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속 터지는 일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느냐며 큰소리 치는 형님.
11. 막상 가려고 하면 '한 잔 더하자'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지.
흥겹고 정다운 라틴음악
01 Curame ..... 쿨하게 원곡 .... Javier Rios
02 Lambada ..... Kaoma
03 Hit The Road Jack ..... Buster Poindexter
04 Peligrosa ..... 위험한 여자 .... Javier Rios
05 I Believe In Love ..... Kuro Wing
06 Unchain My Heart ...... Patricia Kaas
07 Cuba Cuba ....... 라틴댄스
08 Girl From Ipanema .... Los Indios Tabajaras
09 A namorada ..... 차 차 차
10 Senor gonzales ...... Miguel Ortiz
11 ..... 아마다 미야 ...... 탱 고
12 Boom Boom ...... Chayanne .... vja
첨으로 집사람이 10년만에 어제는 이런말을 하더군요...^^;;
[명절이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