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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인 장모의 착각
★☆착각은 자유☆★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샥씨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 안다.
●아가씨들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줄 안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짤리고 진급 되는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엄마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줄 안다.
●카페지기
카페만 만들어 놓으면 회원이 늘어나는줄 안다.
●82쿡님들
내가 리플을 달지 않아도 누가 달겠지 한다.
내가 왔다갔다는건 아무도 모를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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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짠골뱅이
'08.8.19 11:11 PM헉~? 내코만 저렇게 되는줄 알았는데? 아무나 다 되나보다... ㅡ,.ㅡ::
2. 뽀삐
'08.8.19 11:12 PM카루소님 글은 언제봐도 즐거워~
빼놓지 않고 보면서도 리플은 가끔 다는데 다 아시는군요. ㅎㅎ3. 카루소
'08.8.20 12:06 AM짠골뱅이님, 뽀삐님!! 감사합니다.
뽀삐님!! 당근알죠...ㅋㅋ4. yuni
'08.8.20 12:42 AM카루소님 글 열심히 보기는 하는데 댓글은 잘 안달았거든요. 찔리네요 ^^;;
5. 애둘난여사
'08.8.20 12:46 AM*^^*
웃고가요~~6. 캠벨
'08.8.20 1:57 AM저도 카루소님 글과 음악 열심히 보고 들어요.
웃으며 댓글 달아요^^;; (7. 강혜경
'08.8.20 3:05 AM하하하하
강적이십니다.
저 콧구멍으로 냄새맡고 찾아오실까봐(착각) 댓글달고갑니다~~
야심한 밤에....웃고가요8. 진이네
'08.8.20 7:03 AM저도 슬며시 다녀가려다가...^^;
말씀 하나 하나 다 공감합니다 !
특히, '살림하는 여자들은 다 집에서 노는 줄 안다' ㅠ
아침부터 즐거운 웃음~~~ ㅎㅎ 감사합니다^^*9. 소꿉칭구.무주심
'08.8.20 7:10 AM들여다보며 괜시리 실웃음 .......
늘 생동감을 얻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10. regain
'08.8.20 7:18 AMwit..에 빠져듭니다~~앙~*^^*
좋~은하루 보내세요!!!11. 갠맘
'08.8.20 8:15 AM꼭 제 얘기같아서 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웃을일 없는데 카루소님때문에 웃어요.12. 선영모
'08.8.20 8:48 AM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카루소님 항상 늘....감사드립니다 ^*^13. 노고소
'08.8.20 9:11 AM착각속에 오늘도 뭐 좋은일이 없을까 하면서 살아갑니다.
14. 똑순이엄마
'08.8.20 9:34 AM가끔씩 착각하며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카루소님의 글과 음악에 웃으며 시작하네요. 호호호15. candy
'08.8.20 10:24 AM^^
16. 긍정의 힘1
'08.8.20 12:21 PM화장하면 다른사람눈에 예뻐보이는 줄 안다
완전 공감~17. 세스영
'08.8.20 1:27 PM푸하하하~~~ 덕분에 잠시나마 즐겁습니다.
18. 새로운세상
'08.8.20 2:53 PM아~~~잼나네요 ㅋㅋㅋ
댓글 달았습니다 ㅋㅋㅋ19. 상구맘
'08.8.20 3:06 PM저 병아리들 오랫만인거 같아요.
82쿡 회원이면 다 요리 잘 하는줄 안다. 추가ㅋㅋ20. 물병자리
'08.8.20 4:49 PM카루소님의 재밌는 글, 여운이 남는 글들 항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21. 에코
'08.8.20 5:44 PM으하하하하하!! 콧구멍 짱!!!
22. 도그
'08.8.20 5:58 PM카루소님이 궁금하여 민구이야기를 즐겨찾기 해놨다.
23. 아자
'08.8.20 6:25 PM역시~~~!!! 하하하~~~호호호....
카루소님의 글은 미소를 머물게 해 줍니다^^
열심히 웃고 가니 댓글로 흔적을 남겨야겠죠..^&^
또 한가지...담아갑니다..또 다른이들을 웃게 하고싶어....24. 舍利子
'08.8.20 7:29 PM나는 해당 없는 줄 안다.
25. Casting
'08.8.20 8:51 PM연인들: 세상에서 자기 앤이 젤 섹시하고 최곤줄 안다 ((콩깍지씐줄 모르고 ㅋ))에 갠적으로 하나 추가영^^
26. 진도아줌마
'08.8.20 9:03 PMㅋㅋㅋ~ 웃고갑니다
27. 코스모스
'08.8.21 12:37 AM웃고갑니다 ㅋㅋㅋ
28. 카루소
'08.8.21 12:41 AMyuni님, 애둘난여사님, 캠벨님, 강혜경님, 진이네, 소꼽친구.무주심님, regain님, 갠맘님, 선영맘님,
노고소님, 똑순이엄마님, candy님, 백년초님, 긍정의힘1님, 세스영님, 새로운세상님, 상구맘님,
물병자리님, 에코님, 도그님, 아자님, 오리아짐님, 舍利子님, casting님, 진도아줌마님!!
감사합니다.*^^*29. 현진몽몽이
'08.8.21 11:24 AMㅋㅋㅋㅋㅋㅋㅋㅋ
30. 고운마음
'08.8.21 3:11 PM재미나게 웃고 갑니당.....
31. 선강 (仙岡)
'08.8.21 4:49 PM남녀 노소 , 애,어른, 할것 없이 인간은 착각하므로 자기 잘난맛에 행복해 하면서
살아가니 다행이지요.32. 카루소
'08.8.21 8:16 PM현진몽몽이님, 고은마음님, 선강님!! 감사합니다.*^^*
33. 미니쭈니
'08.8.21 11:24 PM그래도 착각하고 사는 그순간이 행복한것 아닐까요?
저도 화장하고 나가면 이쁜줄 알고 나갈때는 즉심스럽게 화장하고 나서는 아짐입니다 ㅋㅋㅋ34. 카루소
'08.8.21 11:59 PMㅋ~ 미니쭈니님...감사합니다..*^^*
35. 후니맘
'08.8.22 9:13 AM원 별말씀을.. 당근 댓글을 달아야지요. ㅋㅋ
병아리 넘 웃겨요..36. 봉순맘
'08.8.22 12:57 PM허거덕,,어케알았지???벌렁코..카루소님코!!^^;
37. 진도아줌마
'08.8.22 6:10 PM처방전보고 에너지충전~ 감쏴합니당 ㅋㅋ
38. bluemom
'08.8.23 4:48 PM처방전 ``` 확실한 약발 입니다
감사합니다39. 카루소
'08.8.23 10:01 PM후니맘님, 봉순맘님, 진도아줌마님, bluemom님!! 감사합니다.*^^*
40. 꽁지부인
'08.8.25 10:02 PM눈물 쏙 빠지게 웃고 있어요. 힘나요.
아버지 돌아가셔서 흥미있는 일도 없고 눈물마를 날이 없었는데 카루소님 땜에
큰소리로 웃고있어요. 인순이 노래 가 힘을 더해주네요.
내일부턴 아이들을 봐서라도 다시추스려야겠어요.
고맙습니다.41. 카루소
'08.8.25 10:09 PM꽁지부인님!! 힘내세요~~^^
화이팅!! 헤~~!!42. 깔깔마녀
'08.9.2 10:59 PM뭐라고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
43. 카루소
'08.9.8 10:32 PM제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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