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 마눌 화났다 ] Starship-We Built This City

| 조회수 : 2,597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08-10-06 00:14:00

마누라와 싸우고 미안한 생각에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때마침 도로에 차도 없고 해서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했다



경찰: 선생님 과속 하셨습니다

남편: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90km로 몰았단 말이에요

마누: 여보, 당신 100km 넘었어요

남편: 어? (마누라 맞아?)

경찰 : 라이트가 나가 불도 안들어 오네요. 벌금 내야 됩니다.

남편 : 무슨소리, 조금전에도 잘 들어왔는데

마누라: 지난번 앞차 박아서 깨졌잖아요

남편: 어 ?(화가 덜 풀려서 그렇지)



경찰: 안전 벨트도 안 매셨네요

남편: 조금전 까지도 맸는데 당신이 차 세우는 바람에 풀었 잖아요

마누라: 무슨 말이에요, 당신 언제 안전벨트 매고 운전 한적 있어요

남편:이 마누라가 돌았나 ? 입 닥치고 가만이 있지 못해? 죽을 래?



경찰 : 바깥 양반이 원래 말투가 이렇습니까?

마누라: 아니요, 술만 취하면 그래요!






                                                                                                
                                                                
                                                        
                                                        

                                                                        
                                                                       
 
Starship_We Built This City






We Built This City

Starship

 

 

We built this city,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 roll

우리는 이 도시를 세웠어요. 세웠어요.
Built this city,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 roll

이 도시를 세웠어요. 우리는 이 도시를 세웠어요.

 

Say you don't know me, or recognize my face

당신은 날 모른다고 말하죠. 내 얼굴을 모른다고 말이죠.
Say you don't care who goes to that kind of place

누가 그런 도시를 가는지 관심 없다고 당신은 말하죠.
Knee deep in the hoopla, sinking in your fight

당신의 싸움에  깊게 빠져들어요.

 

It's just another Sunday, in a tired old street

싫증난 옛거리에서 맞는 또다른 일요일..
police have got the chokehold, and we just lost the beat!

 

Who counts the money underneath the bar

누가 카운터 아래에서 돈을 세나요?
Who rides the wreaking ball into our guitars

누가 기타를 건물해체 작업에 사용 하나요.
Don't tell us you need us, 'cos we're just simple fools

당신은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마세요.우리는 단순한 바보가 아니죠.
Looking for America, coming through your schools

여러분의 학교를 통해서  기대해보세요..

 

Don't you remember (remember)

당신은 기억하지 못하나요?

(Here's your favorite radio station, in your favorite radio city

당신이 가장 좋하는 라디오방송국이 여기 라디오시에 있어요.
The city by the bay, the city that rocks, the city that never sleeps)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죠.

 

Marconi plays the mamba, listen to the radio, don't you remember?

라디오를 들어요. 기억하지 못하나요?
We built this city,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 roll

우리는 이 도시를 세웠죠.. 도시를..


We built this city,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 roll

우리는 이 도시를 세웠어요  도시를...
Built this city,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 roll

이 도시를 세웠어요.. 도시를...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10.6 8:52 AM

    예전에 이 노래가 참 촌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오늘 아침 들으니깐 신나네요. 늙었나봐요 ;;;;;;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 roll~~~~~~~

  • 2. 똑순이엄마
    '08.10.6 9:49 AM

    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유쾌함을 주시니 더이상 늙지 않을것 같네요.

  • 3. 상구맘
    '08.10.6 10:06 AM

    ㅋㅋㅋ
    항상 웃음을 주시는 카루소님 감사드립니다.

  • 4. 플러스
    '08.10.6 11:41 AM

    아침부터 웃음을 주시네요.
    항상주시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5. katie
    '08.10.6 12:08 PM

    하하하 재밌습니다.

    진짠 줄 알았잖아요..

  • 6. nayona
    '08.10.6 2:34 PM

    ㅋㅋ
    저 정도면 생웬수가 따로 없겠군요.

    저정도의 경지에 이르려면.....얼마나 미워야하는걸까요? ㅋㅋ

  • 7. 카루소
    '08.10.6 3:00 PM

    냥냥공화국님, 똑순이엄마님, 상구맘님, 플러스님, katie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 8. 쓰리맘
    '08.10.6 5:19 PM

    하하하.....
    위 마눌님인 꼭 저 인것 같은 느낌이......

  • 9. 카루소
    '08.10.6 8:26 PM

    캬캬!! 쓰리맘님!! 감사합니다.*^^*

  • 10. 봉순맘
    '08.10.7 4:20 PM

    큭큭큭..뿔난 엄마의 멋진복수^^; ㅋㅋㅋ

  • 11. 카루소
    '08.10.9 12:42 AM

    혹시?? 봉순맘님이 뿔난엄마 맞죠?

  • 12. 봉순맘
    '08.10.9 12:40 PM

    허걱--; 삐질..
    그럼...엉덩이에 뿔난사람은? 카루소님? ㅋㅋ죄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553 설악산의 가을 2 wrtour 2018.10.16 166 3
24552 와썹맨의 미원 파워요 ㅎ 1 호호호 아즘마 2018.10.15 692 0
24551 도심속의 가을 - 남산 줄리엣 2018.10.15 213 0
24550 시 어렵지 않.../ 상처의 실개천엔 저녁해가 빠지고 쑥과마눌 2018.10.15 127 0
24549 그 길로 들어서면... 도도/道導 2018.10.14 253 0
24548 기다렸소~ 보고 싶었소~ 1 도도/道導 2018.10.13 559 0
24547 여행에의 초대 -김승희- 들꽃 2018.10.12 241 0
24546 불타는 설악 천불동 (teaser) 8 wrtour 2018.10.11 667 3
24545 시 어렵지 않../ 가을 6 쑥과마눌 2018.10.10 372 0
24544 개 발톱 좀 봐주세요 9 토리j 2018.10.09 730 0
24543 아비 -오봉옥- 4 들꽃 2018.10.09 320 0
24542 삐용이 18 띠띠 2018.10.09 952 1
24541 무녀도 사람들의 아침 도도/道導 2018.10.09 324 0
24540 맥스 16 원원 2018.10.08 760 0
24539 가을 오대산 6 wrtour 2018.10.08 545 3
24538 원원님 맥스 궁금하고 띠띠님 삐용이도 궁금해여 2 김태선 2018.10.07 381 0
24537 시 어렵지 않../단풍잎들 2 쑥과마눌 2018.10.07 293 2
24536 경주 야옹이는 낙엽갖고 놉니다 6 고고 2018.10.06 1,130 0
24535 아침을 깨우는 향기 10 도도/道導 2018.10.05 620 0
24534 허수경 시인을 기립니다 4 쑥과마눌 2018.10.04 575 1
24533 별 헤는 밤 1 쑥과마눌 2018.10.03 518 0
24532 지리산 노고단 6 wrtour 2018.10.02 695 2
24531 지리산 화엄사 5 wrtour 2018.10.01 514 3
24530 너를 부룰 때 한 글자면 충분하리라 !! 숲과산야초 2018.10.01 465 0
24529 시 어렵지 않.../ 바람의 지문 4 쑥과마눌 2018.09.30 37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