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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과자처럼 반찬처럼 또는 술안주처럼^^ 다시마튀각

| 조회수 : 14,86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5-30 20:32:46

경빈마마 입니다.

 

튀각은 다시마 김등을 잘게 잘라 끓는 기름에 튀긴 반찬을 말합니다.

반찬이라기 보다는 술안주나 간식처럼 가볍게 먹을수 있는 간단 음식입니다.


다시마, 김, 미역 같은 계절식품 중 물기가 적은 것을
잘 보관해 두었다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해조류의 대표식물은 역시 미역과 다시마

이 다시마로 튀각을 만들어봅니다.

 

다시마 뿐만아니라 김과 미역 톳, 파래등과 같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해조류는 나물을 무치거나
기름에 볶아 먹고, 간장양념에 무쳐 먹거나 쌈을 싸먹기도 합니다.


또한 다시마와 미역을 기름에 튀겨 설탕을 뿌려놓으면
반찬처럼 과자처럼 먹을수 있는 별미 반찬이죠.

다시마는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소고기의 2배, 칼슘은 우유의 7배나

들어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해조류 식물 다시마로 튀각을 만들었어요.

 

 

 

 바삭 바삭 과자같은 다시마 튀각입니다.

 

 

짭짜롬 달코롬 하여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좋겠어요.

 

 

 

 

● 다시마 튀각 재료는 ●

조각다시마와 올리브유 설탕 필요합니다.

조각다시마가 없으면 큰 다시마를 먹기 좋게 자르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만들고자 하는 다시마는 튀기면 3~4배 정도의 양이 되므로 먹을양만큼 하시면 됩니다.

 

 

이정도 크기만큼 자르면 됩니다.

 

 

키친타올에 물을 묻혀 가볍게 다시마를 닦아주세요.

 

 

양이 많으면 큰 도마나 쟁반에 펼쳐놓고 키친타올로 군데 군데 닦아주면 됩니다.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붓고 뜨겁게 달군다음

실험삼아 다시마를 하나 넣어 실험을 해보세요.

 

금방 떠오르면서 까맣게 타버리므로

가스불을 살짝 줄여 얼른 튀겨내야 합니다.

 

 

 

저 이렇게 사진 찍는 것만해도 정신을 못차릴정도 긴장했어요.

찍자 마자 바로 불끄고 건져내느라고!!!^^;;;;

 

 

 

키친타올을 깔아 다시마를 건져내고 까불러 주며 기름을 약간 제거야 합니다.

 

 

 살짝만 닦아주고 난 뒤

 

 

설탕을 약간 넉넉 부어주고 역시 까불러 줍니다.

 

 

설탕을 고루 묻혀주면 됩니다.

 

 

 

이젠 접시에 담아 내면 되겠죠.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바삭 바삭한 과자처럼 맛있는 다시마튀각!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많은 양을 튀기고 싶을때는 물에 한 번 헹구어

햇빛에 살짝 말려주시면 됩니다.

 

 

 다시마 튀각은 튀기고자 하는 양의 3배 이상 된다는거 잊지 마시고

양을 잘 가름하여 튀겨보세요.

고맙습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영맘
    '12.5.30 8:40 PM

    정말 만들기 쉽네요..평일은 힘들고 주말에 만드러봐야 겠어요..^^

  • 2. 아름다운날들
    '12.5.30 9:02 PM

    저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마침 썰려진 다시마가 있네요.

  • 3. 참새짹
    '12.5.30 9:21 PM

    우와 이런것은 사먹어야 되는 것으로만 알았어요.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 그런데 기름은 어느정도 붓나요? 다시마 사이사이 적셔줄 정도로만 하는지 아니면 튀김 하듯 그득 쏟아 부어야 하는지요.

  • 4. 엘레나
    '12.5.31 12:48 AM

    다시마튀각이나 고추부각은 늘 시장에서 사다먹었는데
    경빈마마님께서 간단한 조리법을 알려주시니 용기가 생기네요.
    늘 쉽고 간단한, 하지만 추억속 음식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팅족이라 댓글을 일일이 달진 않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아베끄차차
    '12.5.31 12:56 AM

    저도 튀각은 늘 장에서 사다먹고 있어요-
    다음번에는 다시마사다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6. 비타민
    '12.5.31 6:58 AM

    다시마 튀각을 직접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튀길때 막 튀고 그럴것 같은데... 아닌가요...

    다시마 양을 몰라서 너무 많은 양을 구입해서.. 정말 처치 곤란인데....ㅠㅠ

    이거 정말 좋은 레시피네요~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

  • 7. 보랏빛향기
    '12.5.31 3:38 PM

    다미마 튀각 참 좋아하는데 , 만든거보기는 처음이네요 맛있어보여요^^ ㅋ

  • 8. 카산드라
    '12.5.31 6:00 PM

    마트에서 사다만 먹었는데 사진 보니 따라 해 보고픈 욕구가 생기네요.

  • 9. yaani
    '12.5.31 11:09 PM

    전에 만들었다가 너므 짜서 못먹었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10. 미주
    '12.6.1 6:22 AM

    맛있어 보이네요~ 한국에서 보내준 다시마가 많이 있는데..
    조만간 튀김으로 없애야겠네요~ㅋㅋ

  • 11. 경빈마마
    '12.6.1 9:12 AM

    고맙습니다.
    그래서 한 번 헹구어 내고 말려 튀겨보란 이야깁니다.


    반찬으로 먹기에도 괜찮더라구요.

    기름을 많이 넣지 않고 튀길수가 있는데
    조금만 튀겨서 가름을 해보세요.

    양이 3~4배가 되므로 감당이 안되실 겁니다.

    일하면서 짬짬히 들어오다 보니 일일이 댓글 달수 없음에 죄송합니다.

  • 12. 곰씨네
    '12.6.1 4:32 PM

    다시마 튀각 넘 좋아하는데 용기가 안나서 늘 비싼 돈 주고 사먹어요 ㅜㅠ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반찬하려고 사다가는 늘 맥주랑 야금야금 먹어버린다죠 ㅋㅋㅋ
    경빈마마님 손은 엄마손처럼 늘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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