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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19 11:11 PM
헉~? 내코만 저렇게 되는줄 알았는데? 아무나 다 되나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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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19 11:12 PM
카루소님 글은 언제봐도 즐거워~
빼놓지 않고 보면서도 리플은 가끔 다는데 다 아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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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2:06 AM
짠골뱅이님, 뽀삐님!! 감사합니다.
뽀삐님!! 당근알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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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2:42 AM
카루소님 글 열심히 보기는 하는데 댓글은 잘 안달았거든요. 찔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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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2:46 AM
*^^*
웃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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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57 AM
저도 카루소님 글과 음악 열심히 보고 들어요.
웃으며 댓글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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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3:05 AM
하하하하
강적이십니다.
저 콧구멍으로 냄새맡고 찾아오실까봐(착각) 댓글달고갑니다~~
야심한 밤에....웃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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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7:03 AM
저도 슬며시 다녀가려다가...^^;
말씀 하나 하나 다 공감합니다 !
특히, '살림하는 여자들은 다 집에서 노는 줄 안다' ㅠ
아침부터 즐거운 웃음~~~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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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7:10 AM
들여다보며 괜시리 실웃음 .......
늘 생동감을 얻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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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7:18 AM
wit..에 빠져듭니다~~앙~*^^*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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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8:15 AM
꼭 제 얘기같아서 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웃을일 없는데 카루소님때문에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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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8:48 AM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카루소님 항상 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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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9:11 AM
착각속에 오늘도 뭐 좋은일이 없을까 하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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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9:34 AM
가끔씩 착각하며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카루소님의 글과 음악에 웃으며 시작하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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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0:2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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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2:21 PM
화장하면 다른사람눈에 예뻐보이는 줄 안다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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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1:27 PM
푸하하하~~~ 덕분에 잠시나마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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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2:53 PM
아~~~잼나네요 ㅋㅋㅋ
댓글 달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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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3:06 PM
저 병아리들 오랫만인거 같아요.
82쿡 회원이면 다 요리 잘 하는줄 안다. 추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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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4:49 PM
카루소님의 재밌는 글, 여운이 남는 글들 항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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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5:44 PM
으하하하하하!! 콧구멍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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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5:58 PM
카루소님이 궁금하여 민구이야기를 즐겨찾기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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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6:25 PM
역시~~~!!! 하하하~~~호호호....
카루소님의 글은 미소를 머물게 해 줍니다^^
열심히 웃고 가니 댓글로 흔적을 남겨야겠죠..^&^
또 한가지...담아갑니다..또 다른이들을 웃게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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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7:29 PM
나는 해당 없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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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8:51 PM
연인들: 세상에서 자기 앤이 젤 섹시하고 최곤줄 안다 ((콩깍지씐줄 모르고 ㅋ))에 갠적으로 하나 추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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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0 9:03 PM
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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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12:37 AM
웃고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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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12:41 AM
yuni님, 애둘난여사님, 캠벨님, 강혜경님, 진이네, 소꼽친구.무주심님, regain님, 갠맘님, 선영맘님,
노고소님, 똑순이엄마님, candy님, 백년초님, 긍정의힘1님, 세스영님, 새로운세상님, 상구맘님,
물병자리님, 에코님, 도그님, 아자님, 오리아짐님, 舍利子님, casting님, 진도아줌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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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11:24 AM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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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3:11 PM
재미나게 웃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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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4:49 PM
남녀 노소 , 애,어른, 할것 없이 인간은 착각하므로 자기 잘난맛에 행복해 하면서
살아가니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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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8:16 PM
현진몽몽이님, 고은마음님, 선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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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11:24 PM
그래도 착각하고 사는 그순간이 행복한것 아닐까요?
저도 화장하고 나가면 이쁜줄 알고 나갈때는 즉심스럽게 화장하고 나서는 아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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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1 11:59 PM
ㅋ~ 미니쭈니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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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2 9:13 AM
원 별말씀을.. 당근 댓글을 달아야지요. ㅋㅋ
병아리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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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2 12:57 PM
허거덕,,어케알았지???벌렁코..카루소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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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2 6:10 PM
처방전보고 에너지충전~ 감쏴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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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3 4:48 PM
처방전 ``` 확실한 약발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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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3 10:01 PM
후니맘님, 봉순맘님, 진도아줌마님, bluemom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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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5 10:02 PM
눈물 쏙 빠지게 웃고 있어요. 힘나요.
아버지 돌아가셔서 흥미있는 일도 없고 눈물마를 날이 없었는데 카루소님 땜에
큰소리로 웃고있어요. 인순이 노래 가 힘을 더해주네요.
내일부턴 아이들을 봐서라도 다시추스려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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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25 10:09 PM
꽁지부인님!! 힘내세요~~^^
화이팅!!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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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 10:59 PM
뭐라고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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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8 10:32 PM
제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넙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