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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깊은 수심 으로 은밀히 수장하라.

| 조회수 : 2,522 | 추천수 : 99
작성일 : 2008-10-01 01:51:04



( 이 안에 카루소를 찾아보세요!!)

Candan Ercetin의 Sensizlik 입니다.


"터키의 국민가수 Candan Ercetin"


Bir garip hüzün çöker insana
El ayak çekilince
Tek başına kalırsın dünyada
Etraf sessizleşince

İnan bu ev alışamadı
Hiçbir zaman sensizliğe
Şimdi sensizlik oturuyor
Kalkıp gittiğin yerde

Yalnızlığa elbet alışır bedenim
Yalnızlıkla belki de başa çıkabilirim
Çok zor gelse bile yaşar öğrenirim
Sensizlik benim canımı acıtan

Bir derin korku düşer ruhuma
Duvarlar seslenince
Karanlık oyun oynar aklıma
Gölgeler dans edince

İnan bana alışamadım
Hiçbir zaman sensizliğe
Şimdi sensizlik dolaşıyor
Çıkıp gittiğin bu evde


더는 기울 수 없는 비탈진 그대 가슴.

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서늘한 고독이 날을 세우고
나그네 길로 떠나라.

영원으로 부터 태어나
태초의 외로움 하늘과 맞닥뜨리고
천갈래 만갈래로 유형하는 바다를 보라.

당장이라도 숨이 끊길듯
소용돌이 치는
외로움의 불이 아니곤
잠재울 수 없는감전 같으리니 ...

아, 그대여 ...

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외로운 넋 붉게 접어 넓은 바다
깊은 수심 으로 은밀히 수장하라.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10.1 8:32 AM

    전 이 노래 듣고 바로 머리채 쥐어 잡았습니다.^^;;

    웬지...마음 깊은 곳에서 끌어져 나오는 고뇌와 번뇌가...
    나를 무뇌로 만들것 같은 찡~한 세뇌감에...(얼씨구)
    게다가 남편은 김추자 (누구세용?)노래같지않냐?해서 할 말을 잃게 했던....

    ^^
    언제들어도 마음 깊이 휘집어 놓는 음악이네요.

    카루소님을 찾아 부르짖게했던.......

  • 2. 하눌님
    '08.10.1 10:18 AM

    이젠 매일 안부를 묻는 사이가되었네요 ㅋㅋ

    댓글 안달더라도 다녀간줄 아세요 ㅎㅎ

  • 3. 주니엄마
    '08.10.1 11:28 AM

    아침에 출근해서 습관적으로 컴을 켜고 82쿡방에 들리면 바로 오는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사연과 어떤 음악이 있을까????? 마구 설레이는 맘으로

    오늘도 카루소님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ps. 카루소님!!!!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제 생일날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10월18일이에요

  • 4. 노니
    '08.10.1 11:57 AM

    안녕하세요?

    제가 10월 부터 82를 당분간 잠시 쉬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들어와서 클릭 하고있네요.

    카루소님께서 올려 주시는 음악 잘 듣고있답니다.

    10월에 듣고싶은곡이 있는데요.

    김동률의 10월에...

    82 공식 DJ님~카루소님 부탁해도 될까요?^^

  • 5. 카루소
    '08.10.1 7:18 PM

    주니엄마님, 노니님!! 신청곡 접수했습니다. *^^* (다음부터는 가요는 안돼욧!!! ~ㅋㅋ)

    오리아짐님!! 정말 일찍 자야하는데...ㅠ,ㅠ

    nayona님!! 계속 부르짖어 주세요~캬캬!!

    하눌님!! cctv?? 알쥐!! 요...?



    To treno fevgl stis okto(기차는 8시에 떠나네) 준비완료!!

    노니님!! 제목이 "10월에"가 맞나요??

  • 6. 노니
    '08.10.2 8:17 AM

    카루소님 죄송해유~~~
    제 뇌세포가 가을날 좋은 날씨에 아주 잘~ 말라가고 있구먼유~~~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가을날에 이군요.
    미리 감사드려요.^^

  • 7. 카루소
    '08.10.2 11:35 PM

    ㅋ~ 노니님!!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8. katie
    '08.10.3 6:22 AM

    짙은 갈색 낙엽이 한없이 쌓여있는 오솔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예요.

    가사는 전혀 다르겠지만...

    잘 들었습니다. 저도 컴터 켜는 순간 이곳부터 들어오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주니엄마님! 신경숙님의 소설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읽어보셨나요?

    저는 님께서 신청하신 곡은 잘 모르지만, 그 소설 속에 님께서 신청하신 곡이 나오거든요.

    궁금하던 차에 듣게되었습니다 그려..

    10월 18일 미리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9. 도그
    '08.10.3 8:54 PM

    맨 오른쪽 약간 머리숱이 없으신 분. 매력적이네요. 전해주삼.
    무작정 떠나고 싶은 음악과 계절이네요.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 감사. 꾸벅

  • 10. 카루소
    '08.10.4 12:13 AM

    도그님!! 그분은 봉추거사(이순구분)님 입니다.

    불교국가인 태국에서 여행중 만난 스님이신데...카루소 꼬임에 넘어가 같이 다이빙 하게됐답니다.

    전에 통도사에서 유명하신분...

    카루소[거사님!! 속세에 중생들에게 부타의 말씀은 그만 전하시고 수중 생물들에게도 전해 주시옵서소..]

    봉추거사[ *^^*]

    나이 오십에 카루소에게 속아 물속에서 부타의 말씀을 전하시려다...오픈워터만 끝내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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