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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와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 조회수 : 3,423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8-09-30 00:08:26


" 당신오늘,아~주 멋져 보이는데?”  
“ 정말 잘 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
“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웬지 허전해."
“ 지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 아이들,내경력,내친구,세상의 어떤것보다 내 인생에선 당신이 우선이야.”



“ 날마다 이 모든일을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 결혼을 다시 한다면,그때도 난 당신과 할 거예요.”
“ 오늘 낮에 당신이 무척 보고 싶었어.”
“ 오늘 당신이 자꾸만 그리웠어요.”
“ 하루 종일 당신 생각한 거... 알아요?”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
“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 당신이 웃을 때 눈이 반짝이는 게 난 보기 좋아.”
“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
“ 난 당신을 믿어요.”
“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 주는지 모르죠?”
“ 우울하다가도 당신만 보면, 난 기분이 좋아져.”
“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잘한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 미안해. 내 잘못이야.”
“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을 듣고 싶어.”
“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 당신없는 삶은...생각할 수도 없어 .”
“ 내가 당신한테 언제까지나 좋은 반려자가 되길 바래.”
“ 내가 뭐 도와 줄 일 없어?”



“ 날 위해 기도해줘.”
“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 당신과 이렇게 함께 있는게 난 가장 좋아.”
“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
“ 나와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슈베르트의 달빛 세레나데 (Nana Mouskouri )

부드럽게 간청하라 나의 노래야
밤을 가로질러 당신에게;
고요한 아래쪽 작은 숲으로,
귀여운 사람아, 오라 나에게!


속삭이며 날씬한 나무의 높은곳이
살랑거린다. 달빛 속에서
배반자의 적대적인 엿듣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사람아.


듣느냐 밤꾀꼬리가 지저귀는 것을?
아! 그들은 간청한다 당신에게,
달콤한 음색의 탄식과 더불어
간청한다 그들은 나를 위해.


그들은 이해한다 가슴의 동경을,
(그들은)안다 사랑의 고뇌를,
(그들은)감동시킨다 은같은목소리로
모든 부드러운 마음을.

  
당신의 마음도 감동되게 하시오,
사랑스런 사람아, 내말을 들어다오!
몹시 떨며 기다린다 나는 당신을!
오라, 행복하게 해다오 나를!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9.30 1:35 AM

    와~왕닭살...

    카루소님!!!
    대패 큰 거루 갖다줘요~~~

  • 2. 카루소
    '08.9.30 1:42 AM

    ㅋ~ 저 맘 잡을려구요...꽥;;

  • 3. nayona
    '08.9.30 8:47 AM

    당신과 함께 이렇게 있는게 가장 좋아....
    자주 듣는 말인데.....가장 고마운 행복한 말이였다는걸 몰랐네요.

    함께 살아 준거 고마워해...라고 끝가지 튕기고 있는 나...ㅋㅋ

    아름다운 목소리...아름다운 음율...
    오라,행복하게 해다오,나를....!

  • 4. 주니엄마
    '08.9.30 8:54 AM

    아~~~
    전 해본말이 하나도 없네요

    아들한테는 많이 그랬어요
    같이 밥 먹어줘서 고맙고
    엄마 옆에 있어줘서 , 살아줘서 고맙다고

    이러다 마마보이 만들라 반성~~~

  • 5. 콩도사
    '08.9.30 9:11 AM

    흐뭇하네여..ㅋㅋ

  • 6. 똑순이엄마
    '08.9.30 9:40 AM

    오늘은 또 이런 감동을 주시네요.
    카루소님은 카멜레온 같습니다.

  • 7. 찐쯔
    '08.9.30 9:41 AM

    차분한 곡듣고 오늘 9월말일인데 마무리 잘할께요^^
    감사합니다.카루소님

  • 8. 민들레
    '08.9.30 9:59 AM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감동 입니다~~

  • 9. 푸른두이파리
    '08.9.30 11:02 AM

    저도 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이네요...
    10월에도 좋은 음악들 부탁드려요^^

  • 10. 냥냥공화국
    '08.9.30 12:26 PM

    저는 남편한테 자주듣는 말인데 해보지는 못했네요
    기껏 한다는소리 '당신죽으면 내가 바로 따라갈테니깐 알고나 있어!!!' 이정도 ^^;;

  • 11. 진도아줌마
    '08.9.30 12:52 PM

    20년 살고 나니 애틋한 사랑보다는 그냥 친구같고 왠수 같다는 생각이 더 앞서던데..
    카루소님 글 속에 한가지라도 해보며 남아있는 생 실천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근디 속썩이면 이그~~~ ㅎㅎ

  • 12. 밀루맘
    '08.9.30 3:33 PM

    님 정말 대단하시는군요
    전 요즘 울신랑이랑 냉전중 ~~~
    평소에는 말도 잘 듣는거 같더니 왜 요즘 사람 속을 썩이는지
    캭 내~~~쫓아버릴라다가 참고있어요

  • 13. 느티나무
    '08.9.30 5:13 PM

    카루소님..복사해서 외워두렵니다.
    당장 오늘부터~~ㅎㅎ

  • 14. 카루소
    '08.10.1 12:31 AM

    예쁜솔님, nayona님, 주니엄마님, 콩도사님, 똑순이엄마님, 찐쯔님, 민들레님, 푸른두이파리님,
    냥냥공화국님, 진도아줌마님, 밀루맘님, 느티나무님!! 감사합니다.*^^*

  • 15. **별이엄마
    '08.10.1 2:27 PM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잘한일중에 하나는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너무 멋진 말이지 않나요?
    이 세상의 모든 부부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살면 좋을텐데....
    갑자기 우리 그이가 무쟈게 보고 싶네요...

  • 16. 카루소
    '08.10.1 6:56 PM

    ㅎ~ 오리아짐님, 별이엄마님!! 감사합니다.*^^*

  • 17. 고구마아지매
    '08.10.2 11:52 PM

    나이가 들어갈수록,애들도 커가고
    어른들 말씀에 나중엔 짝꿍밖에 없다란 말씀
    살아보니 맞는듯합니다..
    그냥 옆에 있어주는것만도 고맙게 여겨지니 말입니다

  • 18. 카루소
    '08.10.4 12:39 AM

    고구마 아지매님!! 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19. 카루소
    '08.10.6 9:08 PM

    건강하세 그리고 행복하세!! 건강하게님!! 감사합니다.*^^*

  • 20. 박정자
    '08.10.13 2:35 PM

    시인의 말처럼 눈이시리게 푸른 날입니다.이 가을에 참 많이 어울리는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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