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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언덕위의 하얀집- Vicky Leandros

| 조회수 : 3,156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8-08-30 02:05:10

Casa Bianca (White House -언덕위의 하얀집)
- Vicky Leandros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re's 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 white house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그곳에 난로와 의자와 꿈이 있었죠
그때 난 열여섯이나 일곱이였던가요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지요
시간이 마음을 속인다는 걸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미움이 문을 닫고 말았던가요
아이들이 전쟁을 어찌 아나요
낡고 무섭고 다 쓰러져 가는 집
동네의 하얀 집 사라지고 없어요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그 하얀집의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알이
    '08.8.30 2:10 AM

    할 일은 많고 잠도 안오고 머리도 복잡하던 터에
    카루소님이 올려 준 노래를 들으니
    기운도 솟아나고,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편안해 지네요
    음악 넘 잘 들었습니다^^

  • 2. 안나돌리
    '08.8.30 7:45 AM

    에궁...짱돌 하나 지대로 맞고 꼬리글 답니다요~~ㅎㅎㅎ

  • 3. 밤비아빠
    '08.8.30 8:20 AM

    언덕위에 하얀집.
    불나면 빨간집.
    꺼지면 까만집....
    고등학교 시절 어느 여학생이 이 노래를 이리 맛깔나게 불러서
    그 후에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 가슴 설레이곤 합니다.
    ㅎㅎ
    아침부터 가슴 설레이는군요.

  • 4. 파란하늘
    '08.8.30 9:39 AM

    아얏~~ !
    오랜 시간 카루소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이 밝은날 제 마음에 이리 돌을 던지시다니요?
    하지만 앞으로의 즐거움을 위해 꾸욱 참으렵니다

  • 5. 함흥차사
    '08.8.30 11:05 AM

    줌인 줌아웃에서 카루소님이 제일 명장이십니다.

    그냥가면 돌던지는 처자 모습에 뒤집어지는중인데

    ㅎㅎㅎㅎㅎ

  • 6. nayona
    '08.8.30 11:57 AM

    ^^
    정말 노래마다 제 마음을 쿡쿡 건드리네요.
    아...요즘 나 정말 사춘기....ㅋㅋ

  • 7. 진도아줌마
    '08.8.30 12:08 PM

    으아~ 이마에 돌 맞았다~ ㅋㅋㅋ 아까징끼(빨간약) 발라주삼!!
    카루소님 덕분에 어깨가 들썩들썩~ 퍼진 궁둥이도 뜰썩~ 행복한 주말되세요 ^*^

  • 8. 느티나무
    '08.8.30 12:41 PM

    카루소님...고맙습니다.
    제글에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여기에 감사드려요~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음악 올려볼께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9. 우향
    '08.8.30 3:08 PM

    외출하다가...잠시
    세상에나아~
    그 하얀집의 추억에 젖었습니다.

  • 10. sage
    '08.8.30 3:32 PM

    .....그냥 돌 맞을래요
    매냥 좋은 음악만 듣고 간 죄값으로요

  • 11. 우아미
    '08.8.30 5:58 PM

    ㅎㅎㅎㅎㅎㅎ
    돌에 맞을까봐........
    카루소님...좋은 음악 감사해요^^

  • 12. 도그
    '08.8.30 7:24 PM

    저 예쁜 처자한테 돌맞으러고 합니다. 저두 저런 날이 있었나 싶네요. 나이듦은 화살 같네요. 카루소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구네집도 자주 들락거립니다. 야한 것 계속 보여 주삼.ㅋㅋㅋ

  • 13. 카루소
    '08.8.30 7:52 PM

    콩알이님, 안나돌리님, 밤비아빠님, 파란하늘님, 함흥차사님, nayona님, 진도아줌마님, 느티나무님,

    우향님, sage님, 우아미님, 오리아짐님, 도그님!! 감사합니다...*^^*

    전 리플달지 않고 도망가는 분들 잡으러 갈께요...^^*

    후다닥~~~부~웅!!

  • 14. 그린
    '08.8.30 10:25 PM

    아야야....
    도망가려다 돌 맞았습니다.ㅋㅋ
    카루소님의 재치, 유머에 또 한 번 웃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 15. 뭉크샤탐
    '08.8.30 11:01 PM

    실비바르땅 마리차강가의 추억도 너무 잘 듣고 퍼가서(저 같은 초보에게도 너무 퍼가기 쉽게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 친구들에게 eㅡmail날리니 모두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언덕위의 하얀집도 울울한 토욜 제대로 위안입니다. 고맙습니다

  • 16. 소꿉칭구.무주심
    '08.8.31 1:35 PM

    카루소님 제가 빌려가서 사용해도 되요?
    이크..돌맞을라^^

  • 17. 봉순맘
    '08.8.31 10:56 PM

    음...하얀집...
    예전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신분은 기억하실지요..
    언덕위에 하얀집(레스토랑)이 있었죠.. 그래도 그곳에서 데이트하긴 했었는데...
    아직도 있을런지...
    카루소님의 음악을 들으면 옛기억들이 잔잔하게 살아나네요..^^

    흑흑흑,,, 카루소님 많이 아프셨지요...글게 와 몰래짝으삼..얼떨결에 돌 던졌는디..ㅋㅋ

    돌던지는 처자가 접니다.. 이궁^^;; 짱돌 맞것당.. 후다닥===333

  • 18. 똥순이
    '08.8.31 11:33 PM

    음악이 애잔하네요 그리운 시절이 생각나네요 . 아직은 컴맹을 못벗어나서 저도 음악도 올려보고 싶구요 마이 부러워요 요즘은 82쿡 검색하면서 위로를 마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 19. 카루소
    '08.8.31 11:41 PM

    소꿉칭구.무주심님!! 당근되죠...ㅎㅎㅎ

    봉순맘님!! 헐^^;; 주거따요..-_-#

    그린님, 뭉크샤탐님, 소꿉칭구.무주심님, 봉순맘님, 똥순이님!! 감사합니다.*^^*

  • 20. 똑순이엄마
    '08.9.1 11:42 AM

    항상 웃고 갑니다. 좋은음악에 도저히 댓글을 달지 않고 그냥 갈수없게 만드는 센스.
    오늘도 감사합니다.

  • 21. 새벽소리
    '08.9.1 9:59 PM

    재주가 많으세요~음악조아요

  • 22. 카루소
    '08.9.1 10:39 PM

    똑순이엄마님의 댓글달아주는 쎈쑤!!

    똑순이엄마님, 새벽소리님!! 감사합니다.*^^*

  • 23. 깔깔마녀
    '08.9.2 10:29 PM

    도대체 선곡을 ....


    제 마음에 콕 콕 와닿는것들로만

    ^^

  • 24. 카루소
    '08.9.3 6:48 PM

    ㅎ~깔깔마녀님!! 감사합니다..*^^*

  • 25. 녹차잎
    '08.9.4 8:31 PM

    카루소님 행복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라 라고 누군가 말했죠. 어제는 넘 힘들어서 막구 먹고 잤어요. 속상햇어요. 살지는것은 예쁜것은 아니더라구요. 매운 고추먹기 , 뜨거운 물 먹기, 혈액순환이 잘된대요. 햐여튼 날씬한 것들이 방법은 잘알더라구요.

  • 26. 카루소
    '08.9.4 9:42 PM

    녹차잎님!!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닌거 같아요...식구들 건강하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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