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amanda_seyfried_-_i_have_a_dream(맘마미아)

| 조회수 : 3,391 | 추천수 : 137
작성일 : 2008-09-08 00:04:08


이런글 저런질문 게시판에서 빨간자동차님의 "맘마미아~~활력소..."란 게시물에 댓글로

올렸는데...소스가 안먹혀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amanda_seyfried_-_i_have_a_dream


(맘마미아OST중 treck 17.)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내겐 꿈이 있고, 부를 노래도 있어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지요

만약 동화같은 이야기를 믿는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를 꿈 꿀 수 있어요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난 천사를 믿어요.
내가 보는 모든 사물들의 좋은 점을 보며

난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때가 오면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I have a dream, a fantasy
To help me through reality
And my destination makes it worth the while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still another mile

난 꿈이 있어요 환상이 있어요
현실을 헤쳐나가게 해주고
내 운명이 그것을 가치있게 만들어 줘요

아직도 남아있는 어두움을 헤쳐 나갈수 있게 해줘요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난 천사를 믿어요.
내가 보는 모든 사물들의 좋은 점을 보며

난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때가 오면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내겐 꿈이 있고, 부를 노래도 있어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지요

만약 동화같은 이야기를 믿는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를 꿈 꿀 수 있어요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난 천사를 믿어요.
내가 보는 모든 사물들의 좋은 점을 보며

난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때가 오면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맘
    '08.9.8 1:11 AM

    고운 노래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카루소 님, 고맙습니다. ^^

  • 2. katie
    '08.9.8 8:14 AM

    맘마미아 덕분에 요즘 다시 ABBA 노래에 빠져 산답니다.

    컴퓨터를 여니 반가운 오래가 다시 들리네여..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항상 갑사합니다...

  • 3. 18세 순이
    '08.9.8 8:44 AM

    좋은 아침이네요.

    도나가 소피의 드레스 입는걸 도와주며 부르던 slipping through my finger도 가능할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4. 도현맘
    '08.9.8 9:51 AM

    며칠전 본 영화의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그리스 해변 넘 멋져요~

  • 5. 정경숙
    '08.9.8 10:57 AM

    안 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인데..
    아바 노랜 들으면 왠지 뭔가 그리운게 하나 떠오르는거 같아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6. 우진엄마
    '08.9.8 12:00 PM

    그 시절이 그립네요, 항상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7. 라벤다
    '08.9.8 1:54 PM

    아바는 역시 힘이 생기고
    그리고 그리움같은 것들이 있어서 좋아요.
    I have a dream.................

  • 8. 똘이밥상
    '08.9.8 9:26 PM

    어제 남편과 이영화를 보고 나서 하루종일 아바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dvd는 아직 출시 전이라 아쉬운대로 OST만 구입했네요....
    영화를 보기 전의 설렘이 영화를 보고 난후엔 벅참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직 이 영화 못 보신 분들은 연휴 기간에 꼭 보시기 바래요^**^

  • 9. 카루소
    '08.9.8 9:42 PM

    18세순이님!! 10822번 게시물을 기억하셔야합니다.~ㅋ

    자연맘님, katie님, 18세순이님, 도현맘님, 정경숙님, 우진엄마님, 라벤다님, 똘이밥상님!!

    감사합니다.*^^*

  • 10. nayona
    '08.9.9 8:15 AM

    목욜 맘마미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두근거리네요....카루소님.
    제라 뮤지컬 헤드윅을 두 번이나 보고 왔답니다.
    헤드윅의 메이크 업이랑....뭣이냐...포기브 미....용서..일까나...^^
    제목을 확실히 모르겠어서...
    이것도 신청이 될까요?

    4명의 헤드윅이 있는데....저......다 볼겁니다.

  • 11. 똑순이엄마
    '08.9.9 12:33 PM

    카루소님의 음악으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됩니다.
    학창시절 ABBA 노래 많이 들었지요.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 12. 시간여행
    '08.9.9 4:39 PM

    안그래도 맘마미아 뮤지컬을 보고 며칠동안 흥얼거렸는데 영화가 나와서
    한번더 보러 가야겠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13. 카루소
    '08.9.10 1:39 AM

    nayona님!! 신청곡 준비완료입니다.^^*

    nayona님, 똑순이엄마님, 시간여행님!! 감사합니다.*^^*

  • 14. nayona
    '08.9.10 8:07 AM

    어머나~~~~넘넘 감사~~
    좋아서 막 뒹구릅니다.또르르~~~데굴데굴~~~

  • 15. 카루소
    '08.9.10 9:28 PM

    ㅋ~ nayona님!! 데굴데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93 노는 물이 1 도도/道導 2024.03.29 106 0
22592 봄의 입김 1 도도/道導 2024.03.28 136 0
22591 기회를 누구에게나 2 도도/道導 2024.03.27 227 0
22590 미당 서정주 1 봄여름1 2024.03.26 298 0
22589 엄마 사랑해요 6 anyway 2024.03.26 451 0
22588 봄비를 맞으며 4 도도/道導 2024.03.26 213 0
22587 궁금한 채소 이름 2 rimi 2024.03.25 516 0
22586 벗어나지 말자 2 도도/道導 2024.03.25 181 0
22585 체벌 허용하는 주 1 You&me 2024.03.23 414 0
22584 美親戀( 미친련 ) 6 도도/道導 2024.03.23 385 0
22583 봄의 향기 6 도도/道導 2024.03.22 356 0
22582 어른 들의 불장난(?) 8 도도/道導 2024.03.21 619 0
22581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지향 2024.03.21 769 0
22580 금속공예 포럼 안내 Juliana7 2024.03.20 267 0
22579 잔칫날의 만찬 2 도도/道導 2024.03.20 480 0
22578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0ㅇㅇ0 2024.03.18 726 0
22577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8 0ㅇㅇ0 2024.03.18 622 0
22576 작은 모임 2 도도/道導 2024.03.18 359 0
22575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wrtour 2024.03.17 539 1
22574 기지개를 편다 2 도도/道導 2024.03.16 359 0
22573 작아도 아름답다 2 도도/道導 2024.03.15 481 0
22572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olive。 2024.03.14 733 0
22571 이래시네 2 도도/道導 2024.03.14 421 0
22570 설탕이 와 소그미 8 6 뮤즈82 2024.03.13 1,071 0
22569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0ㅇㅇ0 2024.03.12 1,20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