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애들 목욕비를 절약하려고 데리고 왔다.
2. 내가 감기들면 애들 돌보지 못하니 애들이 감기 걸리는게 낫다

3. 난 계모다...

4. 애들은 이렇게 막 키워야 튼튼하다.

5. 애들 더위 먹을까봐 하는 짓이다.

6. 밤새 열이 나는 애들 열 좀 식혀 주는거다.

7. 엄마는 무념 무상이다.
8.엄마가 저러고 갈순 없어서다.

여러분의 생각은???

심심풀이 두더지 잡기 ..
카루소님~~~!!
이 야심한 시간에 이렇게 신나는 노래를
올려주심 어찌하옵니까..??
잠이 확~~달아났다는 사실을 아실란가..??ㅋㅋ
음악 잘 듣고 또 담아갑니다^^
팔버~언^^;
ㅎㅎㅎ
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
글쎄요~~~
카루소님
생각은?
ㅎㅎㅎ
늘 기발함에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평안한 날되시길.... 감사합니다.
7
본인 경험으로 8번 입니다 .^^
8
카루소님땜시 저 이름 바꾸었답니다. 마구 부럽네요~
전 21분이면 어찌되나요?
님덕분에 영어 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온 김에 부탁을 드리자면 이문세의 첫사랑인가 부탁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험상 세상 즐겁답니다 복 마~니 받으세요^^
카루소님 덕분에 82쿡 더 많이 클릭하게 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바탕 웃고 갑니다.
위에 8번이 제일 유력합니다.(루소생각)-_-#
오늘 초저녁에는 대구에 갔다 와야해요...카톨릭 대학병원이 대구역에서 가깝나요??
하여튼 카루소가 대구에 갔다고 앗싸!! 하면서 댓글 안다시는 분들은 cctv에 포착된다는거...-,.-#
ㅋ~ 아자님, oegzzang님, 오리아짐님, 다은이네님, 담담한님, 청정님, 18세순이님, 영너머님,
하남댁님, 부러버님, 똑순이엄마님!! 댓글 패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다 ㅋㅋㅋ
9. 지들이 이러고 간다는데 난들 어찌햐랴....
아닐까요???
나두 해보구 싶구나~ -_-;;;
저두 8번에 한표~ ^*^
혹시 남의집 모르는 애들 아닐까요?
ㅎㅎ 웃고 갑니다~~~즐겁네요~~
ㅎㅎㅎㅎ
대단한 카루소님!
에공 제가 미리 봤더라면 차가지고 대구역까지 나갔을텐데^^
대구 볼일을 잘보시고 올라가셨나요****
가슴이 뻥 시원하네요
행복합니다
확실한 답은 없네요...--;
진심으로...젖은 빨래하기 귀찮아서 입니다,
보세요,,,,빤스 두개 (그것도 어린이용)만 빨면 됩니다*^^*
나만 그런가???
10. 애들 소변마렵다는데 화장실 데려가기 귀찮다..
노래땜에 잠 화악 깼다...ㅜ_ㅜ
전 8번.ㅋㅋ
자연맘님, 레드문님, 에코님, 진도아줌마님, 냥냥공화국님, 살구님, 금순이님, 크리스탈님,
산하마미님, 봉순맘님, 담담한님, 행복이늘그림자처럼님, 화요일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까지 옷을 벗을수 없어서.......^^
정말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굳이 생각해본다면 어딜 방문해야 하는데 비가와서 옷이 젖으면 난감하므로 차라리 벗겨서(아무리 그래도 전 용납 안되지만) 나중에 입혀준다..뭐 이런게 아닐지..
그래도 정말 ~~@@
토마토님, 살구버찌님!! ㅋㅋ 감사합니다.*^^*
나는 여자이니까~~~~~
너무 욱껴요~~~~~~~
사진가져가요~~~
멜번님, ssun님!! 감사합니다...*^^*
우하하하하하하..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생각만 해도 웃겨요...
음악도 즐겁구요.. 하하하하하
자알 봤습니다. 심심할 때 마다 봐야겠어요.. 낄낄낄...
다시 봐도 웃겨요 ㅋㅋ 남자아이가 잡은 엄마의 바지...
아이의 의도는?....
엄마도 당해봐~~~--; ㅋㅋ
2
봉순맘님처럼 빨래하기시러서~~~^^
카루소님
음악 잘듣고 있어요
거기다 팁으로 두더지까지
감사합니다
katie님, 봉순맘님, 수현이님, 웬디님!!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79마리달성...가운데있는 넘이 젤 실하게 나와서..젤 많이 클릭하면 점수 높아져요^^;
어려서 부터 창피한것도 알아야한다(?)
뭐 이렇게 정신나간 어무이는 아니겠죠?
ㅋㅋ 그러겠죠??
별이엄마님!! 감사합니다.*^^*
ㅋ~ 오리아짐님!! 점수 알려주세요!! 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