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Mae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82쿡님들...
카루소 |
조회수 : 2,605 |
추천수 : 134
작성일 : 2008-10-05 00:01:4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그
'08.10.5 7:23 PM유진박이 생각나는군요. 감사..카루소님 음악을 감상하려면 기본이 자정이 넘어야 하는군요.
2. remy
'08.10.5 7:51 PM저도 이 곡 무지 좋아하는데요,. 이 친구... 깊이가 없달까...
14세에 데뷔해서 30이 되는데도 아직 뭐.. 제대로 된...
세계적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모자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신 데뷔앨범만은 대단했죠.. 실제 연주는 거의 꽝이지만.....-.-;;;;
공연실황 보고 뒤로 넘어갈뻔했다는....3. nayona
'08.10.5 10:36 PM카루소님의 음악도 82 아줌마들의 안정을 틀입니다...
틀...맞아요?^^
데뷰당시..의 큰 인기에 비해 메이가 인기하락인건 사실이죠.
시도는 좋았으나 노력과 전략이 너무 잘못되었다는 거 인정.
오래 줄창 듣기엔 전 피곤하더라구요.
해석을 좀 더 재미있게 깊이를 가지고 했으면 좋았을텐데.....4. 카루소
'08.10.6 1:28 AMnayona님!! 틀 맞다요...헤헤^^;;
도그님, remy님, nayona님!! 감사합니다.*^^*5. 기다림
'08.10.7 12:50 AM기분이 묘하네요...좋아요...*^^*!!
6. 카루소
'08.10.7 1:02 AM기다림님!! 감사합니다.*^^*
7. 봉순맘
'08.10.7 4:22 PM전자바이올린을 환상적으로 연주했던 유진박을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그때 무지 흥분하면서 봤걸랑요~*^^*8. 라벤다
'08.10.7 7:16 PM저녁 바람이 상쾌해서 좋지만 또 귀한 음악이....
아~~좋아요..........9. 카루소
'08.10.8 12:37 AM봉순맘님, 라벤다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3 | 이쁘지요 2 | 마음 | 2024.05.10 | 223 | 0 |
22652 | 때로는 1 | 도도/道導 | 2024.05.10 | 110 | 0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237 | 0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08 | 382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509 | 0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228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873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89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839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97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623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815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99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565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97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59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513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76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90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87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912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63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18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48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9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