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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루다님의 푸르른날...

| 조회수 : 2,255 | 추천수 : 154
작성일 : 2008-10-21 00:55:09


(노니님의 사진입니다.)

[송창식]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여기저기 저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지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순맘
    '08.10.21 1:04 AM

    눈이 부시게 푸르는 가을 하늘에 요즘 안개가 자욱하네요^^;
    활짝개어 가을의 높은 하늘이 그리워지네요*^^*

  • 2. 미루다
    '08.10.21 10:52 PM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요즘 좀 우울 모드였는데
    "급 방긋"입니다...

  • 3. 카루소
    '08.10.22 12:24 AM

    봉순맘님, 미루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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