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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정된삶님!! 힘내세요!!

| 조회수 : 2,118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8-10-25 02:26:42


웃는거야 / 서영은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의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 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젠 너 인것 같아 늘 그렇게 웃어

낯선 사람처럼 표정도 없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심각해 보여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가시밭길을 걷는 듯 싸늘한
얼굴도 보긴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의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 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 인것같아

한 걸음쯤 아니 몇 걸음
늦어도 상관없잖아
언젠가는 소중한 보석처럼
어둠에도 찬란히 빛날 테니까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숨을 쉴 때마다
잊지 말고 기억해 늘 그렇게 웃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10.25 7:16 AM

    네 맞습니다.
    카루소님 언제나 좋은글 좋은 음악 주시고
    삶의 활력을 주시니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오늘도 좋은일 많이많이 생겨나시길 ....

  • 2. 으니
    '08.10.25 8:50 AM

    이 노래 음과 웃는거야 이부분은 알고있었는데
    가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보긴 처음인데
    좋은 가사 였네요^^

    트위티 너무 귀여워요.
    보고있으니 미소짖게 되네요^^

  • 3. 카루소
    '08.10.26 12:41 AM

    금순이님,으니님!! 감사합니다.*^^*

  • 4. 아자
    '08.10.26 2:39 PM

    카루소님 덕분에...
    제 친구들한테 좋은 친구가 되고 있답니다.
    이렇게 스크랩 해 오는줄은 아마 모를거예요.ㅋㅋ
    항상 담아 갑니다^^

  • 5. 카루소
    '08.10.28 1:19 AM

    아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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