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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까만머리가 지저분해 보이나요?

갈색염색 |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2-06-10 10:38:35
제가 유난히 까만머리라 염색해도 염모제의 색깔이 그대로 안나오는 머리예요.
굵고 새까많고. 반곱슬이라 부스스..
지금까진 머리염색 안하고 살았는데..
그런데 까만머리가 머리를 더 지저분해 보이게 한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외국인들은 금발에서 옅은갈색, 짙은갈색까지 다양한데,
생각해보니 그네들은 지저분해 보인다는 생각이 안들었던것 같아요. 
베드헤드? 침대에서 갓 일어난듯한 헤어스타일도 어울리고.
프렌치시크도 그래서 가능한것 같고.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은 무조건 머리가 단정해야 빈티나지 않는다고 그러던데.

탈모끼가 있어서 되도록이면 염색 안하고 싶었는데... 쩝.

IP : 211.21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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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10 10:49 AM (115.126.xxx.16)

    까맣고 머릿결 좋고 찰랑찰랑 반질반질한 검은 머리는 괜찮은데요.
    원글님이나 저 처럼 반곱슬에 검은 머리는
    정말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지저분해보이죠 ㅜㅜ
    게다가 촌스러워보이기도 하구요.
    염색해보세요. 인상도 부드러워보이고 좋아요.
    전 이번에 여름이라 좀 밝게 염색했더니
    보는 사람들마다 요즘 얼굴 좋다. 뭐했어? 막 이러더라구요.

  • 2. 제가
    '12.6.10 10:53 AM (220.79.xxx.203)

    아주 까만 머리거든요.
    파마를 자주 안해서 머릿결도 아줌마 치고(ㅠㅠ) 나쁜편이 아닌데,
    이번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근 15년만에 염색을 했어요. 그것도 집에서..
    색이 아주 잘 나온것도 아니고, 색 자체도 밝지 않은걸로 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머리가 덜 지저분해 보입니다. 가벼운 느낌이 나고,
    또 얼굴빛이 환해 보여요.
    담엔 미용실에서 염색 해보려구요.

  • 3. ..
    '12.6.10 10:57 AM (124.51.xxx.163)

    염색을하면 꾸준히 해야해요.. 갈색이나 밝은색으로 염색했는데
    뿌리쪽에 2cm이상 검은색머리나면 더 없어보여요 ㅜ

  • 4. ??
    '12.6.10 11:17 AM (61.101.xxx.101)

    염색한 머리카락 자라서 색깔 차이 나는 게 더 보기 싫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 조금만 자라나도 그 차이가 확 보여서전 보기 싫던데요.

    그렇다고 자라는 족족 독한 염색약 자주 사용하기엔 모질도, 두피도, 망가져 그렇게 할 순 없고요.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지 염색으로 해결하는 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을 듯 싶은데요?

  • 5. 그런 듯
    '12.6.10 11:20 AM (123.111.xxx.244)

    연예인들 대부분이 염색하는 걸 보면 확실히 그런 듯 해요.

  • 6. 흑발
    '12.6.10 11:21 AM (118.36.xxx.178)

    제가 많이 까만머리거든요.
    20대엔 염색도 자주 했었는데
    30 접어들면서 염색 전혀 안 합니다.
    까만머리가 좀 답답해보인다고 하지만
    머릿결이 좋은 까만머리가 염색으로 상한 갈색머리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염색 한 번 하면 계속 해야하구요.
    주기적으로 볼륨매직하니까 부스스한 건 없네요.

  • 7. 색깔이
    '12.6.10 11:39 AM (121.161.xxx.25)

    문제가 아니라
    일명 돼지털머리라고 하는 숱많고 억센머리카락이
    좀 지저분해보이죠
    까매도 찰랑거리면 오히려 깔끔해보이쟎아요

  • 8. 그러니까
    '12.6.10 11:45 AM (211.41.xxx.106)

    이 님 말씀은 똑같은 돼지털 머리일 때 그나마 갈색 머리가 검은 색보다는 덜 지저분해 보인다 이거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그렇긴 하더군요. 미용실 사람들도 그런 맥락으로 염색 권하고요.
    근데 윗님들 말대로 머리 자라날 때 그 색깔 차이 때문에 으~~ 머리 상하니까 매번 하기도 그렇고... 저도 딜레마에요.

  • 9.
    '12.6.10 12:46 PM (122.40.xxx.15)

    지저분해 보여요.. 그리고 촌스러워 보이구요.
    제 머리가 딱 그런머리.. 굵고 반곱슬에....;; 늘 매직 하지만.. 한두달 지나면 뿌리쪽 나오면서 곱슬;;
    처음 매직하면..... 오... 삼단같은 머릿결...이 딱인...
    찰랑 반짝...ㅎㅎ 다들 부러워 하는......
    검정색 염색했냐고도 많이 물어보더군요..ㅎㅎ

    숱도 많은데... 저도 염색 표시나는게 싫어서 자라나오면 차이나는거... 여태 안하고 버티다
    작년에 해봤는데...왜냐면.. 웨이브 해도 검은 머리는 지저분... 촌스러움이..;;;
    모로칸부터 헤어제품 유명하다는거 다 발라요..;

    미용실에서 자연스럽게 약간만 갈색으로.. (요즘 염색기술 너무 좋아진듯...ㅎㅎ)
    뿌리쪽엔 처음부터 많이 안바르고 할때부터 표시 안나는 차이나게...
    집에선 못하겠더군요.. 섞기도 많이 섞고... 바르는 시간도 차이두고..

    그래서 처음했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색 너무 예쁘고.. 한결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이...
    자주 하면 머릿결도 상하고 주부인데 쉽지 않다고 얼마간 길어 나와도 별 표 안나게 해준다더니..

    전 6개월에 한번.. 반뿌리 염색처럼 해요... 그러다 보니.. 5만원정도씩인데.. 만족감은 아주 크네요.
    일년에 두번이니 머리 상하는것도 거의 없구요..

    미용실 가서 상의해보세요... 예전과는 많이 다르네요.너무 밝게만 하지 않으면... 차이 보기싫게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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