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울 자신이 없어요...

[카루소]

                                                                                                
                                                                

열대어 암컷이 3일연속으로 새끼를 낳네요...한마리에 14마리씩...^^;; 아직도 네마리가 대기중...어항은 좁은데...요즘 분양하는 맛에 산답니다.*^^* Peter Piper - Frank Mills 라디오 시그널 배경음악으로 유명하지요. 1942년생으로 의학을 전공했지만 음대에 진학한 프랭크 밀스는 1971년 록 밴드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솔로 활동에 나선 뒤   1974년에 바로 그 유명한 ‘Music Box Dancer’를 히트시키게 된다. 음악을 통해서 경쾌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는 Frank Mills는 이후에도  "Peter Piper"과 같은 음악으로 더욱 사랑을 받았다. Peter Piper - Frank Mills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루소 '08.9.18 1:05 AM 오리아짐님!! 1번으로 낚이셨어요~ㅋ 감사합니다.*^^* 2. nayona '08.9.18 8:48 AM 저도 분양받고 싶으나...저 역시 애들 키울 자신이.....ㅎㅎ 3. 청정 '08.9.18 9:13 AM 카루소님 유모에는 낚일 수 밖에 없네요! 웬일인가 하고 들어와 보니....... 추석 잘 보내셨지요 행복 평안하시길........ 4. 상구맘 '08.9.18 9:56 AM 그 애들이 얘들이었던가요...아우~ 그래도 다행이네요. 5. 똑순이엄마 '08.9.18 10:10 AM 카루소님 두아들 키우기가 힘들다는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저는 두딸 키우기가 힘들어 동감하는 마음으로 클릭했죠. ㅋㅋㅋ 낚였네요. 이러면서 한번 더 웃고 갑니다. 카루소님 음악신청하고 싶은데요. 나중에 한가할때 올려주세요. 영화 (미션)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여운이 남아요. 영화음악 (미션) 부탁드립니다. 6. 진도아줌마 '08.9.18 1:05 PM 허~걱 카루소님 놀랬잖아요!! 아~~~낚였다 그래도 즐건 이윤? ㅎㅎㅎㅎ 7. 짱아 '08.9.18 2:44 PM 항상 기대 하고 들어와 맘껏 행복해지고 갑니다. 늙지도 않을실 듯해요. 8. 난이 '08.9.18 3:16 PM ㅎㅎㅎ저도 낚여버렸네요 9. Highope '08.9.18 7:08 PM 저도 놀랬쟎아요. 제대로 낚였어요. 10. 무아 '08.9.18 11:07 PM 심야에 들어와 한번씩 듣고나가지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지만 마음의 글은 808번정도 썼을거예요~~ 음악이 없었더라면 얼마나 세상이 삭막할까요??? 11. 카루소 '08.9.19 12:07 AM 똑순이엄마님! 접수 완료 입니다.^^ nayona님, 청정님, 상구맘님, 똑순이엄마님, 진도아줌마님, 짱아님, 난이님, highope님, 무아님!! 감사합니다.*^^* 12. **별이엄마 '08.9.19 3:50 PM 난 ~ 또 부부전선에 이상있나싶었네요. 옆에 있으면 제가 분양받으러 갈텐데... 아쉽네요. 13. 정경숙 '08.9.19 9:24 PM 저도 낚인거네요.. 뭔 말씀인가 했네요.. 저도 분양 받고 싶은데.. 넘 머네요..여긴 부산.. 14. oegzzang '08.9.20 1:42 AM 구피 키우시나 봅니다 ^^ 15. 카루소 '08.9.20 2:12 AM 구피 종류는 맞는거 같네요...(?) 별이엄마님, 정경숙님, oegzzang님 감사합니다.*^^* 16. 주니엄마 '08.9.20 10:22 AM 전 애들이 필요해서가 아니고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음악이 좋아서 댓글달고 갑니다. 감사해요 17. 카루소 '08.9.21 9:13 PM ㅎㅎ~주니엄마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목록으로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1 도도/道導 2024.04.19 3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0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유지니맘 2024.04.18 240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196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58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43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51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28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86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70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493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37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26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81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681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23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1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492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10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0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62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798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07 0 22594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73 0 22593 말 없는 관객 2 도도/道導 2024.04.04 400 0 1 2 3 4 5 6 7 8 9 10 > >> 게시판 검색 제목 내용 닉네임  정책 및 방침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밝은화면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사업자등록번호 110-81-72019 copyright © 2002-2023 82cook.com. All right reserved.

[카루소]

오리아짐님!! 1번으로 낚이셨어요~ㅋ 감사합니다.*^^*

[nayona]

저도 분양받고 싶으나...저 역시 애들 키울 자신이.....ㅎㅎ

[청정]

카루소님 유모에는 낚일 수 밖에 없네요! 웬일인가 하고 들어와 보니.......
추석 잘 보내셨지요 행복 평안하시길........

[상구맘]

그 애들이 얘들이었던가요...아우~

그래도 다행이네요.

[똑순이엄마]

카루소님 두아들 키우기가 힘들다는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저는 두딸 키우기가 힘들어 동감하는 마음으로 클릭했죠.
ㅋㅋㅋ 낚였네요. 이러면서 한번 더 웃고 갑니다.


카루소님 음악신청하고 싶은데요.
나중에 한가할때 올려주세요.
영화 (미션)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여운이 남아요.
영화음악 (미션) 부탁드립니다.

[진도아줌마]

허~걱
카루소님 놀랬잖아요!!
아~~~낚였다 그래도 즐건 이윤? ㅎㅎㅎㅎ

[짱아]

항상 기대 하고 들어와 맘껏 행복해지고 갑니다.
늙지도 않을실 듯해요.

[난이]

ㅎㅎㅎ저도 낚여버렸네요

[Highope]

저도 놀랬쟎아요.
제대로 낚였어요.

[무아]

심야에 들어와 한번씩 듣고나가지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지만 마음의 글은 808번정도 썼을거예요~~
음악이 없었더라면 얼마나 세상이 삭막할까요???

[카루소]

똑순이엄마님! 접수 완료 입니다.^^

nayona님, 청정님, 상구맘님, 똑순이엄마님, 진도아줌마님, 짱아님, 난이님, highope님, 무아님!!

감사합니다.*^^*

[**별이엄마]

난 ~ 또
부부전선에 이상있나싶었네요.
옆에 있으면 제가 분양받으러 갈텐데...
아쉽네요.

[정경숙]

저도 낚인거네요..
뭔 말씀인가 했네요..
저도 분양 받고 싶은데..
넘 머네요..여긴 부산..

[oegzzang]

구피 키우시나 봅니다 ^^

[카루소]

구피 종류는 맞는거 같네요...(?)
별이엄마님, 정경숙님, oegzzang님 감사합니다.*^^*

[주니엄마]

전 애들이 필요해서가 아니고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음악이 좋아서 댓글달고 갑니다.
감사해요

[카루소]

ㅎㅎ~주니엄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