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달에 상암 하늘공원 억새풀 축제에서 담았던 사진을 올리면서photo를 poto라고
올려 많이 창피했던 카루소 입니다.
그날이후 옐로카드만 주시고 제 댓글에서는 뵐수 없는것이...ㅠ.ㅠ
소박한 밥상님께 핸리 멘시니가 전합니다... Gypsi Violin!!
Gypsi Violin
ps:

소박한 밥상님!! 이 펭귄 기억 하시죠?? 작년 이맘때 였네요..ㅠ,ㅠ
남편이 자고 있어 소리제거중이라....
이거이거....집시 바이얼린...뭘까 넘 궁금...^^;;
아웅~듣고 싶은데 내일 아침의 시작으로 기다려야겠네요.
사진 너무 멋져요.
내일 저 비슷한 사진 속에 들어가있을지도...
(어딘가 근교로 갈 예정이라....ㅎㅎ)
그런데 자세히 보니 곧 비라도 쏟아질 날씨같아.....저 사진 속에 오래는 못 있겠네요.
하늘! 너 날 맑음이여야한다.
바람! 넌 늘 머리 속이 뜨겁게 젖어있는 나를 식혀야하니 오케이~맘껏 단장하고 오도록.
알았나,오바?
nayona과 바람은 덤앤 더머다!! ^^;;
nayona님!! 전 경기장안에 13시간 있은 예정입니다.
냉면 드시고 싶으면 일행분들과 같이 오삼요^^*
출근하자마자 스트레스를 막 주네요 높은분이
마음속이 저 씨꺼먼 먹구름같아
시원한 냉면 한그릇 생각나지만
너무 멀어서 못가고 ~~~~~
그냥 카루소님께서 올려주신 음악감상할랍니다.
앗...아침에 보니 구름형상이 웬지 남녀의 키스 장면으로 보이는 것이....
음악,이 가을 아침에 넘 감미롭네요.미원 팍팍 쳤나? ㅋㅋ
상암경기장에 계세요?
와....
냉면킬러지만....넘 가고 싶지만....
마음으로 바람타고 가서 100그릇 !!! 잘 먹은 셈 치겠습니다.
(너 안오길 다행이다,이러실지도....ㅋㅋ)
마음만 더 싱숭하네요....
저 올핸 가을 부쩍 타는 것 같습니다...
아니..늙는건가?...ㅋㅋㅋ
금방 나가야하는데 딱 커피한잔만 하고앉았는데 왜 소리가 안들리죠?
아래손담비는 잘 들리던데?
이 가을 음악과 함께 독서를 좀 해야할 듯한 분위기네요...^^;
카루소님께서 올려 주시는 음악이 궁금해서 다녀갑니다요ㅎ
훔^^; 그러고보니 구름이 정말 키스하는 장면이 보이네요*^^* ㅎㅎ
펭귄걸작다시 한번보고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
어머나 어마나 !!
너무 늦게 발견했네요 !!
제가 제일 먼저 댓글 달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 ^
그런데 어쩌죠
어쩌다가 컴스피커가 먹통이 되었는데
살펴보질 않고 그냥 두어서 여전히 카루소님이 주신 바이올린 소리는 들을수가 없네요
이참에 한번 손 볼께요 ^ ^
남자는 대범하게 그릇이 커야 하거늘
살짝 뒤끝있으신가 보다아 ~~~~~ ^ ^******
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애정표현을 해 주시잖아요
하지만 젊을 때 러브레터를 받을 때처럼 기분이 제법 쏠쏠한데요 ^ ^
사진과 음악이 잘 어울립니다.
늦가을의 쓸쓸함...
또 한살을 먹어가나 하니 서글퍼집니다.
카루소님은 뭐하시는분이길래 상암구장에서 13시간을?????
nayona님, 주니엄마님, 푸른두이파리님, 하눌님, 진이네님, 오리아짐님, 봉순맘님, 소박한밥상님,
플러스님!! 감사합니다.*^^*
정답은요?
카루소님 컴퓨터를 잘 다루시는것 같은데 정답 5번. 맞나요?
저~~~ 쉰을 바라보는 아줌마예요.
카루소님 음악땜에 마구 설레네요. 늘~~~
근데
정답을 왜 3번이라고 하고 싶을까요? ㅎㅎ
아...쏘주 생각납니다.
정답은 1,2,3,4,5, 다 맞습니당.
아무리 감을 잡을래도 오리무중이 직업이신듯싶어요.
늘 보고 킥킥거리기도하는 열열팬인데..
댓글안달아 어찌되는거 아닌가 걱정되어서... (나만 소리가 안들리는 불상사 혹은..)
질문있어 다시 왔어요.
상암경기장에는 냉면도 팔아요? 와!!!!!
좋것다!
똑순이엄마님, 영너머님!! 땡!!
코코샤넬님!! 딩 동댕!! 캬캬!!
푸른두이파리님, 똑순이엄마님, 영너머님, 코코샤넬님, 변인주님, 감사합니다.*^^*
정답? 2번 이라셨던거 같은 기억이..
저 펭귄 본게 벌써 2년전이군요..
다시 봐도 명장면 입니다..
뒤끝있으신 오라버니..
음악 쥑이게 분위기 있네요..
특히 이밤엔..
정답 맞추면 사은품은요? ㅋㅋ2번
아직 정답 발표 안했다요^^;;
사은품 쏘겠습니다.ㅎㅎㅎ
정경숙님, 봉순맘님!! 감사합니다.*^^*
음...저도 2번에 한표 드립니다^^*
카루소님. 교사가 되었다면 이 시대에 정말 어울리는 훌륭한 교사가 되었을 것같아요.
중간고사 출제하면서 반성하네요. 정답 3번 이요. 꾸벅
배점이 30.5 약해요. 99.5정도 되야지요.?
도그님!! 역시 선생님이셨군요...그래서 방학하면~ㅋㅋ
은석형맘님!! 은형이와 석형이인가요?? 아님 성이 은씨!!
은석형맘님, 도그님!! 감사합니다.*^^*
호호...
은이,석이,형이랍니다..외자는 아니구요..돌림자가 있습니다...만...
그건 비밀^^*
헉^^;;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 셋이라니~ㅎㅎㅎ
우린 둘도 버거운데~ㅋ
음악과 저 펭귄과의 조화 !
코까지 풀면서 마구 웃었습니다
저 펭귄은 소박한밥상님의 영원한 친구랍니다.ㅠ,ㅠ
열무김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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