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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돈주고 단팥빵을 사먹을줄이야

.. |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12-06-06 13:28:06

제과점가면 맛있는 빵이 얼마나많은데
뭣하러 팥빵을 짚냐싶었더랬죠

또 안사먹었던건 양갱ㅋ

어렸을때 동생이 양갱들고 먹으라고 막 흔들어대기만해도 기겁을 했는데 ㅋㅋ

양갱도 요즘은 없어서 못먹고ㅋ

단팥빵은 방장수 아저씨가 빵만드는거보고 최근에야 사먹기 시작했네요
한쪽도 안떼어먹던걸 앉은자리에서 2개 흡입

구애정이 크로바빵인지 뭔지 팥들은 빵 좋아한다 할 때는 하나도 안먹고 싶더니만ㅋㅋ

아웅 팥빵 맛있네요;;
IP : 211.246.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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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2.6.6 1:30 PM (175.253.xxx.128)

    혹시 나이가??
    나이가 들수록 팥앙금, 팥소가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젊을땐
    달달하기만 하고
    저걸 왜 먹나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아지더라구요.

  • 2. zz
    '12.6.6 1:56 PM (220.78.xxx.20)

    저도 30중반 되니까 그런거 좋아지더라고요
    왜 엄마 아빠가 그렇게 팥빵 좋아하신지 알겠다는;;;;;;;;

  • 3. ..
    '12.6.6 2:05 PM (124.51.xxx.163)

    ㅎㅎㅎ 나이가들수록 입맛도바뀌죠 ㅋ

  • 4. 저는
    '12.6.6 2:15 PM (116.39.xxx.99)

    어릴 때부터 팥 들어간 거 좋아했어요. ^^
    아이스크림도 붕어싸만코, 비비빅, 아맛나 요런 거 좋구요.
    그냥 팥 삶아서 설탕 섞어 먹을 때도 있어요. ㅎㅎ

    근데 예전에 제과점에서 팔던 통단팥빵은 요즘 잘 없더라구요.
    죄다 앙금빵이지, 통단팥 들어간 빵 어디 없나요??

  • 5. ...
    '12.6.6 5:12 PM (14.32.xxx.111)

    저도 넝쿨당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단팥빵 사먹어요.
    렌지에 살짝 데운 뒤, 미니 오븐에 잠깐 구으면 맛이 환상이에요.
    속은 따끈하고 겉은 바삭...

  • 6. 단팥빵 유명한 빵집에
    '12.6.6 6:07 PM (110.35.xxx.199)

    50 초반 남편이랑 갔는데 나이든 아저씨가 10개 남은 거 들고 가셨어요ㅠㅠ
    나이들수록 좋아지나봐요...

  • 7. 아가야놀자
    '12.6.6 7:17 PM (112.186.xxx.217)

    늙어서님. . 그 빵집이 어딘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워낙 단팥이 든 음식을 좋아해서요ㅜㅜ

  • 8. 저도
    '12.6.6 10:07 PM (180.231.xxx.25)

    저도 그 빵집 전번좀 주세요. .

  • 9. 저도..
    '12.6.7 7:05 AM (218.234.xxx.25)

    어릴 적 아버지가 간식으로 양갱 사오는 걸 이해를 못했어요. 저거 사먹을바에야 초콜릿 먹겠다 하며..
    요즘 양갱을 곽채로 집어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있습니다..ㅠ.ㅠ
    거기에 단팥빵도 그렇구요 (어릴 땐 완두콩 앙금 넣은 빵은 먹어도 단팥빵은 줘도 안먹었다지요)
    팥빙수도 요즘은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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