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regain님!! 오래 기다리셨어요..*^^*

| 조회수 : 2,837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08-08-28 00:35:16


지난 8월 9일날 신청하셨는데...^^;;

죄송합니다.

regain님께서 요즘 어수선하고 힘드신일들이 많으신 82쿡님들과 같이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해바라기가 전합니다.

내마음의 보석상자....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은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gain
    '08.8.28 1:14 AM

    다방커피가 무쟈게 땡~기는 피~ㄹ
    ㅎㅎㅎ..예전 음악다방 DJ 같으셔요..카루소님~!

    잊지않고 올려주셔서 캄~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옹!!!!!!

  • 2. 카루소
    '08.8.28 1:30 AM

    이케여?! *^^*

  • 3. 마리아
    '08.8.28 9:18 AM

    감사합니다 DJ님..
    커피한잔이 땡기는 아침이네요

  • 4. 진도아줌마
    '08.8.28 2:06 PM

    넌 알고 있는데 우리는.... 밀크커피 달콤하게 타먹으면서 따라부릅니다 ~^*^

  • 5. 아자
    '08.8.28 4:14 PM

    이 음악 엄청 들었는데.....
    music box의 DJ가 카루소님인 줄 알고 열심히 뚫어져라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ㅋㅋ^^
    매일 카루소님 음악 들을려고 출석하고 있슴다..ㅋㅋ

  • 6. 똑순이엄마
    '08.8.28 4:50 PM

    DJ박스를 보니 그옛날이 생각나네요. 카루소님의 센스가 재미있어 호호호 웃음이 나오네요.

  • 7. 우아미
    '08.8.29 6:02 PM

    옛날 생각이 나네요
    나두 무지 노래 좋아했는데...
    아니..좋아하는뎅..
    다방커피 한 잔 컴앞에 놓고 음악 듣습니다.

  • 8. 카루소
    '08.8.29 7:15 PM

    regain님, 담담한님, 마리아님, 진도아줌마님, 아자님, 똑순이엄마님, 오리아짐님,

    우아미님!! 감사합니다.*^^*

  • 9. 봉순맘
    '08.8.30 1:35 AM

    증말 옛 생각이 나네요*^^*

  • 10. 카루소
    '08.8.30 8:22 PM

    봉순맘님!! 감사합니다. *^^*

  • 11. 깔깔마녀
    '08.9.2 10:46 PM

    우리 영감이 이 노래를 따라불러서 후딱 나갈렵니다 ㅋㅋ

  • 12. 카루소
    '08.9.3 6:52 PM

    ㅋ~ 영감님께서 한노래 하시나보네요?

    깔깔마녀님!! 감사합니다.*^^*

  • 13. 순이
    '08.10.15 12:20 AM

    저도 그 시대에요...올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1 도도/道導 2024.04.19 39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0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유지니맘 2024.04.18 244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19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58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45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51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29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86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71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49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37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27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82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682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24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1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492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11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0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62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799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07 0
22594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74 0
22593 말 없는 관객 2 도도/道導 2024.04.04 40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