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실비아 바르땡에 "시바의 여왕"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게시물에 댓글로 안양댁님이 "마음은 집시"란 노래가 생각 나신다고 했었는데
오늘에사 올려봅니다...^^*
Nada가 전하네요....
II Cuore E' Uno Zingaro...
82쿡님들 지루하지만 그속에서 행복한 목요일 맞이하세요...*^^*

II Cuore E' Uno Zingaro - Nada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Soffrivo, soffrivo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Piangevo, piangevo.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슬프고, 슬펐답니다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Non mi tenere, lasciami giu,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E mi lascio cantando cosi.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Rideva, rideva,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Batteva, batteva.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웃고, 웃었지요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Io la lasciai cantando cosi
Che colpa ne ho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