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articleno = "70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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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짐님!! 드뎌 찾았어요...ㅎㅎㅎ
82쿡의 모든님들과 즐감하시고 추석연휴 마지막날...달콤한 휴식을
가져보아요...*^^*
var articleno = "70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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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토닥 토닥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언제든지 보내주세요...*^^*
내일부터는 제가 하는일이 바빠서 이렇게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어떻게 하던 다 올려 드릴께요...ㅎㅎㅎ
볼때마다 기분 좋은 영화였던거 같아요..
이 영화 이후로 로맨틱 영화가 무지 좋아졌다눈..
특히 앤딩이 해피엔드는 모든게 용서가 된다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상당히 마음을 열고 봤던 영화중의 하나였어요.
휴그랜트의 매력을 다시 보게 되었던....
저렇게 서로를 아무 사심없이 자연스럽게 쳐다봐주고 이해하며 사랑하는 ...
당연히 서로 함께이여야하는 그런...사이....
노팅힐...에서 발견한 잔잔한 사랑이였죠.
카루소님...
쿠바의 옛날 노래인데...이것만으로 음악 신청은 불가능하겠죠?
제목도 가수도 모르고 오로지 쿠바 음악이란것 밖에는...-.-;;
노팅힐......정말 완벽한 스타일의 영화였습니다.(이런 영화 좋아라 합니다. 잘 생긴 남자, 이쁜 여주인공 잘 안될 것 같다가 마지막엔 해피엔딩......총,칼 안나오고 피 안나오고 )
영화 전체를 mp3에 다운받아 영어공부하기도 했었죠..... 휴그랜트 멋진 거야 원래 알고 있었지만 줄리아로버버츠의 연기가 더 가슴에 와 닿았었습니다.
늘 구경만 하다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신없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자꾸만 들어오게 되니 큰일입니다.
휴그랜트 보니, 엊그제 EBS에서 본, About a boy 라는 영화가 다시 생각납니다.
추석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Bonnes Chances!
추석연휴에 잠깐 친정에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왔습니다.
올케가 있었다면 제가 무척 얄미웠을것 같네요.
친정이라는 곳은 여자들에겐 편한곳인것 같습니다.
추석의 들뜬 마음을 이 음악으로 추스려야 겠어요.
카루소님은 귀성길 고생은하지 않으셨는지요?
좋은음악 듣고 갑니다.
예쁜솔님을 공개수배합니다...^^;;
nayona님!! 터키의 옛음악을 공개수배 신청해놨습니다.~ㅋ
똑순이엄마님!! 전 명절때도 일해요...ㅠ.ㅠ
정경숙님, nayona님, 똘이밥상님, 오리아짐님, hisosan님, 똑순이엄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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