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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신랑이 와플먹고싶대요

크림와플 |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2-06-04 16:32:18

빵을 좋아합니다

집근처 무한리필고기집갔는데

와플이 있더라구요

크림 발라먹을 수 있게 자주 구워나오던데

뭐 대단한 와플은 아니고

테이크아웃커피집에서 사먹은 적 있는

얄부리하고 안에 쨈이나 생크림같은거 발라주는거예요

저도 그거 맛있어서 고기는 안먹고 몇번이나

갖다 먹었어요

크림도 생크림이 아닌 보름달빵같은데 발린 설탕맛나는

크림인데^^;;

집에서 와플기사서 해주고 싶은데 와플가루를 어떤거 사야될지

모르겠어요

또 와플기(저렴한거 살거지만) 사면 잘 해먹을까요?

걍 후라이팬에  팬케잌부치듯 얇게 구워도 될까요?

아효 설명이 길었네요^^;;;;;

IP : 211.216.xxx.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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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집 앞 카페에서
    '12.6.4 4:59 PM (112.154.xxx.153)

    사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게 노하우가 있어서 잘 굽기 쉽지 않아 보여요 ㅂ
    뷔페에서도 기계로 굽는거 봤는데
    서툰지 자꾸 태우더라구요

    팬케익부치듯 하면 그냥 말랑말랑 해서 그렇게 안되구요

    걍 사드시는게 진리

    많이 먹어도 살찌니까요

    그리고 생크림은 늘 어떻게 만드시게요?
    생크림 만들려면 기계 있어야 하는데 있으세요?
    돌리는 기계 있어야 되요
    휘핑크림만 있다고 되는게 아닌데 손으로 돌려도 안되요

  • 2. ...
    '12.6.4 5:14 PM (211.234.xxx.163)

    전 믹스사서 사과잼발라먹어요 주2회 아침식사로.
    취향에 따라 생크림 짜는거 사서 뿌려도 될테고
    아이스크림 곁들여도 될테고
    믹스는 개인의 취향이 커서 몇종류 시도하셔야할거에요.

    저도 까페처럼 멋지게되진않지만 잘해먹어요

  • 3. 원글
    '12.6.4 5:20 PM (211.216.xxx.237)

    신랑이 원하는 건 뷔페가야만 먹을 수 있는 와플이구요
    전에 다른지방에서 그런 와플 사먹었는데
    집근처엔 없더라구요
    생크림아니더라도 잼이나 누텔라(신랑이 좋아해서),연유같은거
    발라먹게요
    방금 간단한 와플레시피하나 발견해서 반죽해놨어요
    걍 팬케잌하듯 얇게 함 만들어 보려구요^6^

  • 4. 사먹는 음식 중에
    '12.6.4 5:36 PM (211.246.xxx.110)

    젤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게 와플, 쌀국수, 스파게티, 카레 또 많은데 이 정도만 나열하죠.
    그렇게 와플을 좋아하신다면 만들어 드세요.
    와플은 파는 것 보다 더 근사하게 만들 수 있어요.
    넓은 접시에 와플 놓고 홈 사이사이에 블루베리 넣고, 과일 놓고 와플시럽 뿌려서 슈거파우더 뿌리고 아몬드 슬라이스, 코코아 가루나 시럽 뿌리면 솜씨 없어도 근사하게 나와요. 이 재료들은 다른음식에도 쓰이니까 장만해놔도 좋아요. 생크림은 마트에 가면 쓕=3 짜면 무스처럼 나오는거 차가운 그릇에 놓으면 되는데 없어도 괜찮아요. 아이들 친구들 오면 아이스그림을 동그랗게 놓죠. 그럼 껍뻑 넘어갑니다.
    남편이 좋아하신다니 계속 해드실거니까 와플 굽는 기계 저렴한거 사놔도 좋겠네요. 저는 와플기계 잘 써요. 와플과 팬케익 둘 다 해먹을 수 있는 가루 있어요. 귀찮으면 냉동와플도 괜찮아요.

  • 5. 와플기
    '12.6.4 7:07 PM (90.80.xxx.93)

    구입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몇번만 신난다~하며 만들었지, 나중에는 자리만 차지해요;;;
    그냥 와플 반죽으로 팬케익으로 해드세요
    구입하면 후회합니다

  • 6. 와플기 흐뭇
    '12.6.4 8:12 PM (117.53.xxx.248)

    윗분과는 반대로 저는 와플기 참 잘 사용하고 있어요.

    와플 믹스를 이용하기도 하고 레시피 보고 만들기도 하구요.

    샌드위치맨으로도 이용하구요(빵 사이에 햄이랑 치즈 넣고 눌러주면 아주 훌륭해요),

    냉동실에 넣어둔 떡으로 모찌와플도 만들어 먹어요.

    세로로 세워두면 자리도 별로 차지 않하니 참 착하다 하는데요.

    구입가가 기억은 안 나지만 6만원 안팎이었던 것 같은데요....

    일요일 아침, 여러장 구워서 식구 네명이 먹으니 이미 본전은 다 뽑은 것 같아요.


    재료는 거의 비슷해도 팬케익보다 와플이 왠지 더 맛있고 더 있어 보인다는 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7. 와플에 사용하는 그 크림
    '12.6.4 8:18 PM (121.147.xxx.151)

    뭘로 만드는지 아신다면 절대로 와플 사드시지 않을꺼에요.

    저희 아이들도 가운데 크림 잔뜩 든 그 와플 크림 종류 대로 사와서 자주 먹었는데

    그 크림이 생크림 아니고 식물성 유지로 만든 몸 망가트리는 크림이랍니다.

  • 8. 와플에 사용하는 그 크림
    '12.6.4 8:19 PM (121.147.xxx.151)

    남편이 꼭 먹고 싶어한다면 와플기 사서

    레시피도 쉬우니 집에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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