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Autumn[가을]- George Winston[조지 윈스턴]
카루소 |
조회수 : 2,626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08-10-24 01:33:48
4계절의 명상가, George Winston[조지 윈스턴]..
1949년 몬타나에서 출생한 Winston은 원래 오르간과
일렉트릭 피아노로 블루스 락 R&B 재즈 등을 연주하다가
전설적인 스트라이드[stride] 피아니스트인
Fats Waller와 Teddy Wilson의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아
어쿠스틱 피아노로 마음을 굳혔으며 1972년 첫 앨범
[Ballad and Blues]를 출반하게 된다.
그 후 사계절을 주제로 한 일련의 앨범들 [Autumn](80)
[Winter into Spring](82) [December](82)
[Summer](91)를 발표하였고 [Forest](94)와
가장 최근의 [Plains](99)를 통해
세계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이네
'08.10.24 7:47 AM이 가을...음악 들으면서 목적없이 기차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사진 속의 의자에 앉아 시라도 한 수 읊어야 할 분위기인데요 ㅎㅎ2. 레드문
'08.10.24 9:29 AM내생에 첫 미팅남이 선물로 사준 테이프..
너 조지윈스턴 알어??
아니.
이거 들어봐.그리고 디셈버도 들어봐..
.......3. 무아
'08.10.24 4:02 PM제가 갖고있는 음반은 디셈버입니다
하얀 설경에 나무 서너그루있는풍경
제가 대학을 졸업한해 어떤 무슈에게 선물받은겁니다.
지금은 어디사는지 알수가없네요.
턴테이블이 없어서 지금은 간직하고만 있네요..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 경복궁엘 들렸는데 숙종,인현왕후의 가례를 재현하고 있더군요.
잠시 조선시대로 날아갔다왔는데 지금은 80년대 후반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습니다.4. 카루소
'08.10.25 2:09 AM진이네님, 레드문님,무아님!! 감사합니다.*^^*
5. 빼빼로
'08.10.25 9:03 AM저도 디셈버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다시 음반을 사고 싶네요.
6. 카루소
'08.10.28 1:19 AM빼빼로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 도도/道導 | 2024.04.26 | 27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4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28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86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84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5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19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58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3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47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4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5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46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4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77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6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0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4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