내시고 돌아와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싸와~~요~~...23. 아인
'08.10.31 5:01 PMSylva Balassanian - Ya Laure.....듣구싶네요..부탁드립니다
24. 카루소
'08.11.1 10:00 PM아인님!! 조만간 준비할께요~ㅎㅎ
진이네님, nayona님, 윤아맘님, 시골아낙님, 으니님, 미실란님, katie님, 날마다날마다님,
teamolady님, 웬디님, 솔솔솔님, 플러스님, 찐쯔님, 별이엄마님, 무아님, 똑순이엄마님,
지노맘님, 도그님, 주니엄마님, 우향님, 정경숙님, 봉순맘님, 아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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