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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중1일진과 싸움후기요

아휴~~ | 조회수 : 7,667
작성일 : 2012-06-05 15:20:50

후기 지금 올립니다

많은분들이 부족한 제 글에 리플 남겨주시고

도움되었다 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결론은 잘 ~~ 끝났습니다..

그 일 이후로 근 한달 초긴장상태로 아이상태나

사건이 시작됐던 남자아이 미니홈피 조용히 주시하고 있었구요

그러다 사건 2주후에 몇몇 아이들이 우리아이 댓글에

모욕적인 댓글을 다시달고 욕설을 심하게 한걸 목격을 했어요

제 아이는 모르고 있는 상태였고 저만 본상태..

두명은 아는 아이였고 제일 심한 한명은 저도 제 아이도 모르는 아이였어요

일단 캡춰를 해놓고 미니홈피 주인아이에게 제 아이 리플과 제 아이에게 욕설한 리플을

다 삭제 해달라 부탁을 해서 삭제를 하고 (다른 아이들이 오며가며 보게 되니까요)

제일 심한 욕설을 남긴 아이를 수소문 했더니 저희 아이와 같은 학교 아이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전화번호를 알고 싶다 하니

그 아이 담임선생님과 상의하시고 전화번호를 주시며

너무나도 감사하게 이것저것 세세히 마음을 써주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원하시면 폭대위를 열겠다고

여자아이인데 상처받아서 어쩌냐며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학교차원에서 도와드리겠다구요

정말 너무 고마운 선생님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해결을 봐서 안되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그 아이와 통화를 했어요

누가 시켰냐

아닌데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많은 사람 드나드는 미니홈피에

아무 연고도 없이 욕했어? 그것도 재미나다고 까지 하면서?

악질이구나.. 시킨 사람도 없고 재미로 한사람을 그렇게 괴롭혔으니

너는 죄질이 더 나쁘다..

.....

한번더 물어보마.. 너혼자 한거맞아? 시킨사람 없이?

....

니네 부모님 돈 많으시니?

아니요.. 근데 왜요?

응 폭대위 열어서 니 전학을 강력히 요청할거거든..

요새 분위기 같아선 그렇게 될듯 싶다

....실은 ##이한테 들었어요..(그 일진의 절친)

응 .. 그 ##이 전화번호 문자로 지금 보내

...네..

다시한번 이런일이 생기면 이미 니 가 욕한 글 캡춰해놨으니까

그땐 용서 없다.. 어쩔꺼니?

...정말 잘못했습니다. 정말 다신 안그럴거예요..

생각보다 그 남자 아이는 순진하더라구요..

통화내내 덜덜 떠는 목소리에 진심을 다해 다시는 안그러겠다

원하시면 우리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하길래 용서해줬습니다

말을 전한 일진의 친구와도 저런식으로 주동자는 그 일진 아이라는

말을 들어 녹음을 다 해놨구요

한번만 더 건드려라 한번만 더 건드려라 벼르고 있었는데

지독한 아줌마가 사방팔방 증거 모았다는 소리를 둘러둘러 들었는지

다행히 그 즈음에서 상황 종료가 되었어요..

같은 반의 일진친구 아이도 학기초에 느닷없이 와선

니가@@@이냐 ? 하더래요

그럴꺼라 예상하고 그전부터 제 아이더러 쫄지말고 당당하게 근데 왜? 라고

눈 똑바로 마주치고 말하라고 언질을 준상태라 당황하지 않고 받아쳤더니

되려 좀 당황하며 응..그래.. 하며 그냥 가더래요.. 지금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학교 친구로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이번일로 경험한 팁을 공유하자면요

왠만하면 학교와 가해아이 부모와의 대면은 맨 마지막 카드로 남겨 놓으시라는 거에요..

독하게 마음 먹으시고 그 가해 아이를 모욕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아주 콩볶듯 (비유가 적절하진 않지만..)

달달 볶아 지치게 만드셔야 해요.. 학교와 부모는 맨 마지막 대단한 카드인냥 그땐 아주 넌 작살난다는

뉘앙스를 풍기시고 시시때때로 본인아이 주변상황을 주시하셔서 아주 진절머리 치게 가해아이를

지치게 만드셔야 한다는거죠.. 처음부터 학교 폭대위열고 가해부모 만나서 한번 터트리시면

학교폭력은 단 한번의 뒤집기로 절대 해결 못합니다.. 그때마다 학교 또찾아 가고 가해아이 부모 또 불러내고

하면 해줬는데 왜 자꾸 이러냐 하며 억울한 진상취급을 당합니다..

하다하다 안될때 학교폭대위 여시고 부모 부르세요..

단. 폭대위 열리고 제대로 판이 벌려지면 절대 빼지 마시고 아유 같이 애키우는 입장인데..

하는 물에술탄듯 술에물탄듯한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그땐 제대로 확실하게 끝을 내셔야 해요..

그리고 증거를 모으실때 '니가 다 뒤집어쓸래? ' 이말 아주 효과가 짱입니다..

요즘애들 대단한 의리 따윈 없더라구요..

그렇게 차근차근 밟아들어가면 가해 주동자 빼도박도 못합니다..

갑자기 쓴글이라 정신이 없네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IP : 211.117.xxx.6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누나
    '12.6.5 3:29 PM (112.175.xxx.20)

    저는 원글은 못읽었는데 후기만 읽어도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얼마나 맘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저희때도 그랬겠지만 아이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자기가 하는 짓이 먼지도 모르면서 군중 심리에 욱하고 달려드는 경우 많더군요.. (왕따도 그런게 있을거같아요...)

    님의 해결로 인해서 그아이들도 세상이 만만하지않다는거 나쁜일은 언젠가 벌받는다는거 알게되었을거같아요

    고생하셨어요~!

  • 2. 짝짝짝
    '12.6.5 3:32 PM (114.71.xxx.238)

    잘하셨어요. 속이 다 후련하군요. 든든한 어머니가 있어서 따님이 자신 만땅으로 잘 자랄 거에요.

  • 3. 이팝나무
    '12.6.5 3:33 PM (115.140.xxx.135)

    당차게 잘하셨네요...아들뒤에 강한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는걸 주지 시켜주셨네요.
    그리고 아들에게도 ,,반드시 자신을 표현할줄알고 거부할줄도 아는 자신을 지키는 아이로 키우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 4. 초보맘
    '12.6.5 3:33 PM (112.150.xxx.245)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5. 웃음조각*^^*
    '12.6.5 3:35 PM (203.142.xxx.146)

    와.. 중학생들이 장난이 아니군요.
    저도 원글은 못 읽고 이 글만 읽는데도 원글님께서 잘 해결하셨다고 보이네요.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길때 저도 원글님의 방식을 잘 생각해둬야 할 것 같아요.

  • 6. ...
    '12.6.5 3:35 PM (180.64.xxx.201)

    잘하셨습니다.
    제가 전에 왕따 대처법도 올렸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의 힘이에요.
    잘하셨어요.

  • 7. ...
    '12.6.5 3:36 PM (14.33.xxx.86)

    애쓰셨습니다.
    부모가 이렇게 최선을 다 해서 아이를 지킨다는걸 상대아이들이 알게한것만으로도 원글님 아이는 별일 없이 학교 다니게 될것 같습니다.
    부모가 관심을 많이 보내는 아이는 선생님도 친구들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좋은 부모를 두었습니다.

  • 8. ddd
    '12.6.5 3:36 PM (121.130.xxx.7)

    애들 싸움에 어른이 끼는 거 아니란 말은
    정말 고려시적 얘기가 되었죠.
    요즘 학교폭력으로 피지도 못하고 떨어진 아이들 생각하면
    내 자식은 내가 지킬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특히나 왜소하고 심약하고 공부도 특출나지 못한 아들 둔 분들은
    진상 소리 좀 듣더라도 눈에 불을 켜고 미리미리 살펴야 합니다.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기 전에,
    아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전에 말이죠.

  • 9. 세상 모든 엄마들 만세
    '12.6.5 3:41 PM (121.140.xxx.69)

    일진들 언제나 조용해지려는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 10. 마니
    '12.6.5 3:47 PM (175.115.xxx.5)

    힘드셨죠?? 그래도 님의 아인 든든한 엄마 덕에 힘을 낼겁니다.

  • 11. 아..
    '12.6.5 3:51 PM (210.183.xxx.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일 우리 애라도 안 당하리라는 법이 없는 험한 세상이기에 님과 같은 추진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지니신 분께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고이 저장해 놓고 보겠습니다.

  • 12. ...
    '12.6.5 3:52 PM (121.157.xxx.189)

    고생하셨어요.

  • 13. 꼬마버스타요
    '12.6.5 4:05 PM (211.36.xxx.130)

    원글은 안 읽어봤지만...
    후기만으로도 짐작이 되네요.
    혹시라도 이런일이 생긴다면, 저도 원글님 같은 엄마가 되야겠어요.. 외워둬야지...

  • 14. 부럽습니다.
    '12.6.5 4:28 PM (1.246.xxx.160)

    따님도 원글님도 이렇게 확실하게 대처하실수있으니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런쪽으로 학교에서 활동해주시면 좋겠군요.
    어려움에 처한 애들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될텐데요.

  • 15. ....
    '12.6.5 4:45 PM (112.161.xxx.5)

    대단하신 엄마시네요.애쓰셨어요.
    저는 요즘 중학생아이들 무서워요.
    아무일없이 애가 졸업하길 바랄뿐

  • 16.
    '12.6.5 5:05 PM (125.180.xxx.131)

    중학교일진들..싸이에욕설하는 아이대처법 잘듣고갑니다.

  • 17. ...
    '12.6.5 5:26 PM (121.139.xxx.31)

    저도 원글님처럼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ㅠ.ㅠ
    잘 배우고 갑니다.^^

  • 18. ...
    '12.6.5 5:38 PM (112.216.xxx.2)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만에 하나 위해 저장합니다.
    정말 딱부러지게 폭력 대처를 잘 하셨어요.

  • 19. ....
    '12.6.5 7:10 PM (110.14.xxx.164)

    잘하셨어요 다들 이렇게 나서서 해결하다보면 우리 아이들 모두 좋은 세상에서 편하게 살수있겠죠

  • 20. 리비취
    '12.6.5 7:41 PM (211.246.xxx.197)

    역쉬~~~~엄마는 강해요.제속이다 후련합니다~~^_^

  • 21. 박수!!
    '12.6.5 8:28 PM (122.35.xxx.28)

    정말 지혜롭게 잘 하셨네요.
    이런글 올려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경험담 나눠주신거 진짜 고맙습니다.

  • 22. ^ㅅ^
    '12.6.5 9:35 PM (121.168.xxx.43)

    잘하셨어요 !

  • 23. 역시 엄마
    '12.6.6 3:29 AM (110.12.xxx.72)

    요즘 아이들 장난 아니던데 침착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전 아이는 없지만 뭔 일만 나면 일단 부들부들 떨고 시작하는 단무지과라 깊이 와닿습니다

  • 24. 나도 엄마
    '12.6.9 1:43 PM (175.114.xxx.182)

    저번 글도 저장해놨어요 저희 딸 4학년이라 얼마 남지 않은 일 같아서 ...
    많은 도움 받습니다

  • 25. 111111111111
    '12.6.13 11:22 PM (219.254.xxx.105)

    중학생 자식 지키기...저장해요

  • 26. 왕따
    '12.6.14 10:09 AM (112.163.xxx.192)

    중1왕따 대처 이런건 바로 저장! 감사합니다 ^^

  • 27. 생강나무꽃
    '12.6.14 2:21 PM (117.53.xxx.136)

    저장합니다.

  • 28. 현명하게
    '12.6.17 3:21 AM (203.226.xxx.85)

    저장합니다..

  • 29. __
    '12.8.17 4:43 AM (182.211.xxx.48)

    저장합니다 :)

  • 30. ...
    '12.8.17 6:48 AM (220.120.xxx.60)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31. 자식 지키기
    '12.8.17 11:24 AM (116.36.xxx.132)

    저장합니다

  • 32. ㅡㅡ
    '12.8.17 1:06 PM (218.145.xxx.215)

    중1일진 후기 감사합니다

  • 33. 임옥경
    '12.8.17 1:23 PM (152.99.xxx.12)

    중1일진후기

  • 34. appple
    '12.8.17 1:29 PM (121.162.xxx.46)

    왕따 대처법 감사해요

  • 35. 공주
    '12.8.17 5:35 PM (1.210.xxx.24)

    왕따대처. 정말 강한엄마시네요.현명하고 강단있는 처사에 놀라고 또 배우고 갑니다

  • 36. 최인석
    '12.8.20 10:37 AM (210.220.xxx.174)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
    '12.9.23 2:47 AM (58.141.xxx.120)

    고생 많으셨네요....

  • 38. 왕따 대처글
    '12.9.23 7:49 AM (122.36.xxx.13)

    에고...남일 같지 않습니다

  • 39. ..
    '12.9.23 8:09 PM (114.205.xxx.62)

    저장합니다

  • 40. @@
    '12.10.15 10:38 PM (1.238.xxx.118)

    뒤늦게 저장이요...

  • 41. ..
    '12.10.15 10:44 PM (182.209.xxx.21)

    저장해요..

  • 42. 상큼쟁이
    '12.10.15 10:46 PM (116.123.xxx.96)

    뒤늦게 저장이요... 2222

  • 43. ...
    '12.10.15 11:43 PM (121.162.xxx.91)

    저도 저장이요 후기 감사해요

  • 44. ..
    '12.10.16 4:10 AM (211.204.xxx.228)

    훌륭하십니다.

  • 45. 정말
    '12.10.16 4:36 AM (211.49.xxx.243)

    고생하셨네요. 잘하셨어요.

  • 46. 역지사지
    '12.10.16 8:55 AM (168.154.xxx.189)

    저도 저장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 47. ...
    '12.10.16 9:43 AM (219.255.xxx.123)

    저장합니다.

  • 48. 버터링
    '12.10.16 9:45 AM (211.104.xxx.148)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49. 익삼마눌
    '12.10.16 10:04 AM (119.207.xxx.204)

    정장합니다.

  • 50. 엄마
    '12.10.16 10:38 AM (14.50.xxx.59)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51. 아들둘맘05
    '12.10.16 2:48 PM (119.201.xxx.205)

    저도 저장

  • 52. 아이엄마
    '12.10.30 3:59 PM (125.187.xxx.41)

    중학교 왕따에 대처하는 자세 질 배우고 갑니당

  • 53. 날쥐스
    '13.1.21 9:18 AM (115.22.xxx.60)

    저자합니다~~말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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