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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삼척에 사는 분들......방사능이 뭔지 아세요?

속 터지네요. |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2-05-30 09:37:09

이웃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터져서 난리가 나도

주민 대학생 자녀 장학급 지급하고

전기료 50% 감면해준다는 것에 홀라당 넘어가서는

원자력 발전소 찬성하는 사람들이요.

원자력 강대국을 꿈꾸는 대통령에게 딱 맞는 국민들이네요.

원자력 발전소 터지면 장학금이 무슨 소용이고.....

전기료 감면이 무슨 소용인지..............

체르노빌 원전 터진지 25년이 되어가는는데................

체르노빌 인구의 20~25살 사이의 인구가 0% 랍니다.

0%에 속하는 젊은 사람들도 모두 병에 걸려서 참 힘든 세월을 살고 있다죠.

원전이 터지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이죠.

우리나라 원전이 터져서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와 같은 일이 벌어져야 허걱...하면서 생각들을 좀 하시려나요.

답답한 현실에 정말 속이 타네요.

IP : 119.64.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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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30 9:40 AM (119.64.xxx.132)

    막걸리에 고무신 주면 묻지마 지지해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부산은 병원하나 지어주니 조용하고.
    경주는 천년고도의 자랑거리지만 3000억원에 홀라당 방폐장유치하고..
    (고이데샘 계시는 대학이 교토대입니다..교토는 일본의 옛수도이자 문화의 보고이고 많은 관광객 오지요..
    그래서 교토대이면서도 같은 지역에 원자로 짓지 못하고 100키로 이상 떨어진 오사카 원자로 연구소에 있지요..)

  • 2. nn
    '12.5.30 9:40 AM (124.49.xxx.162)

    일본은 이제야 사태 심각성을 깨닫고 모든 원전을 스톱했다고 해요
    우리 나라는 왜 옆나라 교훈을 보고도 못 깨닫는건지 모르겠어요

  • 3. 그러니까요...
    '12.5.30 9:45 AM (58.123.xxx.137)

    옆집에 불이 나도 그게 얼마나 뜨거운건지 모르네요. 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
    결국 내 집에 불이 나서 내가 직접 데여봐야 알겠다는거죠. 애들은 어찌 살지... 휴...

  • 4. 네...............
    '12.5.30 9:48 AM (119.64.xxx.132)

    보고도 모르는건 어찌해야 알 수 있으려나 했더니........................

    직접경험이 가장 빠르겠네요.

    그런데.......
    삼척에 사시는 분들이 혜택 보시니..........
    삼척에 사시는 분들만 방사능 혜택도 보신다면 좋겠지만....................

    좁은 땅덩어리에서 모두 위험하다는 것이 문제죠.

  • 5. 옳소!!!!!!
    '12.5.30 10:00 AM (119.193.xxx.233)

    인류는 핵으로 망합니다.

    체르노빌,

    일본...

    다음은,

    한국이 확실하다는게 그쪽분야 외국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 ㅠㅠ

  • 6. 삼척사람들...
    '12.8.10 10:55 AM (211.109.xxx.9)

    그 사실 모르지 않아요..대한민국의 정치놀음에 휘말린 작은 도시일뿐이예요..

    원전 유치하려는 시장이 엄청난 비리가 있어 내사도하고, 검찰에서 수사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원전 유치하면, 시장 비리 눈감아 주마고, 재판도 갔으나, 다 무죄로 선고 받았습니다.

    그 사장 비리덩어리인거..삼척시민 누구나 압니다...

    시내에 붙어있는 플랭카드들 지원하는 조직보면, 4대강 열렬히 지지하시던 어용 조직들입니다.

    속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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